국채금리 급등! 이란 리스크 지속, 앞으로 돌파구는 있다!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1193
2026-09-02 12:43:23


 

 

★ 09/01 미 증시, 미-이란, 경제지표 여파로 국채 금리 상승하자 하락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피격에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기록하자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애플(+2.61%)과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에 하락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그러나 장중 미군의 이란에 대한 폭격이 진행되자 지정학 리스크 이슈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이 확대됐으며 트럼프의 강경 발언, 이란의 미사일 발사 등에 국제유가가 5% 넘게 상승하자 하락 지속(다우 -0.79%, 나스닥 -1.03%, S&P500 -0.71%, 러셀2000 -1.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4%)

 


*변화요인: 미-이란 군사적 충돌, 경제지표, 국채 금리 상승, 반도체 불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과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로 중동 공급 불안이 재부각. 장중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을 추가 공습하자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음. 미 재무부는 이란 관련 금융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 의회 의장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면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경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 가치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결국 국제유가는 5% 넘게 급등했으며 물가 부담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진행. 이에 주식시장 하락이 확대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5.6보다 둔화된 54.6을 기록. 신규주문이 3.0p 둔화된 53.7로, 고용지수도 1.6p 하락한 51.2로 발표. 반면, 가격 지수는 71.1로 유지됐지만 여전히 높고 공급업체 배송시간도 더 길어짐.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긴장에 따른 운임 상승 및 가격 변동성(57%), 관세 불확실성(29%)이 주요 우려 요인이라고 언급. 구인 건수는 727.1만 건에 그치며 시장 예상(735만 건)을 소폭 하회. 고용 건수는 505.4만 건으로 27.8만 건 감소했으며 자발적 퇴직은 305.6만 건으로 15.7만 건 감소. 대체로 최근 고용시장의 특징인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3.3%, 전년 대비 21.3% 급증.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국제유가 급등과 높은 제조업 가격지수,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으로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4.8%까지 상승했고 9월 금리인상 확률도 약 68%로 확대. 일본 10년물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독일 금리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다만 미국 금리는 부진한 구인, 제조업 세부지표가 발표된 뒤 장중 고점에서 일부 후퇴. 결국 경제지표 자체가 금리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렸다기보다 글로벌 채권 매도와 국제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의 핵심 요인. 이 여파로 AI 하드웨어와 적자 테마주에서 현금흐름이 애플과 제약, 통신주로 수급 전환이 진행

 

한편,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인이 부각. 미 상무부가 발표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크게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증가율은 6월 3.6%에서 7월 3.3%로 소폭 둔화. 다만 이 수치는 일반 사무실과 금융기관까지 포함하며,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4월 618억5,900만달러에서 7월 751억6,600만달러로 증가해 7월에도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따라서 이미 착공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건설지출은 여전히 강한 상태.

이런 가운데 최근 뉴욕은 50MW 이상 신규 데이터센터에 1년간 건설 유예, 펜실베이니아는 신속허가 대상에서 데이터센터를 제외하고 지역사회 승인과 신규 발전, 송전망 비용의 사업자 부담을 의무화. 오늘은 텍사스가 474GW 규모 전력망 연결 대기물량을 전면 감사하기 위해 신규 연결 승인을 중단관련 보도가 재 부각. 이로인해 동일 사업자가 여러 지역에 중복 신청하거나 자금, 고객, 인허가가 확보되지 않은 투기성 프로젝트가 상당하다는 유령 수요 이슈가 부각. 물론,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라기 보다는 검사 후 재차 진행된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수요가 훼손되지는 않지만 건설 지연은 불가피. 관련 소식은 규제 이슈를 재 부각시키며 반도체 업종에 불안감을 확대

 

 

 

 

 

★ 골드만삭스 2026 Communacopia+Technology 컨퍼런스 프리뷰 — 반도체 5대 핵심 쟁점

 

 



1. 디지털 컴퓨트: AI 인프라 투자의 동력과 제약, 경쟁구도 변화



• 투자자 핵심 쟁점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공공·민간 자금조달 여력, 데이터센터 부지·전력 확보의 정치·사회적 제약, 에이전틱 AI 확산 국면에서 CPU 역할, 오픈웨이트 대 폐쇄형 모델 구도, 범용 실리콘과 커스텀 실리콘 간 경쟁 등 5가지

•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견조한 지출과 에이전틱 AI 수요를 근거로 강세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며, 토큰 비용 하락과 코딩 등 활용 사례를 통해 AI 투자 대비 수익률 개선 증거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

• 엔비디아는 CY27 매출 70% 성장 가이던스를 재확인하고 루빈 제품 램프업, 피지컬 AI 기회를 부각할 전망이며 브로드컴은 AI 네트워킹과 커스텀 XPU 리더십을, AMD는 MI4XX 랙 솔루션과 서버 CPU 사업 강화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

• 골드만삭스는 향후에도 머천트 솔루션이 주류를 유지하되 ASIC 등 특화 가속기가 전력·비용 효율을 앞세워 점차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2. 반도체 장비(WFE): 업사이클의 지속 기간과 2027년 성장 규모



• 주요 쟁점은 2026년 예상 성장률(약 35%) 대비 2027년 가속 여부, 2028년 이후에도 업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는지, 파운드리·D램·낸드·첨단패키징 등 부문별 수요 동력의 상대적 강도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파운드리·D램·첨단패키징 전반에서 시장 대비 초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할 전망이며, KLA는 검사·계측 부문의 지속적 강세를 시사할 것으로 예상

• 테라다인은 2026년 하반기 목표 초과 달성과 2027년 GPU 테스트 점유율 확대, 옵티컬 네트워킹·로보틱스 신사업을 부각할 전망

• 골드만삭스는 2028년까지 강한 업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D램·첨단 파운드리·첨단패키징 노출도가 높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매수), 온토이노베이션·Qnity(매수)를 최선호주로 제시. 2025년 110억 달러였던 WFE 시장이 2027년 217.5억 달러, 2028년 280.9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3. 메모리·스토리지: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신규 변수와 밸류에이션 이슈



• 핵심 쟁점은 2028년 D램·낸드 공급 증설 규모 및 중국 업체(CXMT, YMTC)의 영향, AI 서버향 메모리 콘텐츠 축소 리스크, 자본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에 미칠 영향, HAMR·HBF 등 차세대 기술 경쟁구도

•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최근 실적 발표와 마찬가지로 수급 타이트 기조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적 톤을 유지할 전망이며, 중국 업체의 증설 계획에 대한 영향도 함께 언급할 것으로 예상

• 샌디스크는 최근 인베스터데이에서 제시한 장기 목표와 장기공급계약의 실적 기여, HBF 기술 로드맵을 강조할 전망이며 시게이트는 모자이크4 품질인증 진행상황과 모자이크5 램프업 계획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

• 골드만삭스는 2026~2028년 D램이 각각 5.0%/5.9%/3.9%, 낸드가 4.4%/4.6%/3.0% 공급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하며 샌디스크·시게이트 모두 매수 의견 유지

 



4. 아날로그: 사이클 회복의 지속 가능성과 가격 정책의 역할



• 핵심 쟁점은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조적 수요 전환을 의미하는지 여부, 자동차 등 전통 최종시장의 회복 시점, 최근 가격 인상이 매출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

• 기업들은 최종시장 수요 강세와 리드타임 연장, 실수요에 근접한 출하, 투입비용 상승분을 상쇄할 가격 정책을 긍정적으로 제시할 전망

• NXP는 자동차 부문 구조적 성장 동력을 재확인하되 재고 재축적 신호는 아직 없다고 밝힐 것으로 예상되며, 사이타임은 최근 인수한 르네사스 타이밍 사업과의 시너지 및 데이터센터·스마트폰향 수요를 강조할 전망

• 골드만삭스는 아날로그 업황이 6월 기준 추세 대비 약 5% 높은 출하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난 4년간의 부진을 감안하면 회복 초기 국면이라 판단하며 NXPI와 SITM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5. EDA 소프트웨어: 성장 가속화가 가능한가



• 핵심 쟁점은 칩 커스터마이징 확대가 EDA 산업의 매출 성장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EDA 기업들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지 여부

• 케이던스는 커스텀 칩 설계 수요 확대와 이에 따른 IP 수요 증가를 근거로 EDA·IP 시장에 대한 장기 낙관론을 강조할 전망이며, 자율 에이전트 제품이 AI 이전 시대 대비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

• 골드만삭스는 커스텀 AI 실리콘 확산이 칩 설계 엔지니어 부족 문제를 심화시켰고, 이를 에이전틱 AI로 해결하려는 EDA 기업들이 2030년까지 연간 약 37억 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미반영된 수치라고 평가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 (매일) / 오전 11시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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