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매수 우위 장세! 로봇, 반도체, 바이오 주목!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589
2026-08-19 12:39:35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메모리

 

 



메모리 시장의 양극화 (Divergence in Memory)

구형(레거시) 메모리와 주력(메인스트림) 메모리 간의 지속적인 차별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레거시 제품의 가격 결정력은 2026년 4분기를 거쳐 2027년 1분기까지 강력한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의 역할 (The Role of LTAs)

고정 가격 방식의 장기 공급 계약(LTA)이 부재한 점이 반드시 부정적인 요인만은 아닙니다. 그 사이 글로벌 주요 벤더들이 DDR4 공급을 지속적으로 단계적 축소(Phase-out)함에 따라 가용 공급이 급격히 타이트해지고 있습니다.




DDR4 가격 상승 서프라이즈 (DDR4 Pricing Surprise)

DDR4 가격은 2026년 하반기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로 서버 수요와 관련이 깊지만, 소비자용(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에 50%의 가격 인상, 4분기에도 추가적인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SLC 낸드의 강세 (SLC NAND Strength)

SLC 낸드는 지속적인 생산능력(Capa) 제약, 레거시 제품에 대한 공급업체의 제한적인 웨이퍼 투입 의지, 그리고 MLC로부터의 수요 전환 등에 힘입어 가장 가격 상승 확신도가 높은 품목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이트한 공급 환경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NOR 플래시 펀더멘털 (NOR Flash Fundamentals)

산업용, 전장(오토모티브), 네트워킹, 엣지 AI 및 AI 서버 등의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힘입어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6년 4분기에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이는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AI 경쟁이 격화되자 중국, 엔비디아 H200 칩 규제 완화(파이낸셜 타임즈)

 

 


- 중국 정부는 자국 선도 기술기업들이 미국 경쟁사들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소규모 반입을 허용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AI 경쟁에서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엔비디아 H200 반도체의 수입 제한을 일부 완화했다.

이에 따라 바이트댄스와 텐센트는. 최근 각각 약 1만 개의 H200을 중국 본토로 반입했으며, 다른 기술기업들도 비슷한 규모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정부는 기업별로 최대 10만 개의 구매를 허용했지만, 중국은 화웨이를 비롯한 자국 반도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의 칩을 본토가 아닌 홍콩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능력이 부족해 대규모 물량을 운용하기 어렵고, 실제 구매에도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중국 기업들은 AI의 실시간 응답을 처리하는 추론 작업에는 자국산 칩 사용을 확대하고 있지만, 복잡한 모델 학습에는 여전히 엔비디아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결국 이번 조치는 자국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면서도 첨단 AI 개발에 필요한 연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중국 정부의 절충책으로 풀이된다.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 (매일) / 오전 11시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