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연일 상승세! 지정학적 리스크도 해소 국면!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
★ SK하이닉스 ADR 상장, MSCI 지수 반영 하면...1조원대 자금 유입 기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반영될 경우 인덱스펀드를 통해 1조원 이상의 기계적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오는 12일 예정된 MSCI 분기 리뷰에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 여부가 확정된다”며 “만약 MSCI가 이를 반영한다면 SK하이닉스가 MSCI 신흥국(EM)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7%포인트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약 1조4500억원의 기계적 인덱스 펀드 매수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MSCI EM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자금은 약 59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염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255조 원과 60일 평균 거래대금 13조 300억 원을 고려하면 큰 금액은 아니다”면서도 “수급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의 상장 주식 수는 ADR 상장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기존 7억 1300만 주에서 7억 3000만 주로 2.5% 증가했다. 실제 주식 수가 늘어난 시점은 지난달 29일이다.
다만 늘어난 주식 수가 이달 리뷰에 곧바로 반영될지는 불확실하다. MSCI가 이번 8월 분기 리뷰가 아닌 11월 정기 리뷰에서 이를 반영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3일 오전 6시 발표된다.
★ 미국 이란, 호르무즈 협상 근접 및 수요일 발표 예정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위한 임시 합의에 근접했으며 수요일 공식 발표를 목표
임시 합의 주요 내용 (60일간 적용)
통행 항로 분리: 걸프만으로 들어오는 입항 선박은 이란 영해(북측 항로)를, 바깥으로 나가는 출항 선박은 이란과의 협의하에 오만 영해(남측 항로)를 이용합니다.
통행료 면제: 60일의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별도의 통행료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기뢰 제거 및 중앙 항로 활용: 30일 이내에 해협 중앙 항로의 기뢰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정화 작업이 끝나면 오만과 이란이 협상할 영구 협정 조건에 따라 중앙 항로를 양방향 통행에 사용하게 됩니다.
핵심 의의 및 배경
군사적 충돌 회피: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습 계획을 일시 유예하고 외교적 해결에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합의가 최종 무산될 경우 즉각적인 대대적 타격을 승인할 수 있습니다.
핵 협상 재개 발판: 이번 합의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재개하고, 중단된 핵 협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란의 영향력 확대: 이번 안은 전쟁 이전에는 없었던 호르무즈 해협 통행 통제권을 이란에 일부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개 과정: 3주 전에도 합의 직전까지 갔으나 이란이 선박 공격을 재개하면서 2주간 전면전에 가까운 교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협상 진전 및 승인 절차
다국적 중재: 오만, 카타르,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중재에 참여했습니다.
고위급 회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 간의 논의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최종 승인: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원칙적 합의에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카메네이와 최고국가안보회의가 화요일 최종 승인 절차를 마쳤습니다.
★ SpaceX의 2026년 2분기 어닝콜 중 컴퓨팅 시장 공급 수요, 메모리 관련
질문 JP모건
로켓과 위성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컴퓨팅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무엇이 가능해졌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또한 추가로 체결한 67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컴퓨팅 시장의 공급·수요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그리고 이러한 계약에서 현재와 같은 프리미엄 가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 일론 머스크
물론입니다.
수익화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 전력 1와트당 수익화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 가장 적절한 추정치를 제시하라고 한다면, 제 생각에는 아마 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추정치이므로, 말 그대로 추정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AI에서 분명히 확인되고 있는 것은 전력 1와트당 만들어낼 수 있는 지능의 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전력 1와트당 제공되는 유용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AI 분야를 면밀히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점점 더 작은 모델들이 갈수록 놀라운 일들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시점에는 H100 한 대만으로도 인간 엔지니어에 필적하는 유용한 AI를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발전 추세를 고려하면, 저는 그것이 불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AI가 얼마나 유용할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그 유용성이 극도로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12개월 전 AI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12개월 전이라면 지난해 8월이었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아직 클로드 4.5가 등장하기 전이었습니다.
저는 클로드 4.5를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공은 앤트로픽에 돌아가야 합니다. 클로드 4.5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확인한 것은 일종의 충격이었습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약 10개월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2년 전의 AI를 생각해 보면, 2년 전의 AI는 이제 박물관에 있어야 할 물건처럼 느껴집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2년 전에는 이것이 AI였습니다”라고 말할 만한 유물처럼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발전 속도가 이어진다면, 내년 말에는 적어도 디지털 영역에서는 AI가 할 수 없는 일이 남아 있을지조차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제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가 생산되는 속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무엇이 제한 요소인지를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제한 요소는 메모리입니다.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약 20%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규모 성숙 산업의 기준에서 보면, 연간 20% 성장은 엄청나게 빠르고 놀라운 성장률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수요가 연간 20%씩 증가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수요는 연간 약 200%, 어쩌면 그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 따라 가격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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