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31)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892
2026-07-31 15:50:04



핵심마감시황

MBN골드 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6,595.45(+17.91%)

코스닥 719.76(+11.63%)

수급 동향

코스피 외국인 +72,197억 원, 기관 +11,782억 원

코스닥 외국인 +1,730억 원, 기관 +2,962억 원

시장 요인

첫째, 빅테크 실적 안도감 및 인공지능 설비투자 지속성 확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호실적 제도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청산 완료에 따른 반도체 차입 축소 수급 악재 완화.

셋째, 최태원 회장 장내 매수 약 48억 원 등 대형 반도체주 극심한 과매도 인식을 바탕으로 한 외국인 대규모 공매도 청산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넷째,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 및 환율 안정세에 따른 매크로 불안 해소.

업종별 특징

강세 업종. 전기 전자,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장주가 상한가에 근접하며 급등했습니다. 정보기술 하드웨어, 기판 분야에서 삼성전기, 심텍,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등 밸류체인 전반이 폭등했습니다. 전력기기, 인공지능 인프라 분야에서 엘에스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빅테크 투자 수혜 지속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약세 업종. 음식료 담배, 제약, 부동산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방어주 및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 정리 코멘트

7월 내내 시장을 짓눌렀던 인공지능 투자 회의론과 수급 꼬임 현상이 완벽하게 풀리며 코스피가 역대 최대 상승률을 경신하는 역사적 대반격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설비투자 확대 기조 재확인과 레버리지 펀드 차입 축소 종료로 수급 왜곡이 정상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펀더멘털 대비 낙폭이 과대했던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 인공지능 인프라 등 핵심 주도주를 중심으로 한 정석적인 상방 대응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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