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서킷브레이커 사상 초유의 증시, 이번주 마무리 봅니다!
★ SK하이닉스 2Q26 실적발표 Quick takeaways
- 매출액 79.3조원, 영업이익 60.5조원 (OPM 76%, 역대최고 + 업계최고)
- DRAM BG +9%, ASP +30%, NAND BG +15%, ASP +55% QoQ
- 영업외이익 62.2조원 서프라이즈 (당사 추정치 41조원을 크게 상회). 투자자산 관련 손익 63.3조원 발생
- 세전이익 122.7조원과 순이익 93.9조원 기록
- 현금보유는 단숨에 88.0조원까지 증가 (순현금 63.4조원)
[향후 전망 코멘트]
- AI 기술 고도화 과정에서 컴퓨팅 용량 부족 지속 발생 및 메모리 구매확대 강화
- LTA는 10여개와 맺었으며, 주요 고객들과 추가 논의중. LTA에는 예치금을 계약 구속력 장치 생성해 수요계획 신뢰성 제고
- 3Q26 BG 계획: DRAM +10%, NAND +1% QoQ
- HBM4 업계 최고 수준 속도/전력효율/원가 달성. 하반기 본격 생산
- HBM4E는 1cnm 기반 주요고객사향 샘플 공급 완료. HBM 리더십 지속 계획
- Capex: 2026년 40조원 후반 수준 (2Q26 Capex 10.7조원)
- ADR 성공적 상장 이후, 강화된 재무여력 기반으로 투자/주주환원 확대 병행 목표
- 주주환원 규모와 연속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주주환원 실행 계획
★ 7월 FOMC 프리뷰 (Bloomberg)
결론: 지금처럼 다양한 가능성의 분포를 안고 FOMC 회의를 들어가는 것은 드문 일. 간발의 차로 금리 동결 전망. 지금 인상한다면 이점이 적을 것. 긴축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훨씬 전에 경제 활동을 제약하기 때문
- 내부적으로 인상파와 동결파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는 가운데 결국 워시 의장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 5개의 TF가 연말이 되어서야 완료된다는 점과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및 고용 퀄리티 하락 등을 감안할 때 당장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리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연준 내부의 표심을 살펴보더라도 즉각 금리 인상을 위한 확실한 과반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 로건, 해맥 등은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던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수의 투표권자들은 아직 인내심을 강조하며 동결 선호 중
- 캐스팅보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워시 의장도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AI 발 수요 및 생산성 향상이 반드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발언. 결국 시장의 매파적 기대와는 달리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전임자인 파월이 의장이었더라도 동결 결정했을 가능성 높으며, 이번에도 파월 의장은 동결파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
- 물론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워시가 정치적 부담이 큰 11월 중간선거에 임박해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7월에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려 시장에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를 보여줘 연준 내 장악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할 가능성
- 그러나 통화정책 효과는 금융 여건에 즉각 반영되고, 6개월 이내에 실물 경제와 고용 시장을 위축시키는 반면, 인플레이션 둔화 효과를 훨씬 레깅됨. 결국 지금 금리를 섣부르게 인상하는 것은 노동시장에만 타격을 주고 물가는 잡지 못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동결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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