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28)_급등전략회의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962
2026-07-28 15:42:49




[260728]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6,023.63(-10.84%)
코스닥 705.85(-7.72%)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49,842억 / 기관 +6,376억 
코스닥 : 외국인 +828억 / 기관 -1,346억
 
시장 요인
> 장중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의 역대 월간 하락률마저 뛰어넘는 사상 초유의 패닉 장세 연출
 
> 중국 기업의 심자외선(Immersion DUV) 노광장비 독자 생산 착수 보도와 CXMT 과창판 상장 흥행으로 과거 태양광·배터리에서 겪었던 중국발 공급 과잉 트라우마 및 치킨게임 재발 우려 점화
 
>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에 2,5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제공한다는 소식에 AI 생태계 내 '순환금융·순환매출' 의구심이 부각되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글로벌 반도체주 연쇄 투매
 
> 기술적으로 수개월간 지지선 역할을 하던 120일 이동평균선이 갭하락으로 무너지며 스탑로스(손절매) 및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는 악순환 형성
 
> 목요일 새벽 예정된 FOMC 금리 결정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M7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불과 이틀 앞두고 대기 매수세가 완전히 소멸한 상태에서 경계감 극대화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 부동산, 제약·바이오, 음식료·담배 등 시장 폭락 속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을 줄인 경기 방어주 중심 선방
> AT&T 협력 모멘텀이 부각된 양자컴퓨팅 및 개별 정책 관련주 중심으로 일시적 수급 유입

 
약세(차별적 약세)
> 전기·전자, 제조, 의료·정밀기기 등 지수 대형주 및 IT 핵심 업종 전반 폭락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대표주와 IT 하드웨어, 전력 인프라(HD현대일렉트릭 등), 2차전지 업종 동반 투매

 
시장 정리코멘트
> 중국 DUV 노광장비 생산은 올해 5대 수준에 불과해 연간 130대 이상을 출하하는 ASML 대비 기술격차가 현저하며, 글로벌 빅테크 진입장벽을 고려할 때 국내 메모리 업체의 실질적 펀더멘털 위협은 미미함
엔비디아 순환투자 우려 역시 심리적 불확실성이 악재를 과대 해석한 결과로, 기업들의 실적 본질이 훼손된 것이 아닌 수급 불균형과 공포에 의한 과도한 투매 구간임
> SK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48% 폭락하는 등 주가는 이미 재료 대비 지나치게 과도하게 하락했으며, 지수는 밸류에이션 바닥권 및 기술적 극과매도 상태에 진입
주 중반 예정된 빅테크·국내 반도체 실적 발표와 FOMC 이벤트를 기점으로 강력한 숏커버링 및 분위기 반전이 기대되므로, 현 시점에서 공포 매도는 무의미하며 차분히 기술적 반등 타점을 조준하는 전략이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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