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기관매수세 유입! 이번주 빅테크 실적 중점!
★ 07/27 주말 이슈: 미-이란 군사적 충돌 중단 중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트럼프가 안보회의를 개최해 더 강력한 대 이란 공격을 시사하자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여 주말 미-이란 이슈에 시선이 집중. 그러나 13일간 이어오던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패트리엇 등 방공미사일 재고 감소와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공습 승인을 보류했으며, 오만의 중재 노력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보도. 이에 이란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측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진입.
26일에는 오만 대표단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문제를 협의. 이란 외교부는 기술적, 정치적 협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해협의 운항 정상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 미국은 협상에 여지를 두면서도 모든 선택지는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고, 이란 역시 공격이 재개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이런 가운데 이란 외교부가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으며 오만 등 중재국들의 중재 활동도 지속되고 있다고 공식 확인. 또한 이란 외무장관은 주요국 외교 수장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는 등 외교적 접촉도 이어가는 등 외교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지속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현재 국제유가가 브렌트유는 6% WTI는 2% 내외 하락 중. 금은 1%내외 상승 중. 국채 금리 선물은 4bp 내외 하락 중. 미국 시간 외 선물이 0.6%~1.0%내외 상승 중

★ 07/27~07/31 주간 이슈: 금리와 실적
금리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7%를 돌파하며 2023년 10월과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장기금리 상승은 AI 관련 종목을 비롯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핵심 변수인 만큼, 이번 주 시장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안정 여부에 주목.
미-이란 갈등과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는 이미 금융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황으로, 향후 금리 방향성은 경제지표와 연준의 정책 판단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미국 2분기 GDP 성장률과 6월 PCE 물가지수, 소비자신뢰지수 등은 경기와 물가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 성장률이 견조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만, 경기와 물가가 엇갈릴 경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될 가능성.
7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집중. 최근 장기금리 상승, 국제유가 반등, 금융여건 변화에 대한 연준의 평가와 함께 대차대조표 정상화(QT), 유동성 관리 방향에 대한 언급 여부가 주요 관심사. 또한 미국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은 향후 국채 공급 부담과 장기금리 방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 일본은행(BOJ), 영국은행(BOE), 중국 정치국 회의 등 주요국 정책 이벤트도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실적
이번 주에는 MS, 메타, 애플, 아마존을 비롯해 ARM, 퀄컴, 램리서치, KLA, 모놀리식파워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 시장은 단순한 실적보다 Azure와 AWS 성장률, AI 서비스 확산,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과 함께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 잉여현금흐름(FCF)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주목.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 SK하이닉스는 HBM 출하량과 ASP, AI 메모리 수요,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기업. ADR 발행 이후 자금 활용 계획과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관심사.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과 파운드리 사업, 레거시 메모리 업황, 하반기 사업 전략이 핵심.
이번 실적 시즌은 빅테크를 시작으로 메모리, 반도체 장비, 전력반도체까지 AI 공급망 전반의 투자 사이클을 점검하는 과정. 실적 발표 이후에는 옵션시장 참여자들의 델타 헤지와 기관·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와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종목은 옵션 내재변동성(IV)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실적뿐 아니라 가이던스와 컨퍼런스콜 내용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음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27(월)
중국: 공업이익(6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7월)
미국: 내구재수주(6월)
채권: 미국 3분기 채권 발행 계획
중국 기업: 창신 메모리 상장
한국 실적: LG이노텍, 두산, 두산 에너빌리티, 한화오션, ISC, HDC랩스, 기업은행, SKC, HD현대마린솔루션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장후 실적: 케이던스디자인(CDNS), 누코어(NUE), 셀레스티카(CLS), F5(FFIV), 램버스(RMBS)
07/28(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주택가격지수(5월), 소비자신뢰지수(7월)
정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31일)
한국 실적: HD현대일렉, 대우건설, 에스티팜, 하이브,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화시스템, PI첨단소재, 칩스앤미디어
장전 실적: 코카콜라(KO), 보잉(BA), 코닝(GLW), UPS(UPS), 아메리칸 타워(AMT), 로얄케리비안크루즈(RCL), 페이팔(PYPL), 인사이트(INCY)
장후 실적: 비자(V), KLA(KLAC), 시게이트(STX), NXP세미(NXPI), 불룸에너지(BE), 포드(F), 테라다인(TER), 스카이웍(SWKS), 쿼보(QRVO)
07/29(수)
은행: FOMC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채권: 미국 분기 국채 발행 세부 계획 발표
한국 실적: SK하이닉스, 삼성물산, GS건설, HD한국 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솔루션,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현대오토에버, 크래프톤
장전 실적: P&G(PG), 암페놀(APH), 버티브(VRT),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휴매나(HUM), 가민(GRMN), 바이오젠(BIIB
장후 실적: MS(MSFT), 메타 플랫폼(META), 램리서치(LRCX), ARM(ARM), 퀄컴(QCOM), 스타벅스(SBUX), 포티넷(FTNT), 로빈후드(HOOD), 카바나(CVNA)
07/30(목)
독일: GDP 성장률(2Q), 소비자물가지수(7월)
유로존: GDP 성장률(2Q),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GDP 성장률(2Q), 개인소비지출, 가계소득(6월), PCE 물가지수(6월)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한국 실적: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POSCO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제이브이엠, 케이뱅크, 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대한전선, 삼성에스디에스, 롯데정밀화학
장전 실적: 마스터카드(MA), 알트리아(MO), 브리스톨-마이어스(BMY), 사노피(SNY), 윰브랜즈(YUM), 블루아울캐피탈(OWL)
장후 실적: 애플(AAPL), 아마존(AMZN), 모놀리식파워(MPWR), 코인베이스(COIN), 로블록스(RBLX), 레딧(RDDT), 스트레티지(MSTR), 리비안(RIVN), 퍼스트솔라(FSLR), 템퍼스AI(TEM)
07/31(금)
한국: 소매판매(6월), 산업생산(6월)
일본: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7월)
중국: 제조업/서비스업 PMI(7월), 레이싱독 제조업 PMI(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확 7월)
은행: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기업: 키옥시아 실적 발표
한국 실적: LG화학, 동원시스템즈, 에코프로비엠, 한온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장전 실적: 엑손모빌(XOM), 에브비(ABBV), 셰브론(CVX), 엔브릿지(ENB), 도미니온 에너지(D), 모더나(MRNA)
08/01(토)
한국: 수출입동향(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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