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15)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260715]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7,284.41(+6.24%)
코스닥 829.43(+5.80%)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23,322억 / 기관 +1,831억
코스닥 : 외국인 +242억 / 기관 +1,085억
시장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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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월 CPI가 전년 대비 3.5% 상승하며 예상치를 하회, 에너지 가격 급락(-5.7%) 속 긴축 우려가 후퇴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완벽히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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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저평가 매력 및 레버리지 상품 도입 영향으로 [SK하이닉스 ADR이 27.29% 폭등]하며 국내 반도체 섹터의 폭발적인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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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이 6,000조 원 이하로 내려오며 외국인과 연기금의 [강제적 비중 축소(리밸런싱) 압박이 소멸]되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이 5월 이후 최대 규모인 2.3조 원의 폭풍 순매수]를 유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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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발표된 ASML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그리고 한미반도체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 맞물리며 업황 피크아웃 우려를 정면으로 불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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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과열 레버리지 ETF 증거금 대폭 인상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특정 상품 쏠림 완화 및 코스닥 개별 종목으로의 수급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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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IT 하드웨어: SK하이닉스(+9.8%), 삼성전자(+6.4%), SK스퀘어(+16.3%) 등 대표 대형주가 급반등했고, 한미반도체(+29.4%)가 호실적으로 급등했습니다. 삼성전기(+10.9%), 대덕전자(+22.3%) 등 IT 기판 및 하드웨어 전반이 강력한 숏커버링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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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방산: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 등이 지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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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차전지 및 제약·바이오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약세(차별적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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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문화: 최근 업황 둔화 우려와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오락·문화 섹터가 차별적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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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일부: 알테오젠 등 단기 급등했던 일부 바이오 대장주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세가 제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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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소프트웨어: 매직 랠리에서 소외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쳤고, 미 증시에서 IBM이 매출 부진 경고로 급락(-25.2%)한 여파로 소프트웨어 업종의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었습니다.
시장 정리코멘트
오늘 우리 시장은 그동안 쌓였던 모든 악재를 단숨에 녹여버리는 [역대급 대반격 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물가 안도감과 글로벌 반도체 랠리 재개 속에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밀렸던 대형주들로 [외국인의 강제적인 매수 복귀]가 일어난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최근 3일간 2.4조 원에 달하는 개인 신용 투매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완벽히 받아내며 [확실한 증시 진바닥]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탓에 향후 뉴스에 따른 단기적 등락은 빈번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악재는 주가에 필요 이상으로 선반영된 상태입니다.
지금부터는 무차별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이번 조정에서 [고점 대비 -30%~-40% 이상 과도하게 밀렸던 낙폭과대 주도주]와 [2분기 실적 가시성이 완벽히 입증된 핵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여 반등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