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14)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260714] 핵심마감시황
MBN골드 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6,856.83(+0.73%)
코스닥 783.96(-1.93%)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9,788억 / 기관 +32,167억
코스닥 : 외국인 -2,489억 / 기관 +1,588억
시장 요인
-
[중동 정세 악화 및 유가·금리 급등 압박]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통행료 20% 부과] 선언과 의회 대이란 군사행동 통보로 지정학적 리스크 극대화
-
국제유가(WTI)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국채금리가 상승해 장 초반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반도체 피크아웃 논란과 신용·레버리지 반대매매 투매]
-
SK하이닉스 ADR 급락 및 메모리 업황 정점 논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장중 개인 중심의 항복 물량 출회
-
신용 반대매매 회피 물량과 레버리지 ETF 연계 매물이 출회되며 [SK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장중 -44%]까지 밀리는 등 장중 역대급 변동성 연출
-
[실적 펀더멘털 기반 외국인·기관의 대대적 저가 매수]
-
TSMC의 사상 최대 실적이 증명하듯 메모리 슈퍼 사이클 본질은 유효하다는 인식 속에 [실적 훼손 없는 단기 과매도] 판단 우세
-
개인이 대량 순매도한 반도체·전기전자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싹쓸이 순매수하며 장 막판 대형주 중심의 극적 반등 성공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
전기·전자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장중 급락을 딛고 외국인·기관의 전격 순매수 유입에 힘입어 강력한 반등 주도
-
전력기기: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LS ELECTRIC] 등 강세
-
에너지 / 석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및 유가 폭등 영향으로 단기 수혜 모멘텀 지속
약세(차별적 약세)
-
제약 / 바이오: 코스닥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 집중되며 지수 약세 견인
-
이차전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및 증시 변동성 확대 속 투심 위축
-
방산 / 조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등 일제히 조정
시장 정리코멘트
금일 우리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빚투 물량 청산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으나, 결국 [펀더멘털과 실적의 힘]으로 코스피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고점 대비 -44%까지 내몰렸던 SK하이닉스의 극적 반등은 시장이 주가와 속도에 대한 가격 부담을 완전히 덜어냈음을 보여줍니다. 단기 매매 장세의 과도한 변동성은 통과하고 있는 만큼, 지금은 무의미한 공포에 흔들리기보다 [외국인·기관 수급이 집중되는 반도체 대형주와 눌림목 주도 섹터]에 집중하는 저점 전략이 가장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