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13)_장전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260713] 핵심마감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6,806.93(-8.95%)
코스닥 799.36(-4.55%)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7,278억 / 기관 -21,972억
코스닥 : 외국인 -3,872억 / 기관 +1,731억
시장 요인
-
[반도체 실적 전망 하향 충격]: 한투증권의 SK하이닉스 실적 하향 보고서 발표로 반도체 투심이 극도로 악화되며 SK하이닉스(-14.3%), 삼성전자(-10.5%) 등 시총 상단주 중심 대규모 매물 출회.
-
[ETF 및 레버리지 청산 압박]: ADR 연계 레버리지 ETF 현지 상장 이슈 및 국내 ETF 규제 움직임 속에 대형주 수급 악순환이 겹치며 연쇄 급락 유발.
-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주말 사이 미국-이란 간 갈등 재발 및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감 고조로 원/달러 환율 상승(1,506.3원) 및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 가중.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
[정유]: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6.2%, S-Oil +5.2%)
-
[소비재]: 기관 수급 유입 및 경기 방어적 성격 부각 (한국콜마 +8.7%, BGF리테일 +4.6%, GS리테일 +4.1%)
-
[섬유·의류/화학]: 대형주 대비 상대적 수급 방어력 보이며 소폭 강세 유지
약세(차별적 약세)
-
[전기·전자 / 반도체]: 실적 우려 및 레버리지 청산 물량 집중 (-12.16% 급락)
-
[전력기기]: 반도체 투자 심리 위축과 연동되어 강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LS ELECTRIC -10.4%, 효성중공업 -10.6%, HD현대일렉트릭 -8.1%)
-
[건설]: 중동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 (현대건설 -6.7%, 대우건설 -8.1%)
시장 정리코멘트
-
오늘 우리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과 반도체 악재, 수급 청산 물량이 일시에 겹치며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극도의 공포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
현 지수대(선행 PER 6배 수준)는 2003년 카드사태 수준의 역사적 저평가 영역으로, 펀더멘털의 완전한 붕괴라기보다는 투심 악화와 레버리지 청산이 만든 수급형 폭락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
14일 발표될 미국 6월 CPI를 통한 매크로 안도감 확보와 7월 말 빅테크 실적 발표/컨퍼런스콜이 투심 반전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 구간은 공포 매도보다는 수급 안정화와 CPI 지표 발표를 차분히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