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한 반등세! 레버리지 ETF도 보완 예상! 반등 기대감 시작~!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2968
2026-07-10 12:38:32


 

★ 미 증시, 미-이란 긴장에도 반도체 급등에 나스닥 강세

 

 

미 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도 미-이란 불안에 장 초반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그러나 지정학 리스크 완화 노력에 따른 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이 진행되자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더욱 확대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확대.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재차 강화된 점이 영향. 물론, 필수 소비재의 부진에 다우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는 등 수급의 쏠림이 AI 관련 기업들에 집중된 점이 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장 후반에는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물 소화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대형 기술주의 강세 확대에 지수는 견조(다우 +0.27%, 나스닥 +1.30%, S&P500 +0.81%, 러셀2000 +1.2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06%).

 

*변화요인: 미-이란과 국채금리, 반도체 종목 강세 원인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확대. 특히 미군의 추가적인 공습이 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의 강한 발언 등이 불안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 그러나 전일 트럼프가 전쟁의 재개 가능성이 없다고 언급하며 미-이란 불안이 지난 3월처럼 확대될 가능성이 완화된 가운데 중계국들이 외교적 중재 채널 가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며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 이에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 다만 군사적 충돌 자체가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은 지속. 실제 장 마감 앞두고 이란에서의 폭발음 소식에 금리와 지수 등의 변화가 이어짐

이와 함께 최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양호한 가운데 오늘도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자 국채 금리의 하락이 좀더 진행. 전일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채권시장에는 금리인상을 반영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더불어 다음 주 소비자물가지수가 에너지 가격 급락으로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도 채권시장 안정 요인. 이러한 금리의 하향 안정이 결국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6월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오라클의 연례 보고서, 그리고 메타의 과잉 컴퓨팅 관련 내용 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이 지속. 업황 피크, 데이터건설 지연에 따른 투자 지연 불안 등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오늘은 로이터 컨퍼런스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중동 전쟁 지속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며 AI 인프라 지출을 강력하게 지속할 방침을 언급하며 최근 불거진 지출 축소 불안을 완화. 

여기에 마이크론(+4.52%)이 2035년까지 미국 내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 확대를 위해 총 2,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최대 30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투자를 추가로 집행한다고 발표하자 메모리 업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 이를 단순한 자본지출 확대가 아니라 AI 메모리 수요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했기 때문. 또한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 관련 수요가 몰리며 미국 투자자들의 AI 메모리 기업에 대한 높은 선호가 확인된 점도 긍정적. 

실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MEXC가 발표한 6월 전통금융 주식 선물 거래 데이터에서 상위 거래량 10개 종목 중 7개가 HBM 및 AI 하드웨어 관련주라는 점도 주목. 특히 SK하이닉스 선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948%라는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냄. 이처럼 가상자산 기반의 레버리지 헤지펀드 및 역외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장외 주식 선물 시장에서 폭발적인 거래량 팽창은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기적 매매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종목 상승 요인. 이는 델타헤지를 선행 이슈로 작용하기 때문. 

또한 UBS가 7월 메모리 판매량이 746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 급증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DRAM은 28% 증가한 480억 달러, NAND 판매량도 전월 대비 41% 급증한 2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이런 요인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관련 종목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 급증, 숏커버가 동시에 유입되며 상승 확대. 그러나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이 축소되는 등 매물 출회도 이어지고 있어 관련 기업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SK하이닉스, 265억달러 ADR 공모 확정 — 아시아 기업 사상 최대급 해외 발행
2026.07.10 / Investing.com

──────────

1. 핵심 한 줄
①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 조달 약 265억달러(약 40조원)
② 아시아 기업 역사상 최대급 해외 주식 발행 — 오늘 밤 나스닥 거래 개시, 티커 SKHY
③ 조달 자금은 HBM 생산 확대 — 신규 시설·장비 투자에 투입

──────────

2. 공모 조건 확정
① ADR 발행: 1억 7,790만 ADR (1DR → 보통주 0.1주 → 본주 기준 1,779만주, 전체의 2.5%)
② 공모가: ADR당 149달러 → 본주 환산 약 1,490달러 — 확정 시점 본주 시세와 거의 동일 수준
③ 조달액: 약 265억달러 — 최초 계획(발행가 255.5만원 기준 45.45조원) 대비 축소. 지난 이틀 급락(본주 약 -10%)이 확정가에 반영된 결과
④ 자금 용도: HBM 증산용 신규 생산시설·장비 (용인 팹·청주 패키징)

──────────

3. 시장 반응 [KIS API 실측, 10:44 이후 업데이트]
① SK하이닉스 본주: 2,223,000원 (+1.69%) — 장중 고가 2,305,000원
② 코스피 급반등 흐름 속 공모 확정이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
③ 참고: 최근 12개월 본주 약 +680%, 고점 대비 약 -25% 조정 상태에서 공모 확정 (Investing.com 기준)

──────────

4. 이제 시작되는 것들 — 수급 로드맵
① 커스터디 한도는 이번 물량의 10배(1억 7,800만 본주, 전체 25%) 선등록 → ADR 프리미엄 형성 시 차익거래발 본주 "물량 잠김" 개시 (TSMC 공식)
② 9월: SMH(반도체 ETF) 편입 시 21~34억달러 유입 기대 — 상장 자체보다 큰 수급 이벤트
③ 나스닥 종합지수 인덱스 약 3.4억달러 자동 편입 + 마이크론 대체재로 담던 글로벌 액티브 갈아타기
④ 2028년 9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편입 요건 충족 가능
⑤ UBS 목표가 320만원 + ADR 상장 후 자사주 매입 가능성 → 주주환원 개선 시나리오

──────────

5. 한 줄 요약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 265억달러 조달 — 아시아 기업 사상 최대급. 급락장 한복판에서 프리미엄 없이 시가 수준으로 확정하며 불확실성 해소, 본주 +1.69% 반응. 조달 전액 HBM 증산 투입. 진짜 승부는 상장 이후 — 커스터디 10배 선등록의 물량 잠김 메커니즘과 9월 SMH 편입(21~34억달러)이 본주 수급을 바꾼다


 

★ DRAM 가격 상승세 지속, 난야테크놀로지 2분기 수익 증가 전망



1.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 2분기 호실적 및 향후 전망

DRAM 공급 부족과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난야테크놀로지의 2분기 수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분기 평균판매단가(ASP)에 가격 상승분이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3분기에도 추가적인 수익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향후 ASP 인상폭, 장기 계약 갱신 현황, 그리고 5A 신규 공장 가동 일정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2. AI 수요 급증에 따른 2028년까지의 메모리 공급 부족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Rubin Ultra, TPU 등)에 탑재되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것이 기존 범용 DRAM의 생산 능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2028년까지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중국, 한국 외의 국가에서 독자적인 DRAM 양산 및 첨단 공정 능력을 갖춘 난야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추세 속에서 그 전략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대규모 생산 능력 확대 및 첨단 공정 도입

난야테크놀로지는 주요 메모리 제조사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생산 능력을 약 69% 확대할 예정이며, 5A 신규 공장을 통해 웨이퍼 기준 월 4.5만 장의 생산 능력을 추가합니다. 여기에 1C 및 1D 나노 첨단 공정을 도입하여 향후 출하량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4. 윈본드(Winbond) 및 파이슨(Phison)의 동반 수혜

윈본드: 틈새시장용(니치 마켓) 메모리 공급 감소로 인해 원가 상승분보다 판매가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보이며, AI 서버용 NOR Flash 수요 증가까지 겹쳐 하반기 추가 가격 상승이 기대됩니다.

파이슨: NAND Flash 공급 부족 현상, 기업용(Enterprise) SSD 수요 강세, 그리고 AI 메모리 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을 바탕으로 실적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매일) / 오전 10시30분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