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09)_장전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3068
2026-07-09 08:13:23


[260709]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미국증시)
다우(-1.09%) / 나스닥(+0.20%) / S&P500(-0.28%) / 필라델피아 반도체(+2.23%)
오늘의 포인트: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의 팽팽한 맞대결 속에 전약후강 [혼조세 마감]

  1. 트럼프의 '말 바꾸기'와 중동 리스크 재고조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에 대해 [임시 휴전은 끝났다]라며 강경 발언을 내놓고 이란산 원유 제재 예외 조치를 전격 철회하면서 지정학 불안감이 재차 고조되었습니다.

  •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73.52달러(+4.37%)]로 급등했으나, 장 후반 트럼프가 ["전면전 재개로 보진 않는다"]라며 톤 다운을 진행해 주식시장은 장중 저점에서 낙폭을 크게 만회했습니다.

  1. 인플레이션 경계감 속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세

  • 유가 급등과 6월 FOMC 의사록의 매파적 스탠스(일부 위원 금리 인상 필요성 언급)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58%]까지 치솟으며 10월 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하지만 미국의 1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1.5%]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과거 3~4월 중동 리스크 당시(4.0%)와 비교해 현저히 낮습니다. 즉,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1. 반도체 빅2 호재 터지며 반등 구원투수 등판

  • 애플과 [300억 달러(약 40조 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은 브로드컴(+4.83%)과 중국 AI 기업들의 H200 구매 허용 소식이 전해진 엔비디아(+3.65%)가 지수 반등을 강력히 견인했습니다.

  • 메모리 불안감을 자극했던 마이크론(+1.11%), 샌디스크(+6.77%)도 일제히 반등했으며, 월가 주요 IB들은 [AI 투자 사이클은 유효하며 지금의 조종은 절호의 진입 기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업종별 흐름

  • 강세: 반도체, IT 하드웨어, 네트워크, 에너지(코노코필립스 +2.1%, 마라톤 페트롤리엄 +5.4%)

  • 약세: 항공/여행/크루즈(연료비 부담), 소비재, 산업재, 금융, 빅테크 일부(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5.35%) / 코스닥(-5.56%)
오늘 키워드: [기술적 바닥권 진입] / [외국인 수급 유입] / [낙폭과대 반등장 준비]

  1. 3거래일 연쇄 폭락 후 강력한 기술적 반등 유인 형성

  • 미국 반도체주의 강한 반등과 함께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4.06%] 급등하면서, 오늘 우리 증시는 전일의 패닉 폭락분을 빠르게 만회해 나가는 기술적 반등장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2008년 금융위기보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바닥

  • 전일 기준 코스피 선행 PER은 [6.25배]까지 추락하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을 하회했습니다.

  • 과거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던 시기(금융위기, 남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와 달리, 현재는 [시스템적 대형 위기 신호가 전혀 없는 수급성 과매도 구간]입니다.

  1. 14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 순매수 전환

  • 전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4거래일 만에 순매수(1.6조 원 소화)]로 돌아섰고, 장 막판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수급이 재유입]되었습니다.

  •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슈 등 수급 꼬임 현상이 일단락되고 비중 축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신호입니다.

  1. 노이즈보다 '실적 피크아웃 여부'에 집중할 때

  • 주가가 밀리다 보니 AI 피크아웃이나 메모리 가격 하락 같은 부정적 내러티브에 과도하게 흔들렸으나, 실제 기업들의 실적 하향은 없는 상태입니다.

  • 이제는 지정학 노이즈에서 벗어나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의 [펀더멘털과 실적 모멘텀]에 집중해야 합니다.

  1.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급 혼란도 과매도 국면 종료 임박

  •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발 숏감마 현상으로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으나, 펀더멘털 악화 없는 연쇄 급락이었던 만큼 [추가 하락에 따른 기댓값은 현저히 낮아진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오늘의 전략 포인트

  1.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 확인] 전일 14일 만에 유입된 외국인 순매수세가 오늘 장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지속 유입되는지가 금일 반등장의 강도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입니다.

  2. [기존 주력 주도주 중심의 분할 매수] 코스피 7,000pt 초반선은 억시로 겁먹고 투매할 자리가 아닌 [확실한 바닥권 관점]입니다. [반도체, MLCC, 전력기기, 증권] 등 실적 훼손 없이 수급으로만 밀렸던 주력 업종 중심의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3. [코스닥 대형 성장주의 빠르게 나올 기술적 복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선 코스닥의 단기 낙폭은 과도한 패닉에 불과했습니다.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낙폭 과대 대형주의 회복 속도를 관찰하며 [저점 선점 매매]로 적극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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