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07)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2554
2026-07-07 15:41:48


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7,656.31(-4.91%)
코스닥 831.23(-1.87%)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0,983억 / 기관 +5,612억

코스닥 : 외국인 +2,052억 / 기관 +1,450억

시장 요인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후 높아진 눈높이와 가격 의존도 의구심에 따른 대규모 셀온 매물 출회

  •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및 반도체 ETF의 숏감마 연쇄 발동으로 장중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무산 소식으로 대형 방산 및 조선주 전반에 실망 매물 출회

  • 이란의 상선 미사일 발사 보도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금융위기급 극저평가 인식에 기반한 기관 및 개인의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 축소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 음식료·필수소비재: 삼양식품, 농심, KT&G 등 시장 폭락 속 경기방어 수급 유입

  • 정유: S-Oil, GS, SK이노베이션 등 중동 리스크 재고조에 따른 강세 지속

  • 엔터·바이오: 하락장 속 수급 분산 및 차별화 움직임으로 일부 종목 선별적 상승

약세(차별적 약세)

  •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외국인 투매에 섹터 급락

  • 운송장비·조선: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등 수주 무산 여파로 급락

시장 정리코멘트
참 참담하고도 숨이 막히는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비이성적인 눈높이와 수급 왜곡이 겹치며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극단적인 투매가 연출되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과 조선·방산의 단기 악재가 결부되어 지수가 하락 폭을 키웠지만, 이는 펀더멘털의 손상이 아닌 심리적 발작일 뿐입니다. 오늘 급락으로 코스피 선행 PER은 [금융위기 수준인 6.4배]까지 내려앉으며 극단적인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서킷 이후 증시가 곧바로 안정되진 않기에 당분간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지만, 종목별 실적 하향 없이 밀린 지금 자리는 투매가 아니라 철저히 비중확대의 기회입니다. 반도체의 강력한 실적 체력은 여전히 굳건하며, 시장이 이성을 찾으면 조선·방산 등 수주 사이클 종목과 바이오·2차전지 등 낙폭과대 실적주로 강력한 V자 순환매가 들어올 것입니다. 힘든 장세이지만 펀더멘털을 믿고 중심을 잡아야 승리합니다. 다들 오늘 장 대응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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