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발표! 시장 숨고르기 하락장세이길 기대!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삼성전자 실적 이후 주가 변화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5.39%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2.85%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 때 5% 가까이 급등을 보이다 결국 2.17% 상승으로 폭을 축소하며 마감. 러셀2000지수는 0.45% 상승한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6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상승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종의 상승 축소 여파로 결국 장 후반 하락 전환 후 0.4%대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0.30원을 기록. 24시간 거래 첫날 뉴욕장에서는 1,530원초반대에서 거래 중.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28.30원을 기록.
*FICC: 곡물 가격, 고온, 건조, 재배면적, 엘리뇨 등으로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주말에 OPEC+가 회담을 통해 생산량 목표 상향 조정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량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7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는 전망에 1%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6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높은 기온이 이어졌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달러화는 ISM 서비스업지수가 전월 대비 위축된 가운데 물가지수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엔화가 일본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경고만 할 뿐 실제 개입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회의적인 시각을 자극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미-브라질 금리차를 반영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자 달러 대비 1% 강세를 기록
국채 금리는 ISM 서비스업지수에서 물가지수, 고용지수가 위축되자 하락.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케빈 워신 연준의장의 첫번째 FOMC 내용을 알 수 있는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변화는 제한돼 단기금리 하락, 장기금리 상승을 보이며 혼조 양상. 장중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은 여전히 물가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이 일부 축소되는 등 물가 이슈는 지속. 한편, 월러 연준이사는 선제 가이던스는 가치 있는 도구라며 케빈 워시의 발언에 반발하는 등 연준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특징
금은 금리 하락,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하며 1%대 상승. 은은 변동성이 큰 품목을 감안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납과 주석이 하락하고 구리, 알루미늄, 아연 등은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임.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공급 차질 이슈가 부각된 알루미늄이 강세를 보였으며, 구리 수입 관세 검토 소식에 구리가 강세. 특히 6월 30일이 상무부가 트럼프에게 구리 관련 보고를 했으며 최종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주시하는 경향
곡물가격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 농무부(USDA)의 주간 수출검사 실적이 대두(중국향)와 옥수수(멕시코, 일본향)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를 시사하자 상승. 여기에 6월 말 발표된 재배면적 보고서에서 미국 내 밀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옥수수도 감소한 점이 장기 공급 불안을 부각. 여기에 미국 주요 작황지에 폭염이 진행됐고, 유럽에서도 가뭄, 고온 등으로 수정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공급 부족 이슈도 상승 요인. 특히 엘리뇨 현상 확대도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이에 밀, 대두, 옥수수 등은 2~3% 상승


★ 삼성전자, 충당금 빼면 2분기 영업익 100조↑…대기록 또 썼다(종합)
삼성전자가 메모리 초호황을 등에 업고 올해 2분기 89조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은 한국 기업사(史)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번 삼성전자 실적은 특히 반도체 성과급을 모두 반영함에 따라 충당금을 제외하면 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보인다.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의 10%인 약 15조원을 제외했다고 단순 계산했을 때, 2분기 영업이익은 약 104조원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하반기 실적 개선세 역시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10조3442억원에 달한다. 연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370조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생산능력(캐파)을 기반으로 이러한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를 입었다. 이번 잠정 실적에서는 구체적인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지만 반도체(DS) 부문의 수익이 90% 이상을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메모리 주요 생산업체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75~80%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DS 부문 기준),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75∼80%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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