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703)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401
2026-07-03 15:50:49


[260703]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8,088.34(+5.76%)
코스닥 868.41(+0.19%)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21,916억 / 기관 +44,594억
코스닥 : 외국인 +1,121억 / 기관 -189억

[시장 요인]

  • 장중 코스피 변동폭 약 10%, 코스닥 변동폭 약 6%에 달하는 역사적인 롤러코스터 장세 연출. 코스피는 오후 들어 기관의 기록적인 폭풍 매수세에 힘입어 8,000선 안착 및 [프로그램 매매 호수 효력을 정지시키는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전일 미국 증시를 뒤흔들었던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설, 오픈AI의 추론 처리량 절감 소식, 애플의 중국산 칩 구매 타진 등은 [실질적인 악재가 아닌 단순 수급 이동 및 심리적 오버슈팅]이었음이 판명되며 투심 급반전.

  • 삼성전자의 주간 최대 낙폭(-15% 이상), 고점 대비 -25% 하락이라는 리먼 사태 이후 역대급 과매도 인식 속에 단기 저점 매수세가 강력하게 가동됨.

  •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 지표 쇼크(5.7만 명 증가)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동결·인하 무게가 실린 점과,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가격 20% 인상 협상 보도] 및 씨티증권 등의 실적 전망치 상향이 기폭제로 작용.

[업종별 특징]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 투톱 및 소부장: [삼성전자(+8.00%), SK하이닉스(+9.44%) 폭등]하며 시장 하드캐리. SK스퀘어, 한미반도체 등 소부장 밸류체인 전반이 화려하게 부활.

  • 증권·금융·보험: 실적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대거 상승. 삼성증권(+10.0%), 키움증권(+9.5%), NH투자증권(+7.9%) 등 금융 업종 강세 뚜렷.

  • 방산 및 제약바이오: 트럼프 후보의 방위비 압박 모멘텀에 방산주 동반 상승, 셀트리온의 호실적 및 미 증시 제약주 강세 영향으로 제약바이오 섹터 일부 상승.

약세(차별적 약세)

  • 전력기기 및 에너지: 그간 단기 급등했던 HD현대일렉트릭(-3.7%), 효성중공업(-3.9%), LS ELECTRIC(-4.2%)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은 숨고르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소프트웨어 및 엔터: NAVER(-2.2%), 삼성에스디에스(-3.4%) 등 IT 서비스 업종과 최근 강세를 보였던 주요 엔터주들은 매물 출회되며 차별적 약세 마감.

[시장 정리코멘트]
최근의 매물 폭탄은 기업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니라 상반기 및 2분기 역대급 폭등(+66.7%)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청산이 맞물린 수급적 '속도의 문제'였습니다. 오늘 시장은 코스피 60일선과 삼성전자 고점 대비 -25%라는 강력한 지지선을 완벽하게 확인해 주었으며, 향후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뚜렷한 신호가 없고 오히려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구간인 만큼 일시적 매물 소화 후 다시 견고한 추세 반전 시도가 가능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 국면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공포에 흔들리기보다 변동성을 적극 활용하여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는 물론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밸류업 금융·증권주], 그리고 수급 꼬임이 풀리는 [코스닥 실적주]들을 철저히 분할 매수로 선점하여 하반기 압도적인 수익률을 확정 짓는 전략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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