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주년! 7월 첫거래일 코스닥 강세. 바닥확인!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405
2026-07-01 12:02:25


 

★ 미 증시, 상반기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수급 충돌 속 반도체업종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보합 출발했지만 윈도우드레싱이 AI,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고, 장중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더해지며 상승폭을 확대. 물론,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장 후반에는 리밸런싱과 윈도우드레싱 수급의 충돌이 이어지며 종목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지수는 견조. 물론 여전히 미-이란 이슈도 영향을 줬는데 장 막판 이란 협상 대표와 미국과 협상은 없었다고 언급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분을 소폭 반납. 더불어 윈도우드레싱 이슈 종료 후 시간 외 오늘 강세를 보인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도 특징(다우 +0.26%, 나스닥 +1.52%, S&P500 +0.7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2%)

 


*변화요인: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힘. 견조한 경제지표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은 KOSPI가 101.1%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99.7% 급등하며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특징. 이에 헤지펀드들은 리스크 관리와 수익 확정을 위한 대규모 포지션 청산 형태로 리밸런싱이 진행.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6월 말 2주 동안 IT 업종에 대해 최근 10년 내 가장 큰 규모의 포지션 축소를 단행했다고 발표. 이는 상반기 AI, 반도체 종목의 급격한 상승으로 특정 종목 비중이 포트폴리오 위험 한도를 초과하자 기계적인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 이에 M7 비중이 연초 대비 7%p 감소한 14.5%까지 떨어지며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와 동시에 진행된 반기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이 유입되며 상반기 강세를 보였던 메모리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를 견인하고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는 모습이 진행. 특히 6월 들어 상반기 300% 넘게 급등한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됐고 23% 급락한 MS 등은 포트에서 제외하는 모습이 진행. 여기에 윈도우 드레싱성 매수로 S&P 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종목 비율을 한 달 전 50%에서 64%까지 끌어올리는 등 증시 전반의 수급 다변화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 진행.

기관들의 리밸런싱 충돌 이면에는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개인의 수급이 작용. KOSPI 시장에서 상반기 동안 외국인이 178.3조원을 매도했지만 개인은 133.6조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는데 미 증시에서도 동일하게 개인이 시장을 주도. 최근 시타델은 상반기 개인이 S&P500 하락일마다 평균 거래의 3.5배의 매수세를 집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저가 매수를 기록(상승일에도 1.5배 매수). 특히 반도체 및 지수 ETF 등 주도 섹터에 자금을 집중하는 구조적 특징이 확고. 실제 6월 한 달간 개인들은 역사적 평균의 6배인 일평균 19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옵션 프리미엄을 거래했으며, 이 중 75%가 콜옵션에 집중되는 압도적인 베팅을 보였고 오늘도 이러한 수급이 지수를 견인

이런 가운데 JOLTs 구인구직 보고서의 채용 공고가 전월(758.5만 건)과 시장 예상(729.8만 건)을 모두 상회한 759.4만 건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헤드라인 견조함을 증명했으나, 채용률 0.2%p 하락 등 세부적으로는 경기 관련 고용 정체 우려가 공존.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현재상황지수 둔화와 구직의 어려움 응답 증가(22.5%,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고용시장 위축을 반영했으나,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에 따른 기대지수의 3.0p 상승에 힘입어 전체 지수는 90.6에서 91.2로 상승. 결국 세부적으로는 고용 둔화 조짐이 일부 확인됐지만, 헤드라인 지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재확인. 이에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와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며 지표 발표 이후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

 

 

 

★ 6월 수출 1천22.5억달러·전년비 70.9%↑…전대미문 서프라이즈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전대미문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컨센서스까지 대폭 상회하며 신기록을 썼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간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마저 크게 뛰어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수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58.59% 증가한 948억9천300만달러였다.

6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보다 30.1% 늘어난 661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633억4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61억5천만달러 흑자로, 전망치 315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웃돌았다.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매일) / 오전 10시30분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