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이틀째 상승! 빅테크와 반도체 상승랠리!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이틀째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강세장을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 강세를 보였고 샌디스크가 목표가 상향 속에 10% 넘게 급등했고 인텔, 램 러서치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 대규모 설비투자가 미국 반도체 장비주들에게 지속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신흥국에 대해 비중 하향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정 반도체에 대한 비중이 과도하고 쏠림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결국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이 AI 혁명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미국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더불어 반도체 다음은 전력 쇼티지에 주목해야 한다며 GE 버노바 등 전력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끈적한 물가를 이유로 금리 인상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2% 급등하면서 4.469%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79%, 나스닥 지수는 1.5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AI 전력 및 기술주가 주요국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12% 상승했고 독일은 1.5%, 프랑스는 0.44%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디커플링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7조 매도세를 보이면서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지만 기관이 외국인 매도세를 방어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삼성전기는 빅테크향 4500억 수주 소식에 7%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전일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제약바이오 업종과 2차전지 업종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으로 소부장 종목이 급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테스, 피에스케이,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장비 기업과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후공정 장비 기업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마감 후 에코프로비엠이 1.2조 대규모 유증 공시를 하면서 에프터마켓에서 20%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상반기가 마감 되고 하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다음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반도체에 대한 이익 모멘텀이 집중된 가운데 반도체 업체 외에 실적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들로 7월 중 순환매 흐름이 전개될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입니다.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코스닥 3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다수의 기업이 IR 행사에 참여하고,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및 승강제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수주 사이클이 장기화 되고 단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살아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축적된 모멘텀과 미국 바이오테크 대비 과도한 저평가가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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