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역시나 어닝서프라이즈! 코스닥 바닥확인 거의 마무리단계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1097
2026-06-25 12:17:49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 시간외 +9.6%)



3분기 실적 주요 지표
매출: 414.6억 달러 (예상치 355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25.11달러 (예상치 20.4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84.9% (예상치 81.8%)


4분기 가이던스(전망)
매출: 500억 달러 ± 10억 달러 (예상치 434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31.00달러 ± 1.00달러 (예상치 24.3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예상치 83%)
영업비용(OpEx): 약 16.5억 달러


부문별 실적
클라우드 메모리: 매출 137.6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3%, 영업이익률 78%
핵심 데이터 센터: 매출 115.24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7%, 영업이익률 83%
모바일 및 클라이언트: 매출 115.21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7%, 영업이익률 86%
자동차 및 임베디드: 매출 46.34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79%, 영업이익률 75%


기타 주요 지표
영업 현금 흐름: 253.9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183억 달러
기술 성과:
HBM4: 주요 고객사 플랫폼 대상으로 대량 선적 중, 다수의 최종 고객사에 인증용 샘플 공급 완료
HBM4E: 2027년 양산 예정
G9 기반 PCIe Gen6 고성능 SSD: 대량 생산 중
고용량 245TB QLC SSD: 선적 시작


재무 상태
조정 순이익: 288.6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 336.8억 달러
조정 영업비용(OpEx): 15.2억 달러
순 자본지출(CapEx): 71억 달러
현금, 시장성 유가증권 및 제한된 현금: 302억 달러
주주 환원
배당금: 주당 0.15달러 (2026년 7월 6일 기준 주주 대상, 2026년 7월 21일 지급)


경영진 코멘트
"마이크론의 기록적인 3분기 실적과 더욱 강력해진 4분기 전망은 AI 시대에 메모리가 가지는 전략적 가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MSCI 한국 지수 ETF는 2.63% 상승했으며 시간 외로 5% 가까이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도 0.12% 상승 후 시간 외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하락. 이를 추종하는 반도체 ETF들은 시간 외 3%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급등해 현재는 5%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1.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3.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에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확인해줬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으로 한 때 70달러를 하회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최근 미-일 협상 속 주요 기관들의 대규모 숏포지션 구축이 관련 내용에 유가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6월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냉방수요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3% 내외 하락

달러화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예상(64만 건)을 하회한 58만 건에 그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달러 강세를 견인. 유로화는 여전히 ECB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 속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총리 사임에도 총리 유력 후보인 엔디 번햄이 추대형식으로 취임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사록이 공개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내 가솔린 가격의 하락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조사하라고 하자 에너지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 여기에 분기말 주요 기관들의 리밸런싱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도 영향. 결국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과 수급적인 요인(채권 매입 확대)으로 큰 폭으로 하락.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저 2.34배를 소폭 상회한 2.35배를 기록하는 등 변화요인이 제한돼 영향은 제한. 

금은 전일 주요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했으며 오늘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을 이어가며 4,000달러를 위협. 특히 은이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5% 넘게 하락하는 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이 하락변동성이 지속. 이는 최근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적인 매도세가 이여졌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최근 골드만삭스가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도이체방크가 기존 전망치보다 20%이상 하향 조정한 3분기 온스당 4,300달러, 연말 4,8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불안.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자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불안이 완화되져 4% 넘게 하락. 여기에 구리는 맥쿼리가 지난해 부터 쌓아왔던 재고와 함께 공급 증가를 이유로 가격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하락. 그 외 대부분 품목도 2%대  약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수출 검증 실적과 러시아의 생산량 및 파종 면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로 1%대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주요 작황 지역의 양호한 생육 기후에 따른 풍작 기대감, 수출 검증량 둔화, 그리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바이오 연료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하락은 제한.

 

 

 

 

★ 엔비디아(NVIDIA) 2026년 연례 주주총회 Q&A 세션



Q1. AI 인프라 구축의 지속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주요 사업 동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이 둔화할 시점은 언제인가?

답변: AI는 지난 60년 컴퓨팅 역사상 가장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과거 전기망이나 인터넷망 구축이 수십 년간 이어진 것처럼, 현재 우리는 거대 인프라 구축의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에이전트 AI(Agentic AI)'가 등장하면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AI 공장(AI Factory)에 대한 수요는 클라우드를 넘어 기업, 국가, 지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향후 '물리적 AI(로봇, 자율주행 등)'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므로, 엔비디아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Q2. 현재 AI 학습 시장을 넘어 추론(Inference) 시장에서도 엔비디아 GPU가 여전히 선호되는 플랫폼인가?

답변: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는 학습뿐만 아니라 추론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업계 벤치마크(SemiAnalysis) 결과, 블랙웰은 최고의 전력 효율과 낮은 토큰당 비용, 30배 높은 처리량을 기록하며 '추론의 제왕'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CUDA 생태계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덕분에, 우리는 향후 추론 시장에서도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Q3. 최첨단 프론티어 AI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안보나 기업 평판 리스크를 초래하지 않는가?

답변: 미국 기업으로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은 국가 안보와 직결됩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10년 이상 미국 연구원들과 학계, 스타트업이 AI 최전선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우리는 미국 내 제조업 및 에너지 공급망(인텔, 마이크론, 캐터필러 등 협력사)을 함께 성장시켜, 미국 재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기반의 생태계 강화는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Q4. 제재 대상 국가나 적대적인 엔드유저에게 제품이 우회적으로 유출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가?

답변: 국가 안보가 상업적 이익보다 우선입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용 GPU는 단순한 칩이 아니라 고도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지속적인 지원이 결합되어야 작동하는 거대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밀수된 제품만으로는 실질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이 불가능하며, 엔비디아는 규제 대상 제품에 대해 어떠한 기술 지원이나 수리도 제공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사용이 어렵습니다.


Q5. 미국 정부에 수출 통제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중국 시장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가?

답변: 우리는 미국 기업으로서 정부가 국가 안보와 기술 리더십을 모두 지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에게 시장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제공하여, 미국의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보를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규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일부 H100 제품에 대해 라이선스 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유의미한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향후 공급 가능성 역시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Q6. 자본 환원 정책(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대한 향후 계획은 어떠한가?

답변: 엔비디아는 높은 성장성과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분기 배당금을 25배 상향 조정하고,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의 형태로 주주에게 지속적으로 환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매일) / 오전 10시30분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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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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