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625)_장전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260625]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 (미국증시) 다우(+0.35%) / 나스닥(-0.43%) / S&P(-0.10%) / 필반(-0.18%)
> [유가 급락·인플레 완화] 속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정규장 숨고르기, 장 마감 후 폭풍 랠리!
[1]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및 미-이란 협상 진전, [국제유가 4%대 급락]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실무 협상이 스위스에서 재개된다는 소식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전쟁 이전 수준(24시간 동안 72척, 2,000만 배럴 운송)을 회복했습니다.
이에 WTI 유가는 [배럴당 70달러 선을 하회]하며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시장을 짓누르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4.3%대까지 뚝 떨어지는] 매크로 호재가 발생했습니다.
[2] 정규장 관망세를 환호로 바꾼 [마이크론 '괴물 서프라이즈' (시간외 +14%대)]
정규장에서는 AI 고평가 논란과 마이크론 실적 대기 심리로 인해 빅테크 전반이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 후 뚜껑을 연 마이크론의 실적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3분기 매출 414.6억 달러(예상 355억), EPS 25.11달러(예상 20.4달러)로 시장을 경악시켰으며,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50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컨콜에서 [장기 공급 계약(LTA) 대거 체결 및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지속]을 선언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14%대 폭등 중이며, 엔비디아, 인텔, ASML 등 반도체 주가도 동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3] 외국인 '셀 코리아'의 진실: 액티브의 차익실현일 뿐, [패시브 자금은 대거 유입]
최근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세에 대한 시장의 피크아웃 우려를 종식시키는 데이터가 확인되었습니다. 6월 들어 MSCI 한국 지수 ETF(EWY)는 [6.8억 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되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편입된 DRAM ETF에는 6월에만 [73억 달러의 거대 자금이 순유입] 중입니다.
특히 지난 23일 반도체 폭락 당일에도 20억 달러의 저가 매수가 유입된 만큼, 스마트 머니의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여전히 확고합니다.
업종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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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로 항공(유나이티드항공 +7.40%), 크루즈(로얄캐리비안 +3.69%) 등 여행주 강세. 주택공급확대법 미 의회 통과 소식에 주택건설주(KB홈 +16.65%)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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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유가 급락 충격으로 엑슨모빌(-2.03%), 셰브론(-2.57%) 등 에너지 업종 하락. 정규장 내 마이크론 실적 경계감에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 -2.27%, 테슬라 -1.59%) 및 반도체 섹터 일시적 약세.
????????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3.26%) / 코스닥(+2.00%)
> 오늘 키워드: [마이크론의 2027년 무풍지대 선언]과 [낙폭과대 수급 개선주 빈집털이]
[1] 야간선물 5%대 폭등, 코스피 주 초반 폭락분 완벽 회복 시도 예고
[2]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시간 외 14% 급등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랠리 재점화]
[3] 삼성전자 90조 자사주 매입설 및 SK하이닉스 45조 나스닥 ADR 상장 모멘텀 지속
[4] 미 10년물 국채금리 4.3%대 다운, 고금리·고유가 발 매크로 압박 전면 해제
[5] 지수 안정에 따른 [기계, 증권, 철강, 화학] 등 외국인 수급 개선 유입 업종의 순환매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반도체 주도주는 포트폴리오의 확실한 코어(Core)] 마이크론이 컨콜을 통해 "메모리 타이트 수급이 2027년까지 지속된다"고 공언한 만큼,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는 완전히 소멸되었습니다. 전일 SK하이닉스의 45조 원 규모 나스닥 ADR 발행 공시와 맞물려 오늘 장 반도체로의 강력한 수급 쏠림이 재개될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중심축으로 보유하셔야 합니다.
② [오후장 셀온(Sell-on) 물량 경계 및 추격 매수 자제] 매크로 호재와 마이크론 서프라이즈로 오늘 장 강력한 갭상승 출발이 확정적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오후장 차익실현(Sell-on)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가에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장중 눌림목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접근이 안전합니다.
③ [외국인이 먼저 채워 넣은 빈집, 낙폭과대 업종 트레이딩] 유가와 금리가 안정을 찾으면서 증시 전반의 기초체력이 좋아졌습니다. 반도체 독주 외에도 낙폭과대 순환매가 돌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번 주 시장 폭락 속에서도 외국인이 4~6거래일 연속 매집에 나섰던 [기계, 증권, 철강, 화학, 건강관리] 섹터 중 주간 낙폭이 -10% 안팎으로 컸던 종목들을 겨냥한 '수급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매우 유효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