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바닥확인 중! 오늘은 강한 반등 성공!!
★ 삼성전자, 90조원 자사주 매입 임박…"주주가치 제고 기대"
삼성전자가 조만간 90조원에 육박하는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가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현재 보유한 자사주 이상 초과분을 대규모로 매입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추가 매입을 준비 중으로, 머지않아 세부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경영성과급(93조원)과 PSU(22조원) 지급을 위해 현재 보유한 25조원 규모의 자사주에 추가로 3년간 90조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주식 수로는 약 2억9천만주에 달하는 규모로, 전체 삼성전자 보통주의 5%에 육박한다.
지난 10년간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 총액이 30조7천억원인데 비해 3배가량의 자사주를 향후 3년만에 매입하는 셈이다.
삼성전자가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자사주는 3분의 1은 즉시 매도 가능하지만, 나머지 3분의 1씩은 향후 1년, 2년간 매도 제한 규정이 있다.
이처럼 이들 자사주의 유통이 한시적으로 제한되는 만큼 매입 수요와 '락업' 효과가 겹치면서 주가 상승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 보유 자사주 물량이 향후 지급해야 할 자사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발표될 대규모 주식 보상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UBS -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
현재 시장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으로 인해 내년 4월까지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IO(최고투자책임자)실은 단기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2027년 금리 인하로 전환하기 전까지 정책 금리가 한동안 동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금리 인상이 불필요한 3가지 핵심 근거
1.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최근 관세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며 소비자 물가 지수(CPI)의 근원 상품 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수치를 0.8%p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 시장이 안정적인 상태이며, 현재로서는 노동 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이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2. 경제 성장 둔화 예상: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지원 축소와 실질 소득 성장 정체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도입으로 인한 노동 수요 변화 등 경제 상황이 금리 인상보다는 오히려 하방 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조건(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2.5% 이상의 성장 재가속, 실업률 하락 등)은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3. 연준의 정책 검토 지연: 케빈 워시 의장이 발표한 5개 태스크포스(통신, 대차대조표, 데이터, 생산성 및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가 연말까지 정책의 핵심 요소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검토 프로세스는 정책 의사결정 속도를 늦추고 주요 정책 변화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 시사점
시장 과잉 반응: 현재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금리 인상 기대치는 지나치게 공격적입니다.
채권 투자: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은 투자자들이 중단기 우량 채권을 매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Gold): 연준의 정책 금리가 결국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 반도체 주가 변동성 확대 코멘트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 주가 변동성 확대. 전일은 한국, 미국 모두 메모리 중심 동반 약세를 기록, 금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주가 상승 중
▶메모리주 주가 변동 관련 펀더멘털 변화는 제한적. 메모리 수급은 26년 하반기부터 27년으로 진입할수록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전망
▶범용 DRAM 가격 상승폭은 타이트한 수급 환경에도 불구하고 26년 하반기에서 27년으로 진입할수록 분기 상승률이 둔화될 전망. 메모리 공급사 기준 OPM 80% 이상에 해당하는 높은 가격 레벨로 인해 고객사들의 가격 수용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
▶다만 이를 사이클의 피크 아웃으로 볼 필요는 없음. 과거 사이클 대비 현저히 높은 절대 가격 수준이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유지되면서 메모리 공급사들의 이익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LTA로 인해 실적의 가시성이 중장기적으로 확보 되었다는 점 또한 중요. 100% Spot market에 노출되었던 과거와 달리 매출의 30~50%를 우선 확보하는 것으로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
▶26년 연간 계약으로 가격 상승이 어려웠던 HBM이 27년부터 HBM4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시작할 예정. 이로 인해 Blended ASP는 26년에 이어 27년에도 상승할 전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의 우상향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로 인한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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