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4)_장전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260624]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미국증시) 다우(-0.09%) / 나스닥(-2.21%) / S&P(-1.44%) / 필반(-7.87%)
핵심 요약: AI 과열론 덮친 월가, 한국발 반도체 쇼크가 뉴욕 증시 강타하며 기술주 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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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동반 폭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87%] 대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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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가 미국 시장으로 고스란히 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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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5월 PCE 물가지수] 대기 심리 속에 차익실현 욕구가 극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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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이 상반기 말 [글로벌 연기금 리밸런싱]과 맞물리며 마이크론[-13.18%], 샌디스크[-13.64%], 엔비디아[-4.13%] 등 주도주들이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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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과 설비투자 부채 조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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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EO 사티아 나델라의 [“AI 산업 범용화 단계 진입(가격 경쟁 시작)”] 발언이 밸류에이션 의구심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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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의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지출이 상당 부분 [회사채 발행(부채)]을 통해 조달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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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여자들이 비용 대비 실제 수익성 균형을 따지기 시작하며 강력한 매도세가 출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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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매파적 리스크 및 매크로 지표 악화 속 중동 정세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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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의장 체제 하의 매파적 전환 우려로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7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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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는 101.38]까지 치솟으며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원·달러 환율은 [1,532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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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국제유가는 73.21달러(-0.88%)]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업종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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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업종: 기술 및 산업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섹터가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온세미컨덕터[-11.01%], 램리서치[-9.33%], 퀄컴[-8.01%], 인텔[-6.14%], AMD[-5.76%] 등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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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업종: 트럼프의 [양자컴퓨터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아킷 퀀텀[+35.57%], IBM[+5.04%]이 급등했고, 코파일럿 요금제 기대감에 마이크로소프트[+1.80%]가 선방했습니다. 머크[+3.57%], J&J[+3.37%] 등 제약·바이오 및 경기방어주 섹터는 피난처 역할을 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9.99%) / 코스닥(-7.94%)
오늘 키워드: #수급부작용 #선반영인식 #마이크론분수령 #통계적회복 #코스닥빈집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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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이 꼬여 만든 역대 5위 폭락, 외부 충격 아닌 내부 쏠림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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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는 월간 두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9.99%대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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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 손상이나 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이 아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파생 및 레버리지 시장과 얽히며 발생한 단기 수급 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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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 급락 선반영 인식에 따른 장 초반 기술적 반등 유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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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 반도체 폭락의 도화선은 어제 주간 우리 시장의 대폭락(SK하이닉스 -12.5%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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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 증시는 미국 증시의 하락 매를 [이미 매도 먼저 맞았다]는 선반영 인식이 작용하며 장 초반 저가 매수세와 함께 반등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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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불발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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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발표된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불발 소식은 시장에 미칠 충격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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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자유화 등 5개 항목 마이너스 평가로 이미 시장에서는 [편입 불발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적극 반영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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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단기 급랭 장세의 진바닥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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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심리가 얼어붙었으나 주요국 반도체·빅테크의 실적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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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번 주 조정으로 눈높이가 대폭 낮아진 만큼, 오늘 밤 발표될 [마이크론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살아있음을 증명한다면 반등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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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통계가 증명하는 폭락 이후의 'V자 회복 패턴'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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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스피 역대 하락률 상위 10개 사례를 추적해 보면 폭락 이후 [5거래일 뒤 평균 +6.9%], [20거래일 뒤 +7.8%], [60거래일 뒤 +24.6%]의 강력한 회복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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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휩싸여 현금을 확보하거나 포지션을 보수적으로 돌리는 전략은 철저히 지양해야 할 시점입니다.
오늘의 전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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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매 동참 금지 및 주도주 철저한 분할 매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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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지만 실적과 펀더멘털 문제가 없는 낙폭은 과도한 편입니다. 주도주 보유자분들은 불안감에 털리지 마시고, [반도체]를 포함해 실적 매력이 견고한 [전력기기, 방산, 은행, 증권, 유통] 등 기존 주력 업종의 분할 매수 타이밍으로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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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빈집 털기를 통한 단기 수익률 제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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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가 [+94.7%] 폭등하는 동안 코스닥은 [-3.7%]로 극심하게 소외되었고, 전일 폭락으로 900선마저 내어주며 가격 메리트가 극대화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떠나 수급적 '빈집'이 된 [코스닥 낙폭과대 우량주]에 단기 재진입하는 틈새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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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대안 섹터 및 제약·바이오 순환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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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장에서 강세를 보인 [양자컴퓨터/보안 칩] 밸류체인과 미 증시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제약·바이오] 섹터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방어하면서도 개별 모멘텀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대안 섹터를 포트폴리오 헷지용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