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0억달러 리밸런싱, 마이크론 실적발표 경계, VIX 콜 옵션 증가]
전일 공개방송와 미국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1,650억달러 리밸런싱, 마이크론 실적발표 경계, VIX 콜 옵션 증가]



미 증시는 연준 금리인상 우려와 AI 투자 지속성 논란, 분기말 리밸런싱 부담으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되며 나스닥이 크게 하락.
반면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AI 반도체 외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
[주요 지수]
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87%.
KOSPI200 야간선물 (-1.01%)
DRAM ETF (-14.25%)
미국 10년물: 4.5010(-0.14%)
미국 30년물: 4.9510 (+0.13%)
원/달러: 1,533.50원 (-0.32%)
CBOE 변동성 지수(VIX) +12.4%
변화요인 ① 분기말 리밸런싱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최소 1,6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
주요 매도 주체는 일본 GPIF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 400억 달러, 미국 DB형 연금 550억 달러 등.
이에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줄이고 채권으로 이동하면서 주식시장 수급 부담이 확대.
특히 올해 상승폭이 컸던 AI·반도체 종목들이 리밸런싱 매도의 핵심 대상이 됨.
변화요인 ② 마이크론 실적 경계와 반도체 변동성
마이크론(-13.18%)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PSR·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정도로 단기 하락 대비 수요가 확대.
시장은 DRAM·NAND 가격 급등에 따른 호실적을 기대하지만, HBM 공급 가이던스와 마진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도 투자심리에 부담.
변화요인 ③ 반도체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위험관리 성격
지난 12일 코스피가 장중 +8.64% 급등 후 +4.63%로 상승폭을 줄였던 사례처럼, 최근 반도체 변동성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수급·위험관리 영향이 큼.
씨티와 JP모건 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관련 헤지펀드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 점이 변동성을 키움.
레버리지 ETF 확대와 외국인 자금 유출도 반도체 업종 변동성을 확대.
결국 반도체 매도는 산업 전망 악화보다는 과도한 쏠림을 줄이는 예방적 리밸런싱으로 해석.
변화요인 ④ PMI: 제조업 개선, 고용 악화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로 5개월 만에 최고치.
서비스업 PMI는 51.3으로 4개월래 최고치였지만 완만한 성장에 그침.
제조업 PMI는 55.7로 49개월래 최고치 기록.
다만 제조업 개선은 실수요보다는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재고 축적 영향이 큼.
서비스업 판매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
전체 고용은 2개월 연속 감소.
특히 제조업 고용은 팬데믹을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확대.
[헤드라인]
1. 트럼프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
2. 트럼프 "IAEA 사찰단, 적당한 시기에 이란 현장 투입"…이란 "사찰 계획 없다"
3. 美 루비오 국무장관 "호르무즈는 국제수로…이란 통행료 부과 못 해"
4. 헤즈볼라 "이스라엘, 레바논서 한 치도 남김없이 완전 철수해야"
5. 이스라엘·레바논, 워싱턴서 5차 평화 협상 개시
6. 국제유가, 호르무즈 운항 재개 조짐에 약 4개월 만의 최저치
7.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8. 美,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 건설에 175억 달러 저금리 대출 지원
[월가 코멘트]
6. 바클레이즈, S&P500 목표치 7,650 → 7,800으로 상향
연준의 통화정책 지원이 약화되는 만큼 향후 증시 상승은 기업 실적과 AI CAPEX 가시성이 주도해야 한다고 분석
- 금융주를 중립으로 하향했고, 실적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헬스케어는 중립으로 상향 조정
- 연준 지원 약화 이후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이 매크로에서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으며, 선별적 섹터 접근이 중요해지는 흐름
BofA "나스닥100, 버블 영역 임박…AI 랠리는 추가 여력"
- BofA의 거품 위험 지표가 위험 수위인 0.8에 근접하며 기술주·반도체 섹터의 극단적 버블성 움직임을 경고했으나, AI 트레이드는 완전한 버블 형성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
- 해당 지표는 완전한 버블 확인보다 중간 조정을 선행 감지하는 데 유용하다고 밝히며, 상하방 양극단 모두에서 단기 위험이 높아지는 수준에 근접했다고 진단
- S&P500보다 나스닥100 투자를 선호하나 수익률·변동성 격차를 감안해 양방향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비한 옵션 거래 활용을 권장하는 흐름
JP모건 "분기말 1,650억 달러 매도 임박"
- JP모건이 6월 말 분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최대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고 전망
- 주요 매도 주체는 GPIF(약 600억 달러)·미국 DB 연기금(약 550억 달러)·노르웨이 국부펀드(약 400억 달러)·SNB(약 250억 달러) 등
- 이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증시 호조로 목표 비중을 초과한 주식을 덜어내고 채권을 매수하는 기계적 조정으로, 미국 증시 전체 시총(65조 달러)의 약 0.25% 수준에 불과하고 여러 거래일에 분산 진행돼 실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밸런스 펀드 주식 매수 대기 물량(약 150억 달러)·장기 투자자 저가 매수세가 매도 압력을 흡수할 것으로 보이나, 분기 말에 최근 며칠간 급등한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시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는 흐름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366 (+0.346, +0.34%)
- 유로/달러: 1.1384 (+0.0002, +0.02%)
- 달러/엔: 161.51 (-0.04, +0.0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983% (-2.7bp)
- 10년물: 4.4969% (-1.2bp)
- 30년물: 4.9453% (-0.3bp)
- 10Y-2Y: 29.86bp (1.55bp 확대)
[상품 시장]
- 금 $4,128.55(-1.76%),
- 은 $61.588(-6.10%)
- WTI: $73.31(-0.74%),
- 브렌트유: $77.10(-1.03%)

[M7]
마이크로소프트 (+1.80%), 아마존닷컴 (+0.58%), 메타 (-0.29%), 알파벳 C (-0.79%), 애플 (-0.91%), 엔비디아 (-4.15%), 테슬라 (-5.79%)
[소프트웨어]
어도비 시스템즈 (+1.26%), 팔란티어 테크 (-2.34%), 오라클 (-5.66%)
[반도체]
골드만삭스 "HBM4 증설 둔화 우려는 일시적…실적 상향 여지 충분"
-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의 HBM4 증설 속도 둔화 보도에도 한국·대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며, 최근 아시아 반도체주 급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헤지펀드·롱온리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에 따른 수급 요인이라고 분석
- HBM 개발을 멈춘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 품질 검증 대기 중이며, 현재 일반 D램 마진이 더 높아 증설 캐파를 일반 D램에 우선 투입하는 일시적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HBM 관련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상향 여지가 충분하다고 평가
- 다만 마이크론 실적이 강하게 발표되더라도 차익 실현과 포지션 정리가 나타날 수 있어 단기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
[설계 및 파운드리] 브로드컴 (-3.06%), AMD (-5.76%), 인텔 (-6.19%), Taiwan Semiconductor (-6.64%), 필라델피아 반도체 (-7.87%), Arm (-10.14%)
[장비] ASML (-7.8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8.48%), KLA Corp (-9.15%), 램리서치 (-9.33%)
[테스트 및 패키징] Amkor Tech (-7.34%), ASE Industrial ADR (-8.83%)
[메모리 및 저장장치] 씨게이트 (-5.01%), 웨스턴 디지털 (-8.4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3.16%), 샌디스크 (-13.69%), Roundhill Memory (-13.96%)
[전력반도체] 모놀리틱 파워 (-7.42%), 마이크로칩 테크 (-9.13%), Navitas Semiconductor (-9.70%), 온 세미컨덕터 (-11.01%)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델 (+2.19%), TTM Tech (-3.75%), Super Micro (-6.01%), 아리스타 네트웍스 (-7.08%), Lumentum Holdings Inc (-7.40%), 코닝 (-7.51%), Coherent (-10.41%), Vertiv Holdings Co (-11.11%)
[NEO CLOUD]
Cipher Mining (-1.85%), Nebius NV (-2.80%), IREN Ltd (-3.78%), CoreWeave (-5.00%)
마이크론(-13.18%)
- 연초 대비 +300% 급등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6월 26일 만기 풋옵션이 전체 미결제약정의 13%를 차지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
- 블룸버그는 DRAM·NAND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론 매출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장은 HBM 공급 가이던스와 장기 매출총이익률 방어 여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주시하는 상황
- PSR·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더라도 보수적 가이던스 또는 'Sell-the-news' 심리가 작동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이 상존
[에너지 및 전력]
[원전] Oklo Inc (-2.12%), Centrus Energy (-3.36%), Nuscale Power (-3.56%)
[태양광] 징코솔라 ADR (-3.67%), 퍼스트 솔라 (-5.30%), 솔라엣지 (-9.01%), 인페이즈 에너지 (-9.90%)
[전력기기 및 인프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92%), Vistra Energy (-2.92%), Bloom Energy (-6.90%), 이튼 (-7.00%), GE Vernova LLC (-8.19%), Fluence Energy (-15.80%)
[리튬/소재] 알버말 (-4.28%)
[헬스케어 및 바이오]
NASDAQ Biotechnology (+0.85%),
SPDR S&P Biotech (+0.80%),
기술주 하락의 대안으로 상승.
- 미국은 전통제약주가 경기방어섹터.(필수소비)
[RNA] Ionis Pharma (+0.13%), Wave Life Sciences Ltd (-2.43%), Arrowhead Pharma (-2.56%)
[MASH] Madrigal Pharma (+0.11%)
[비만치료제] Viking Therapeutics Inc (+7.57%), 노보 노디스크 (+3.36%), 일라이릴리 (+0.52%), Structure Therapeutics ADR (+0.22%)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3.54%), 존슨앤존슨 (+3.36%), 화이자 (-1.44%)
[기타 바이오] Evommune (+7.54%), H Lundbeck B (+3.36%), Immunovant (-1.26%), Compass Therapeutics, (-1.90%)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코인베이스 (-4.05%), Strategy (-5.13%), Circle Internet (-5.34%)
[우주항공]
SpaceX (+0.94%), Ast Spacemobile (-0.40%), Intuitive Machines (-4.73%), Rocket Lab (-5.16%)
[양자 컴퓨팅]
D Wave Quantum (+2.23%), Rigetti Computing (-0.54%), IONQ (-0.82%)
[방위산업]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76%), Rtx Corp (+2.48%), 록히드 마틴 (+2.01%), 헌팅턴 잉걸스 (+1.90%), 노스롭 그루먼 (+1.16%)
[자동차 및 모빌리티]
포드 (-0.82%), 제너럴 모터스 (-1.84%)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0.94%), JP모건 (+0.80%), 웰스 파고 (+0.36%), 씨티그룹 (-0.45%), 모건 스탠리 (-0.47%), 골드만삭스 (-1.08%)
[방어주]
월마트(+1.91%), 타겟(+3.38%), 코스트코(+0.67%), 필립모리스(+3.19%), AT&T(+3.21%) 등
한줄 요약
미 증시는 분기말 최대 1,650억 달러 규모 리밸런싱 매도 우려와 마이크론(-13.18%) 실적 경계감이 겹치며 AI 반도체가 급락했고, 반면 채권 강세와 업종 순환매 속 방어주·제약·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은 상대적으로 강세.

- MSCI 한국지수 ETF: $192.20 (-26.82, -12.25%)
- MSCI 이머징지수 ETF: $67.17 (-4.04, -5.67%)
- KRX KOSPI 200: 1,327.30p (-13.10p, -0.98%) / 코스닥150 (+1.0%)
- NDF 환율(1개월물): 1,532.45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3,482.51 (-1,152.21,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