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약세 / 반도체 중심 강세]
[빅테크 약세 / 반도체 중심 강세]



① 시장 마감: 대형 기술주 약세 속 나스닥 하락
미-이란 협상 진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밴스 부통령의 긍정적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장 초반 증시는 견조하게 출발.
그러나 BOA가 올해 3차례 금리인상(9월·10월·12월) 전망을 내놓자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
특히 알파벳(-5.08%) 급락과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이 투자심리를 위축.
반면 금융·산업재·제약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진행.
장 후반에는 반도체 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낙폭을 완화.
다우 +0.29%, 나스닥 -1.32%, S&P500 -0.37%,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4%
KOSPI200 야간선물 (+1.97%)
DRAM ETF (+5.23%)
미국 10년물: 4.5090(+1.30%)
미국 30년물: 4.9460 (+0.92%)
원/달러: 1,538.20원 (+0.34%)
② 하이퍼스케일러 부진: 금리·수급·순환매 영향
알파벳 등 하이퍼스케일러(대형 AI 인프라 기업)들이 동반 약세.
지난주 선물·옵션 만기 이후 상방 지지 수급이 약화된 가운데 월요일 콜옵션 청산이 발생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기조와 BOA의 연내 3회 금리인상 전망이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확대.
유가 하락으로 경기 우려가 완화되자 기관들은 과열됐던 AI·빅테크 비중을 줄이고 금융·산업재 등 가치주로 이동.
③ 알파벳 급락: 핵심 AI 인재 이탈 충격
알파벳은 -5.08% 하락.
최근 유상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있었던 가운데,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딥마인드 핵심 AI 연구 책임자
존 점퍼 부사장이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
앞서 노암 샤지어 부사장의 OpenAI 이직에 이어 핵심 인재 유출이 지속.
시장은 구글의 AI 경쟁력과 조직 운영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
이번 하락은 AI 수요 둔화보다:
막대한 AI 투자 비용
고금리 부담
핵심 인재 유출 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④ 소프트웨어 부진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효율성 논란
지난주 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2.46%)가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AI 관련 수요 우려를 자극.
이에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임.
문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요 고객이라는 점.
소프트웨어 업황 둔화가 확인되면:
AI 서비스 최종 수요 둔화
데이터센터 투자 효율성 저하
과도한 자본지출(CAPEX) 우려 로 연결될 수 있다는 해석이 확산.
일부 기업은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지고 있어 대형 기술주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헤드라인]
1. 이란 "호르무즈 통항 메커니즘·제재 해제 상당한 진전"
2. 美, 이란 원유판매 제재 60일간 면제
3. 트럼프 "이란, 주요 핵 사찰 동의할 것"…이란 "새로운 의무 없다"
4. 네타냐후, 美·이란 '레바논 충돌방지 체계' 합의에 패닉
5. 이란 "봉쇄 해제 후 원유 2,500만 배럴 통과"
6. 호르무즈 주변 대형 선박 441척 대기
7. BofA, 연준 연내 총 75bp 전망
[월가 코멘트]
골드만삭스 "AI 자금, 빅테크서 반도체·아시아 칩주로 이동"
- 골드만삭스가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형 기술주에서 반도체·아시아 칩 제조사로 깊숙이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
- 반도체 섹터는 2년 연속 글로벌 순매수 1위를 기록할 전망이며 자산 배분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
- 글로벌 헤지펀드 순레버리지가 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S&P500 대비 반도체·한국 관련 상품의 변동성이 급등하는 가운데, "변하는 것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시장 구조"라며 과도한 롱 포지션·레버리지 축적을 경고
- 특히 고베타 반도체와 한국 시장으로 자금 쏠림이 심화되면서, 추세가 꺾일 경우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선 '급격한 충격'이 발생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JP모건 "소비재 섹터, 하반기 반등 가능성 높아"
- JP모건은 소비재 주식이 타 섹터 대비 다년간 최저 밸류에이션에 위치하고 소비자 신뢰지수도 바닥권에 근접해 있어, 역사적으로 이 구간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 경향이 있다고 분석
- 하반기 지정학적 긴장 완화 → 유가 하락·인플레이션 둔화 →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국채 금리 상승 압력 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소비재 섹터의 핵심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명품·항공·호텔·여행레저를 유망 업종으로 꼽았으며 소매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동차는 구조적 우려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으나 최근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고 평가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000 (+0.151, +0.15%)
- 유로/달러: 1.1428 (-0.0001, -0.01%)
- 달러/엔: 161.55 (-0.02, +0.0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257% (+4.9bp)
- 10년물: 4.5088% (+5.6bp)
- 30년물: 4.9483% (+5.1bp)
- 10Y-2Y: 28.31bp (0.65bp 확대)
[상품 시장]
- 금 $4,208.82(-0.87%),
- 은 $65.305(+0.59%)
- WTI: $74.23(-2.14%),
- 브렌트유: $78.16(-2.99%)


[M7]
테슬라 (+1.14%), 애플 (-0.40%), 엔비디아 (-0.97%), 메타 (-2.32%), 마이크로소프트 (-3.20%), 아마존닷컴 (-4.75%), 알파벳 (-5.08%)
[소프트웨어]
어도비 시스템즈 (-0.13%), 오라클 (-5.00%), 팔란티어 테크 (-6.98%)
[반도체]
제프리스,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 전망
- 제프리스는 3분기 메모리 가격이 +40~50% QoQ, 4분기에 추가 +30~40% 상승하고 27년 +40~45% YoY 인상이 가능하다고 전망
- 현재 LTA가 CSP 중심으로 캐파의 50%(향후 70%까지 확대 가능)를 차지해 가전향 물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
- 중국은 기술 격차로 26~27년 메모리 강세장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나, 중국의 NAND 기술이 28년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는 점은 중장기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 28년에는 신규 캐파에서 나오는 공급 증가(+15~20%)와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ASP가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2.04%),
Roundhill Memory (+5.20%),
[설계 및 파운드리] 인텔 (+5.22%), AMD (+2.66%), TSMC (+1.22%), 브로드컴 (-4.54%), Arm (-7.22%)
[장비] 램리서치 (+5.28%),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3.74%), KLA Corp (+3.63%), ASML (-0.02%)
[테스트 및 패키징] ASE Industrial ADR (+7.54%), Amkor Tech (+3.41%)
[메모리 및 저장장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94%), 샌디스크 (+4.13%), 씨게이트 (+2.16%), 웨스턴 디지털 (-1.82%)
[전력반도체] 온 세미컨덕터 (+8.14%), 마이크로칩 테크 (+2.95%), Navitas Semiconductor (-1.33%), 모놀리틱 파워 (-1.65%)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Super Micro (+15.66%), Coherent (+9.20%), 코닝 (+7.62%), Vertiv Holdings Co (+7.55%), Lumentum Holdings Inc (+5.13%), 아리스타 네트웍스 (+2.88%), TTM Tech (+2.33%), 델 (+2.25%)
[NEO CLOUD]
Nebius NV (-1.07%), Cipher Mining (-3.56%), IREN Ltd (-5.15%), CoreWeave (-5.64%)
브로드컴(-4.52%), 마벨(-0.88%)은 구글이 미디어텍을 차세대 AI칩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약세.
마이크론(+6.82%)
앤트로픽과 AI 메모리·스토리지 공동 개발 발표.
앤트로픽 지분 투자도 진행.
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 지속.
시장 컨센서스 EPS 19.5달러 대비 위스퍼넘버는 22달러 이상으로 기대감 확대.
샌디스크(+4.07%)
AI용 NAND 부족 현상 지속.
목표주가 상향 조정 영향.
[에너지 및 전력]
[원전] Centrus Energy (-4.03%), Nuscale Power (-4.26%), Oklo Inc (-4.53%)
[태양광] 퍼스트 솔라 (+2.08%), 인페이즈 에너지 (+0.33%), 솔라엣지 (-0.78%), 징코솔라 ADR (-7.47%)
[전력기기 및 인프라] Bloom Energy (+5.12%), 이튼 (+3.29%), Vistra Energy (+2.14%), GE Vernova LLC (+1.61%), Fluence Energy (+1.5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54%)
[리튬/소재] 알버말 (-2.28%)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3.65%),
NASDAQ Biotechnology (+1.87%),
[RNA] Ionis Pharma (+2.39%), Arrowhead Pharma (+0.22%), Wave Life Sciences Ltd (+0.16%)
[MASH] Madrigal Pharma (+1.41%)
[비만치료제] Viking Therapeutics Inc (+6.65%), 노보 노디스크 (+6.23%), Structure Therapeutics ADR (+2.25%), 일라이릴리 (+0.32%)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1.40%), 존슨앤존슨 (+1.27%), 화이자 (-0.52%)
[기타 바이오] Immunovant (+7.81%), Evommune (+5.57%), Compass Therapeutics, (+3.47%), H Lundbeck B (+0.48%)
애브비 (ABBV, +6.27%) 는 아포지 테라퓨틱스 (APGE) 인수 합의 소식에 상승.
아포지 테라퓨틱스 :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등 염증성 및 면역학적 질환 치료를 위한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코인베이스 (+0.97%), Circle Internet (-0.35%), Strategy (-2.67%)
[우주항공]
Intuitive Machines (-3.96%), Rocket Lab (-6.48%), Ast Spacemobile (-9.26%), SpaceX (-16.44%)
스페이스X -16.44% 급락.
키뱅크가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비중유지' 제시.
장기 성장성은 인정했지만 현재 주가는 적정 수준이며:
스타십 사업 가시성 부족
보호예수(락업) 해제 물량 부담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계획
MSCI 최하위 ESG 등급 등이 부담으로 작용.
실적 악화보다는 높아진 밸류에이션 재평가 과정으로 해석.
[양자 컴퓨팅]
IONQ (+3.15%), Rigetti Computing (+0.09%), D Wave Quantum (-1.01%)
[방위산업]
Rtx Corp (-2.03%), 헌팅턴 잉걸스 (-2.58%), 노스롭 그루먼 (-2.72%),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05%), 록히드 마틴 (-3.40%)
[자동차 및 모빌리티]
제너럴 모터스 (+1.46%), 포드 (+0.25%)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2.08%), JP모건 (+2.01%), 웰스 파고 (+2.00%), 씨티그룹 (+1.84%), 모건 스탠리 (+1.82%), 골드만삭스 (+0.81%)
핵심 3줄 요약
1. 마이크론(+6.82%), 샌디스크(+4.07%)가 AI 메모리 수요와 HBM 기대에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내에서도 메모리 중심 랠리 지속.
2. 알파벳(-5.08%), 아마존(-4.75%), 오라클(-5.00%), 팔란티어(-6.98%)는 AI 투자 효율성 논란과 핵심 인재 이탈 우려로 급락.
3. 금융주(JP모건 +1.92%, BOA +2.08%)는 연내 금리인상 기대와 스트레스테스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스페이스X(-16.43%) 급락이 우주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음.

- MSCI 한국지수 ETF: $219.02 (-0.18, -0.08%)
- MSCI 이머징지수 ETF: $71.21 (+0.42, +0.59%)
- KRX KOSPI 200: 1518.40p (+27.9p, +1.87%) / 코스닥 150 (+0.92%)
- NDF 환율(1개월물): 1,537.40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4,634.72 (+292.94,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