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FOMC, 용인한 트럼프 증시 하락폭 확대, 견조한 반도체]
[매파 FOMC, 용인한 트럼프 증시 하락폭 확대, 견조한 반도체]



① 시장 마감: FOMC 이후 매파적 해석에 하락 확대
장 초반에는 견조한 소매판매와 반도체 강세에 상승 출발.
그러나 대형 기술주 부진으로 상승폭이 제한.
FOMC 이후 물가·금리 전망 상향 조정이 발표되자 달러 강세, 국채금리 상승, 증시 하락 전환.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낙폭 확대.
[주요지수]
다우 -0.97%, 나스닥 -1.34%, S&P500 -1.21%,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 +1.38%
KOSPI200 야간선물 (-1.89%)
DRAM ETF (+2.69%)
미국 30년물: 4.932 (+0.06%)
원/달러: 1,527.00원 (+1.06%)
② FOMC: 성장률 낮추고 물가·금리 전망 높여
기준금리는 동결.
2026년 GDP 성장률 전망: 2.4% → 2.2% 하향
실업률 전망: 4.4% → 4.3% 하향
PCE 물가 전망: 2.7% → 3.6% 상향
근원 PCE: 2.7% → 3.3% 상향
다만 **2027년 PCE는 2.3%**로 제시해 장기 물가 안정 기조는 유지.
금리 전망
올해: 3.4% → 3.8%
2027년: 3.1% → 3.6%
점도표에서는 19명 중 9명이 금리 인상, 이 중 6명은 2회 이상 인상을 시사.
결과적으로 달러 강세·금리 상승·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③ 케빈 워시 의장: 소통 축소·물가 안정 우선
포워드 가이던스를 현재 시장 환경에 맞지 않아 성명서에서 제외했다고 설명.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지만 구체적 정책은 언급하지 않음.
기자회견은 "중요한 메시지가 있을 때만" 진행하겠다며 소통 축소 시사.
기존 설문조사보다 민간기업의 실시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언급.
연준 역할은 개별 물가 통제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확산 방지라고 강조.
시장은 이를 매파적(긴축적) 신호로 해석.
④ 트럼프 발언: 금리 인상 가능성 용인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동결을 알고 있다고 언급.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발언.
시장은 이를 사실상 금리 인상 용인으로 해석.
또한 USMCA(북미자유무역협정)는 결국 종료될 것이라고 주장.
워시 의장의 물가 안정 발언과 결합되며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이 확대.
증시 낙폭도 확대.
⑤ 소매판매: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내용은 엇갈림
5월 소매판매 +0.9%, 예상치 +0.5% 상회.
소비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
상승을 주도한 업종:
주유소 매출 +3.4%
자동차·부품 +1.2%
온라인 쇼핑 +1.1%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세금환급 효과가 반영된 결과.
⑥ 소비 세부 내용: 둔화 신호 지속
고물가 영향으로 선택적 소비는 둔화.
가구 판매 -1.5%
전자제품 -0.5%
식료품 소비도 정체.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실제 소비 여력은 약화되는 모습.
⑦ 서비스 소비 둔화 우려 확대
외식 매출이 -0.1%로 감소 전환.
유가 부담과 세금 환급 효과 소멸로 소비자들이 비필수 지출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신호.
시장은 소매판매 증가보다 세부 내용의 둔화 신호에 더 주목.
따라서 지표 발표 직후 달러·금리·주식시장의 반응은 제한적.
[FOMC]
'완화편향' 문구 삭제·연내 인하 사실상 철회
-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했으나 성명서에서 '완화편향' 문구와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표현을 삭제했으며, 성명서 분량도 341단어 → 약 130단어로 대폭 축소해 워시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최소화' 철학이 반영
-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3.4% → 3.8%로 상향됐으며, 18명 중 9명이 연내 인상을 전망(3월에는 인상 전망 위원 0명)했고, 금리선물 시장은 연내 1회 이상 인상 확률을 78%로 반영
- 올해 PCE 물가 전망은 2.7% → 3.6%, 근원 PCE는 2.7% → 3.3%로 대폭 상향하고 GDP 성장률은 2.4% → 2.2%로 하향 조정하며,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을 반영해 물가 안정에 정책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는 흐름
[헤드라인]
1. 美, 미·이란 종전 MOU 전문 공개
2. 트럼프 "이란 MOU는 최종안 아냐…마음에 안들면 공습 복귀"
3. 美 정보기관 "이란에 내준 호르무즈 통제권, 핵무기보다 강력"
4. 이란 "MOU 이행 조건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
5. 호르무즈 완전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우려
6. 카타르, LNG 생산능력 회복 예상
7. UAE "호르무즈 의존도 제로 추진"
8. IEA "올해 석유 수요 급감, 27년은 공급 과잉"
9. 유가 하락에도 고금리 장기화 우려 여전
- 전쟁 종결 이후에도 경제적 여파와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은 27년 1분기까지 추가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한 상황
-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을 안정적 고수익 확보를 위한 채권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흐름
[상품 시장]
- 금 $4,284.70(-1.54%),
- 은 $68.088(-2.75%)
- WTI: $75.90(-0.20%),
- 브렌트유: $78.82(-0.18%)


?[M7]
애플 (-1.10%), 엔비디아 (-1.33%), 테슬라 (-2.05%), 알파벳 C (-2.43%), 아마존닷컴 (-3.48%), 마이크로소프트 (-3.80%), 메타 (-5.45%)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테크 (-1.97%), 오라클 (-2.57%), 어도비 시스템즈 (-5.33%)
?[반도체]
?[설계 및 파운드리] Arm (+5.69%), 브로드컴 (+4.30%), 인텔 (+3.44%), Taiwan Semiconductor (+1.48%), 필라델피아 반도체 (+1.38%), AMD (+0.97%)
?[장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4.40%), ASML (+3.45%), 램리서치 (+1.37%), KLA Corp (+0.59%)
?[테스트 및 패키징] ASE Industrial ADR (+1.63%), Amkor Tech (-0.14%)
?[메모리 및 저장장치] 웨스턴 디지털 (+4.56%), 씨게이트 (+3.31%), Roundhill Memory (+2.6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27%), 샌디스크 (-1.64%)
?[전력반도체] Navitas Semiconductor (+1.11%), 마이크로칩 테크 (-1.62%), 모놀리틱 파워 (-3.35%), 온 세미컨덕터 (-4.52%)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Vertiv Holdings Co (+6.00%), 델 (+3.77%), TTM Tech (+1.56%), Lumentum Holdings Inc (-0.65%), Coherent (-1.00%), 코닝 (-1.14%), 아리스타 네트웍스 (-1.83%), Super Micro (-4.93%)
?[NEO CLOUD]
Nebius NV (+5.96%), Cipher Mining (+0.53%), CoreWeave (-1.56%), IREN Ltd (-1.76%)
브로드컴(+4.30%) JP모건이 구글 TPU 공급 우려를 해소.
AMD(+1.02%) 번스타인이 목표가를 600달러로 상향.
인텔(+3.46%) 18A-P 공정 공개(성능 +9%, 전력소비 -18%, 열저항 20~40% 개선).
마이크론(+2.20%) 실적 발표(24일)를 앞두고 목표가 상향 영향.
도이치방크: 1,500달러 / 씨티: 1,200달러
?[에너지 및 전력]
?[원전] Nuscale Power (+4.85%), Centrus Energy (+2.93%), Oklo Inc (+2.38%)
?[태양광] 징코솔라 ADR (-2.29%), 퍼스트 솔라 (-3.64%), 솔라엣지 (-4.30%), 인페이즈 에너지 (-4.93%)
?[전력기기 및 인프라] GE Vernova LLC (+6.79%), Bloom Energy (+1.52%), 이튼 (+0.47%), Vistra Energy (+0.1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31%), Fluence Energy (-2.09%)
?[리튬/소재] 알버말 (+0.27%)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2.99%),
NASDAQ Biotechnology (+1.10%),
?[RNA] Arrowhead Pharma (+5.88%), Wave Life Sciences Ltd (+3.66%), Ionis Pharma (+1.65%)
?[MASH] Madrigal Pharma (-0.27%)
?[비만치료제] Structure Therapeutics ADR (+4.87%), Viking Therapeutics Inc (+2.16%), 노보 노디스크 (-0.07%), 일라이릴리 (-0.94%)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0.23%), 화이자 (-0.46%), 존슨앤존슨 (-0.49%)
?[기타 바이오] Compass Therapeutics, (+4.06%), Immunovant (+3.27%), Evommune (+2.99%), H Lundbeck B (+0.33%)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Circle Internet (+1.09%), 코인베이스 (-2.63%), Strategy (-5.09%)
?[우주항공]
Ast Spacemobile (+3.98%), Rocket Lab (+3.20%), Intuitive Machines (-2.74%), SpaceX (-4.95%)
스페이스X(-4.94%)
- 스페이스X 주가가 IPO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
- 유통 물량이 전체의 4.2%에 불과해 변동성이 크고 향후 락업 해제 시 추가 하방 압력이 우려되는 상황
-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알파벳·아마존·메타 순매수 합산 규모와 맞먹는 자금을 스페이스X에 집중 매수했으며, 옵션 시장에서 170만 계약이 거래되는 가운데 풋옵션 비중이 44%로 올라서며 밸류에이션 논란이 부각
로켓랩(+3.20%) 투자의견 상향과 나스닥100 편입 기대.
AST스페이스모바일(+3.87%) 스페이스X 팰컨9으로 블루버드 위성 발사 성공.
?[양자 컴퓨팅]
Rigetti Computing (-1.91%), IONQ (-2.44%), D Wave Quantum (-4.09%)
?[방위산업]
Rtx Corp (+3.10%),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88%), 노스롭 그루먼 (-0.19%), 헌팅턴 잉걸스 (-0.55%), 록히드 마틴 (-0.68%)
?[자동차 및 모빌리티]
포드 (-3.12%), 제너럴 모터스 (-3.55%)
?[금융]
모건 스탠리 (+1.94%), 골드만삭스 (+0.78%), JP모건 (+0.71%), 씨티그룹 (+0.55%), 뱅크오브아메리카 (-0.55%), 웰스 파고 (-1.46%)

- MSCI 한국지수 ETF: $205.08 (-0.83, -0.40%)
- MSCI 이머징지수 ETF: $68.56 (-0.08, -0.12%)
- KRX KOSPI 200: 1407.50p (-21.35p, -1.49%) / 코스닥150 : (-0.87%)
- NDF 환율(1개월물): 1,526.18원 / 전일 대비 10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3,477.07 (+182.85,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