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260617)_장전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260617]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미국증시)
다우(+0.64%) / 나스닥(-1.15%) / S&P(-0.57%) / 필반(-5.71%)
국제유가 폭락 속 뉴욕증시 역대급 자금 대이동 발생! 반도체 차익실현 속 다우지수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극심한 차별화 장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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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임박에 국제유가 [5%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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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MOU 서명식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WTI 유가 [5.82% 폭락]한 배럴당 76.05달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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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및 이란 원유 수출 제재 유예를 발표하며 수개월간 시장을 짓눌러온 인플레이션 및 공급 불안 우려가 극적으로 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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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락 유발한 스페이스X의 [수급 흡성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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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3거래일째를 맞은 스페이스X가 [4.83% 급등]하며 글로벌 시총 5위에 안착, 장중 시총 4위까지 치솟는 광풍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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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기관들의 선점 수요가 몰리면서, 투자자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주를 대거 매도하는 [메기 효과]가 발생하여 필반 지수 [5.71%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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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의장의 첫 FOMC 경계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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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3.50~3.75%)은 확실시되나, 매파 성향의 워시 의장이 점도표 가이던스를 축소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 신호를 보낼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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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 40%, [한 차례 이상 인상 확률을 60%]로 반영하며 시장 내러티브가 완전히 매파적으로 이동함.
업종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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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및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금융, 산업재, 경기순환 등 [경기민감 가치주 강세] (제이피모간 +3.68%, 캐터필러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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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수급 쏠림 및 FOMC 경계감에 [반도체 섹터 일제히 급락] (AMD -7.30%, 마이크론 -6.22%, 엔비디아 -2.37%).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2.11%) / 코스닥(-1.48%)
오늘 키워드: #국제유가폭락 #외국인3거래일연속순매수 #스페이스X수급쏠림 #반도체숨고르기 #업종대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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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지표 하락에 따른 국장 하락 출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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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야간선물 -2.35%], [MSCI 한국지수 -2.62%] 급락 마감하여 금일 장 초반 지수 압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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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 지수를 강력하게 견인했던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섹터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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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불확실성 완화와 [외국인 수급 기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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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5월 이후 24거래일간 75.6조원을 순매도했으나, 최근 [3거래일간 4.8조원 순매수]로 돌아서며 확연한 기조 변화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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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으로 유가 상방 압력이 둔화되고 환율 폭등세가 진정됨에 따라 외국인의 추가 순매도 유인은 급격히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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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매파적 우려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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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며 매파적 성향을 가격에 녹여왔기 때문에, 쇼크 수준의 결과가 아니라면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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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이 연준의 인플레 고착화 부담을 덜어주어 통화정책 리스크가 증시를 무너뜨릴 확률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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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변동성 요인: [목요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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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뉴욕 증시 휴장으로 인해 쿼드러플 위칭데이가 목요일에 진행되므로 주 후반 대형주 중심의 변동성 확대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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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독주에서 [경기민감·가치주로의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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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흐름과 유사하게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를 하는 동안 중동 재건, 항공·운송, 금융주 등으로 자금이 분산되는 순환매 장세 전개 유력.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장 초반 반도체 투매 동참 금지, 분할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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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주 급락은 업황의 결함이 아닌 스페이스X 수급 쏠림과 FOMC 앞둔 차익실현 성격이 강함. 외국인의 주도주 매수세가 완전히 꺾인 것이 아니므로, 장 초반 지수 밀릴 때 공포 매도는 자제하고 오히려 주도주 저점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
② [중동 재건 및 유가 하락 수혜주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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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가시화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및 중동 재건 관련주(건설기계)]와 유가 폭락의 직접적 비용 절감 수혜를 받는 [항공·운송 가치주]로 장중 활발한 순환매 유입 기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적기.
③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주 방어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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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체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는 금융주에 우호적인 환경 제공. 미국 증시 내 금융주 랠리와의 동조화를 염두에 두고 [은행 및 금융지주사]를 포트폴리오 내 든든한 방어 패로 유지하는 전략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