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에 의한 옵션 영향 + FOMC 앞두고 경계감. 기술주 조정, 가치주 상승..
전일 공개방송와 미국 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① 시장 동향: 나스닥 하락, 다우 상승
미-이란 휴전 합의와 대이란 제재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추가 하락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FOMC와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반도체 중심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 약세.
반면 유가·금리 하락 수혜를 받은 금융주 중심으로 다우는 강세.
[주요 지수]
다우 +0.64%, 나스닥 -1.15%, S&P500 -0.57%, 러셀2000 -0.8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71%
KOSPI200 야간선물 (-2.10%)
DRAM ETF (-4.15%)
미국 30년물: 4.940 (-0.60%)
원/달러: 1,510.20원 (-0.35%)
② 반도체 하락: 감마 스퀴즈 되돌림
전일 반도체 급등은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콜옵션 매수와 감마 스퀴즈 영향.
마켓메이커들이 감마 헤지를 위해 반도체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수하며 상승을 확대했음.
이날은 해당 수급이 되돌려지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결국 펀더멘털보다 옵션 수급 변화가 하락의 핵심 요인.
③ 0DTE 청산과 스페이스X 옵션 거래 영향
제로데이옵션(0DTE) 청산과 단기 콜옵션 수요 둔화로 헤지용 주식 매도가 진행.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X(+4.77%) 옵션 거래가 본격 시작되며 시장 자금이 이동.
반도체 옵션 거래에 몰렸던 자금 일부가 스페이스X로 이동하면서 반도체 수급이 약화.
옵션시장 내 유동성 이동이 반도체 약세를 심화시킨 것으로 평가.
④ FOMC 앞둔 위험관리
케빈 워시 체제의 첫 FOMC를 앞두고 위험자산 비중 축소 움직임 확대.
최근 고용지표 호조 이후 일부에서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AI·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선제적 포지션 축소 진행.
현금 확보 목적의 리스크 관리 성격이 강한 매도였음.
⑤ 스페이스X가 흡수한 유동성
사상 최대 규모 IPO인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에 이어 옵션시장에서도 자금 흡수.
기관 및 투기성 자금이 스페이스X로 이동하며 기존 주도주였던 AI·반도체 유동성이 분산.
반도체 약세의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
⑥ 다우 상승: 국제유가 하락 효과
미국이 이란 원유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에 공급 증가 기대 확대.
국제유가 하락 → 미국 가솔린 가격 하락 기대 → 소비 여력 개선 전망으로 연결.
경기 재가동 기대가 강화되며 은행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결과적으로 다우지수는 반도체 약세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유지.
?[헤드라인]
1. 트럼프 "이란 핵무기 시도하면 지옥 같은 재앙…합의문 곧 전문 공개"
2. 종전 합의에도 이스라엘·헤즈볼라 공방 지속
3. 헤즈볼라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없인 핵합의 없다 확약"
4. 美, 이스라엘의 종전 MOU 열람 요구 거절…네타냐후 정치적 곤경 심화
5. 미·이란 종전 MOU 서명식,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장소 변경
6. 이란 재건기금 3,000억 달러…韓·日 등 절반 이상 출자 약정 완료
7. 美, 19일 MOU 서명 즉시 이란산 석유 판매 제재 면제 적용
8. 이란 "호르무즈에 통행료 아닌 수수료 부과"
9. 러시아 외무장관, "EU가 우크라이나 가입 허용하면 결국 와해될 것"
10. 중앙은행, 금 보유 확대 계획 역대 최고
[월가 코멘트]
골드만삭스, 4분기 브렌트유 전망 $90 → $80로 하향
- 골드만삭스가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따라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이 기존 예상보다 한 달 앞당겨진 7월 말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26년 4분기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90 → $80로, 27년 평균 유가도 $5 낮춘 $75로 하향 조정
[외환시장]
NDF환율(1M): 1,508.6원/전일 대비 -1.6원 하락 출발
달러인덱스: 99.56pt(-0.11pt, -0.11%)
달러/유로: 1.1543달러(+0.001, +0.08%)
엔/달러: 160.45엔(+0.13, +0.08%)
달러/파운드: 1.3427달러(+0.001, +0.10%)
위안/달러: 6.758위안(-0.012pt, -0.18%)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055%(-1.3bp)
5년물: 4.164%(-2.7bp)
10년물: 4.440%(-3.5bp)
30년물: 4.944%(-3.7bp)
[상품 시장]
- 금 $4,353.40(+0.04%),
- 은 $70.123(-0.08%)
- WTI: $76.07(-4.24%),
- 브렌트유: $79.60(-4.29%)


?[M7]
메타 (+1.17%), 알파벳 (+1.09%), 애플 (+0.96%), 아마존닷컴 (-0.01%), 마이크로소프트 (-1.46%), 테슬라 (-1.57%), 엔비디아 (-2.37%)
?[소프트웨어]
어도비 시스템즈 (+0.48%), 팔란티어 테크 (-1.12%), 오라클 (-2.24%)
?[반도체]
스페이스X 옵션 거래 시작 이후 기존 반도체 콜옵션 청산이 진행되며 하락.
전일 급등에 따른 옵션 수급 되돌림(Unwinding)이 핵심 원인.
Roundhill Memory (-4.26%),
필라델피아 반도체 (-5.71%),
?[설계 및 파운드리] Taiwan Semiconductor (-3.51%), Arm (-3.93%), 브로드컴 (-4.43%), AMD (-7.30%), 인텔 (-8.45%)
?[장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3.00%), ASML (-4.69%), 램리서치 (-5.05%), KLA Corp (-7.44%)
?[테스트 및 패키징] Amkor Tech (+1.24%), ASE Industrial ADR (-4.36%)
?[메모리 및 저장장치] 웨스턴 디지털 (+4.24%), 씨게이트 (+1.23%), 샌디스크 (-5.5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22%)
?[전력반도체] 마이크로칩 테크 (-4.68%), 온 세미컨덕터 (-6.10%), Navitas Semiconductor (-6.91%), 모놀리틱 파워 (-9.29%)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아리스타 네트웍스 (-0.62%), 델 (-1.22%), TTM Tech (-3.43%), Vertiv Holdings Co (-3.95%), Super Micro (-5.28%), 코닝 (-5.55%), Coherent (-7.50%), Lumentum Holdings Inc (-8.57%)
[NEO CLOUD]
CoreWeave (+9.67%), Nebius NV (+1.93%), Cipher Mining (+0.69%), IREN Ltd (-2.74%)
?[에너지 및 전력]
?[원전] Oklo Inc (-5.42%), Centrus Energy (-6.33%), Nuscale Power (-7.05%)
?[태양광] 징코솔라 ADR (-1.55%), 퍼스트 솔라 (-3.35%), 인페이즈 에너지 (-4.11%), 솔라엣지 (-4.99%)
?[전력기기 및 인프라] Vistra Energy (+3.32%), Bloom Energy (+2.3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17%), GE Vernova LLC (+0.34%), 이튼 (+0.16%), Fluence Energy (-1.08%)
?[리튬/소재] 알버말 (-1.65%)
?[헬스케어 및 바이오]
NASDAQ Biotechnology (-0.44%),
SPDR S&P Biotech (-0.74%),
?[RNA] Arrowhead Pharma (-0.78%), Ionis Pharma (-1.18%), Wave Life Sciences Ltd (-4.33%)
?[MASH] Madrigal Pharma (+0.29%)
?[비만치료제] Viking Therapeutics Inc (+0.07%), Structure Therapeutics ADR (-0.37%), 일라이릴리 (-0.61%), 노보 노디스크 (-0.80%)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0.30%), 화이자 (+0.15%), 존슨앤존슨 (-0.18%)
?[기타 바이오] Immunovant (+0.57%), H Lundbeck B (-2.45%), Compass Therapeutics, (-3.43%), Evommune (-3.79%)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코인베이스 (-0.21%), Circle Internet (-4.38%), Strategy (-6.35%)
?[우주항공]
SpaceX (+4.83%), Rocket Lab (-4.19%), Ast Spacemobile (-6.08%), Intuitive Machines (-9.28%)
스페이스X, 옵션 거래와 개인투자자 수급으로 변동성 확대
스페이스X(+4.77%)는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의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 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상승.
xAI 그록(Grok)의 코딩 역량 강화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 기대가 반영.
장 초반 220달러 행사가 콜옵션 중심으로 60만 계약 이상 거래되며 감마 스퀴즈 발생.
최근 2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지난주 미 증시 전체 순매수액 수준까지 확대.
나스닥100·FTSE·MSCI 조기 편입 기대와 신규 ETF 출시 기대도 긍정적.
다만 장 마감 직전 옵션 청산 매물로 상승폭 축소.
?[양자 컴퓨팅]
IONQ (-8.37%), D Wave Quantum (-8.72%), Rigetti Computing (-9.12%)
?[방위산업]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06%), Rtx Corp (+1.70%), 노스롭 그루먼 (+1.19%), 록히드 마틴 (+1.09%), 헌팅턴 잉걸스 (-0.38%)
?[자동차 및 모빌리티]
제너럴 모터스 (-1.86%), 포드 (-2.44%)
?[금융]
JP모건 (+3.68%), 웰스 파고 (+2.30%), 뱅크오브아메리카 (+1.74%), 골드만삭스 (+1.35%), 모건 스탠리 (+1.31%), 씨티그룹 (+1.26%)
[핵심 정리]
반도체 급락(-5.71%)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감마 스퀴즈 되돌림, 0DTE 청산, 스페이스X 옵션시장 흡수, FOMC 경계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다우는 유가 하락과 경기 회복 기대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시장의 핵심 변수는 FOMC, 옵션 만기, 스페이스X 유동성 흡수 효과로 압축됨.

MSCI 한국 ETF : 205.88 (-5.58, -2.64%)
MSCI 신흥 ETF : 68.65 (-1.10, -1.58%)
야간선물 : 코스피 200 : 1,370.15p (-32.95p, -2.35%) / 코스닥150 : (+0.11%)
[키움증권 한지영]
6월 FOMC가 쇼크 수준의 매파로 끝나지 않는 한, 매크로 부담이 더 가중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네요.
이를 고려 시, 외국인의 수급 여건이 이전보다 호전될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