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강한 상승! 한국증시 시세전환 직전!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2504
2026-06-16 12:07:21


 

★ 특징 종목: 스페이스X 상승 지속, 마이크론 급등

 

우주개발: 스페이스X, 머스크의 연간 매출 1조달러 발언과 레버리지 ETF 상장
스페이스X(+19.60%)는 머스크가 2030년까지 연간 매출을 1조 달러 달성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지속. 2025년 매출이 140.2억 달러에서 186.7억 달러로 증가했지만 투자 증가로 49.4억 달러 순손실을 기록. 이런 가운데 머스크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5년 안에 매출을 50배 이상 늘려야 하지만 시장은 머스크의 발언에 환호. 여기에 2배짜리 레버리지 ETF가 상장했고, 주요 주간사들이 이번 IPO 참여자들이 15일 이전 매도할 경우 향후 앤트로픽을 비롯한 OpenAI IPO에서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도 물량이 축소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긍정적인 영향. 참고로 스페이스X의 2배 레버리지 ETF는 LOFF,SPAL,APAX,SPCF,SPCH,SPCM,SPCU의 티커를, 숏 레버리지는 SSPC,SNK,SPCG,SPCQ 티커를 가지고 상장

반도체: 엔비디아, 회사채 발행, 반도체 수요 증가, 옵션 수급 영향에 강세
엔비디아(+3.54%)는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와 자사주 매입 재원 확보를 위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 이는 시장에서 재무적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호재로 인식. 여기에 미-이란 협상 타결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정상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아울러 SK하이닉스의 HBM4 패키징 준비 본격화 소식과 AMD의 MEXT 인수 추진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공급 우려 완화 및 수요 증진 보도가 유입되자 숏포지션 청산이 진행된 점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5% 상승

반도체: AMD, MEXT 인수 효과로 상승
AMD(+6.98%)는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치솟는 메모리 가격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메모리 최적화 기업인 MEXT를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MEXT는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저렴한 플래시 저장 장치를 만드는 회사. 특히 MEXT는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데이터를 비싼 DRAM에서 레벨을 낮춰 저렴한 NAND 스토리지로 옮기고, AI 예측 엔진을 통해 필요할 때 다시 DRAM으로 빠르게 올려 앱이 이를 DRAM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브로드컴(+3.11%), 인텔(+2.64%) 등도 견조한 모습.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10.84%)은 24일 실적 발표 앞두고 HBM의 공급 부족 상황과 TD코웬이 목표주가를 1,500달러로, RBC가 실적 전망을 기반으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특히 2026년 HBM 물량이 이미 전량 완판되었다는 점이 독점적 가격 협상력을 입증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샌디스크(+6.45%)도 상승. 시게이트(+9.43%), 웨스턴디지털(+16.10%)은 모건스탠리가 가장 선호하는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시게이트는 767에서 1,035달러로, 웨스턴디지털은 488에서 6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자동차: 테슬라, 옵션 거래 여파로 상승 축소
테슬라(+1.16%)는 미-이란 협상 타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수급 로테이션 즉 테슬라 매도 후 스페이스X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증가 소식에 부진. 여기에 옵션 시장의 맥스페인 가격이 40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어 하락 압력이 높아진 점도 상승 축소 요인 중 하나. GM(+3.15%)과 포드(-0.47%)는 국제유가 급락에 기대 상승 출발. 그러나 포드는 중국산 링컨 노틸러스 SUV에 대한 상무부 승인 신청 뉴스가 시장에 전해지며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링컨 노틸러스는 포드의 핵심 럭셔리 라인업이지만, 차량용 소프트웨어가 중국에서 탑재된다는 점이 상무부의 안보 규제 우려를 자극. 퀀텀스케이프(+1.97%)등 2차전지 기업들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32% 하락하자 앨버말(-0.89%) 등 리튬 관련주는 부진

대형기술주: 매타, 우버와의 협력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4.77%)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용 AI 구독 서비스와 자동화 비즈니스 툴을 글로벌 전역에 출시하는 등 자체적인 AI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우버(+5.81%)와의 디지털 광고 협력에 힘입어 상승. 알파벳(+2.50%)은 약 880억에서 1,07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스페이스X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3.13%)은 미주리주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중점을 둔 2026년까지 2천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 프로그램을 발표하자 상승. MS(+2.31%)는 주주들이 Azure 성장 둔화 및 AI 인프라 투자에 대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숏 포지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애플(+1.82%)은 미-이란 이슈에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등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오라클(+4.62%)은 시장 참여자들이 AI 성장세가 자본 지출 우려를 상쇄하면서 6,380억 달러 수주잔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실적 발표 후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진행되며 상승. 팔란티어(+5.25%)는 최근 영국 NHS(국가보건서비스) 계약 재검토 소식 등 유럽발 정치, 지정학적 리스크로 크게 하락하자 미-이란 이슈를 빌미로 숏포지션 청산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상승. 세일즈포스(-0.81%)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Fin을 약 36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며, 이번 거래가 실적 전망이나 자본 환원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비용 부담 속 하락. 반면, 서비스나우(+1.96%)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금리 안정 등을 기반으로 상승.

양자컴퓨터: 미즈호의 디웨이브 퀀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강세
이온큐(+5.76%), 디웨이브 퀀텀(+12.37%), 리게티 컴퓨팅(+8.20%) 등 양자컴퓨팅 섹터는 미-이란 협상 타결에 따른 리스크 해소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즈호가 디웨이브 퀀텀의 목표주가를 29에서 3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들이 2030년까지 10개의 논리적 큐비트 게이트 기반 컴퓨터를 구현하고 향후 최대 8,5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양자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 이와 함께 옵션 수급도 긍정적인 영향

우주개발: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후 일부 종목은 하락 전환
로켓랩(+6.70%)과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4.68%)는 키방크가 지난 금요일 스페이스X의 IPO로 우주 관련 주식이 IPO 당일과 그 전 몇 주 동안 해당 부문이 급락했지만 이러한 현상은 부당하다며 시스템적인 현상일뿐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특히 이를 토대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AST스페이스 모바일(+6.26%)은 일본의 10억 달러 규모 스타링크 사업 수주 결정 임박에 소매업계 수혜 기대감 고조되며 상승. 반면, 인튜이티브 머신(-3.23%), 비아샛(-6.13%), 버진 갤럭틱(-8.95%) 등은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여행, 금, 은 관련주 상승 Vs. 에너지, 알루미늄, 구리, 철강 업종 부진
엑손모빌(-4.14%)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반면, 델타항공(+1.22%) 등 항공주, 카니발(+3.22%) 등 크루즈 업종, 부킹홀딩스(+5.88%) 등 여향 관련주는 상승. 뉴몬트(+5.56%), 노바골드(+9.14%), 코어 마이닝(+8.49%),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7.08%) 등 금, 은 광산 관련 기업들은 강세. 반면, 알코아(-6.70%), 센추리 알루미늄(-10.85%) 등 알루미늄 관련주는 미-이란 합의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 증가 우려 속 알루미늄 가격 급락 여파로 부진. 누코어(-2.64%), 클리블랜드-클리프(-1.09%) 등 구리, 철광업종도 부진을 보이는 등 미-이란 협상 타결로 엇갈린 모습

 

 

★ 트럼프 "한국·일본 기업도 참여하는 이란 재건기금 검토"…총 450조 규모 - 디지털데일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과 종전 합의에 이를 경우 최대 3,000억 달러 규모의 재건기금 조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의무를 이행하면 기금에 접근할 수 있다며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 이 재건기금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후 이란 핵 프로그램과 제재 완화를 포함한 최종 합의가 체결될 경우 설치될 전망이다.
- Financial Times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미국의 기업들이 이란 에너지 산업 복구를 위한 재건기금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논의는 미국이 직접 자금을 제공하지 않는 민간 투자기금 방식이며, 협상 타결 시 중동 에너지 개발과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 삼성전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가능성 타진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업지원실 산하 인수합병(M&A) 조직을 중심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 재무적 투자보다는 미래 로봇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성격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경영권 확보보다는 일부 지분 투자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스터디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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