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타결과 옵션 수급 영향으로 급등] 주도주장세 지속
[미-이란 협상 타결과 옵션 수급 영향으로 급등]


① 시장 흐름: 미-이란 협상 타결과 옵션 수급 영향으로 급등
미 증시는 부진한 산업생산 지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미-이란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쌓여 있던 위험회피 포지션과 옵션 헤지가 대거 청산되며 기술주·반도체 중심 강세.
반면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은 약세.
[주요 지수]
다우 +0.92%, 나스닥 +3.07%, S&P500 +1.65%,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45%.
KOSPI200 야간선물 (+2.94%)
DRAM ETF (+9.32%)
미국 30년물: 4.979 (+0.12%)
원/달러: 1,515.00원 (+0.02%)
② 미-이란 협상 타결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외무부가 종전·휴전 협상 타결을 공식 확인.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합의안에 포함.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없는 개방
금요일 정상화 를 발표.
대이란 제재는 즉시 해제되지 않지만 향후 단계적으로 완화될 예정.
③ 합의 이후에도 일부 갈등 소지는 남아 있음
이란은 60일간 무료 통행 이후:
환경 비용
보험 서비스 비용 명목의 수수료 부과 방침을 발표.
미국이 이를 묵인했을 가능성이 제기.
따라서 완전한 자유 항행 체제와는 차이가 있으며 향후 해석을 둘러싼 갈등 가능성은 남아 있음.
④ 협상 타결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
미국:
휘발유 가격 급등
소비 위축
지지율 부담 을 겪고 있었음.
이란 :
경제 제재 장기화
고립 심화 로 부담이 커진 상황.
양측 모두 협상 타결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시장도 일정 부분 이를 선반영해 왔음.
⑤ 실제 상승의 핵심은 옵션 헤지 청산
이날 급등은 협상 뉴스 자체보다 풋옵션(하방 헤지) 청산 영향이 더 컸다는 평가.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2bp 하락에 그쳐 금리 효과만으로는 상승을 설명하기 어려움.
반면 VIX(공포지수)는 급락.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옵션 프리미엄이 빠르게 소멸됐음을 의미.
결과적으로:
헤지 포지션 청산
숏커버링
강제적 매수가 대규모 유입.
⑥ 선물·옵션 만기 수급이 상승폭 확대
목요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수급 효과가 집중.
유가 급등에 대비해 구축했던 풋옵션 가치가 급감.
이에 따라:
헤지 해제 매수
숏커버링 이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으로 집중 유입.
엔비디아 등 AI 대표주 강세도 새로운 호재보다는 방어 포지션 환매 영향이 컸다는 분석.
⑦ 향후 체크 포인트
이번 상승은 펀더멘털보다 옵션시장 수급 영향이 강했던 장세.
따라서:
FOMC 결과
선물·옵션 만기 이후 수급 변화 가 중요.
향후 시장은 단기 수급보다:
국제유가 안정 지속 여부
금리 흐름
AI 투자 및 실적 신뢰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헤드라인]
1. 美·이란 "19일 스위스서 MOU 서명"
2. 트럼프 "19일 호르무즈 완전 개방…이란 핵무기 갖지 않을 것"
3. 이란, "호르무즈 통항 수수료 징수권 인정받아"
4. 네타냐후 "눈앞 위협 제거됐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5. 모건스탠리 "이란 합의로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월가 코멘트]
JP모건 "하반기 증시 추가 상승은 경기민감주가 주도"
- JP모건은 견조한 기업 실적·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안정적 인플레이션 기대가 현실화될 경우 하반기 증시 상승을 경기민감주가 이끌 것으로 전망
- 코로나 이후 은행·기술·산업재·원자재가 순차적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아직 랠리에 동참하지 못한 소비재 섹터를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
- 매그니피센트7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최근 변동성은 포지셔닝 쏠림·기술적 요인·IPO 경계감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
- 이번 조정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하반기 강세 기조에 대한 확신을 유지
미국 소비자 대출 증가 둔화… 진짜 리스크는 신용 공급 축소
- 미국 90일 이상 신용카드 연체율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했으나, 실질 카드 부채 규모와 가처분소득 대비 상환 부담(5.4%)은 당시(7%대)보다 낮아 가계 재무 건전성 자체는 아직 양호한 상황
- 연체율이 유독 높아 보이는 이유는 팬데믹 기간 정부 지원으로 신용점수가 일시적으로 오른 저신용 차주들의 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은행이 손실 처리한 불량 대출까지 통계에 잡히기 때문이며, 재취업 난항·고금리 환경도 상환 지연에 복합적으로 작용
- 진짜 우려는 부실 대출을 의식한 은행들이 신용카드 발급·한도 심사를 강화하며 신규 카드 대출 증가율이 명목 GDP 성장률을 하회
- 고물가로 실질 구매력이 이미 줄어든 상황에서 신용 공급마저 축소되면 민간 소비 위축과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639 (-0.108, -0.11%)
- 유로/달러: 1.1592 (+0.0002, +0.02%)
- 달러/엔: 160.33 (-0.01, +0.0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663% (-1.5bp)
- 10년물: 4.4730% (-0.6bp)
- 30년물: 4.9785% (+1.2bp)
- 10Y-2Y: 40.67bp (0.87bp 확대)
[상품 시장]
- 금 $4,338.37(+2.35%),
- 은 $70.115(+3.15%)
- WTI: $81.53(-3.95%),
- 브렌트유: $83.77(-4.08%)


[ 요약]
미-이란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풋옵션 청산과 선물·옵션 만기 관련 숏커버링이 대규모로 유입되며 반도체·AI 중심의 급등장이 전개.
광범위한 강세장(Risk-On)이 펼쳐 짐.
SpaceX(+19.58%)가 전일에 이어 20% 가까운 기록적인 폭등을 이어가며 시장의 절대적인 주인공으로 군림.
?반도체 섹터에서는 웨스턴 디지털(+16.10%)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84%) 등 메모리/저장장치가 폭발적인 랠리를 주도했고,
양자 컴퓨팅의 D Wave Quantum(+12.58%), 클라우드의 Nebius NV(+11.96%) 등도 두 자릿수 상승
반면, 제약과 방위산업 등 전통적인 방어주들은 붉은 장세 속에서도 자금 이탈을 겪으며 쉬어가는 전형적인 기술주 중심의 장세였습니다!
?[M7]
메타 (+4.78%), 엔비디아 (+3.54%), 아마존닷컴 (+3.19%), 알파벳 C (+2.51%), 마이크로소프트 (+2.31%), 애플 (+1.84%), 테슬라 (+1.16%)
테슬라(+1.16%)
개인투자자들이 테슬라를 매도하고 스페이스X를 매수하는 자금 이동이 발생.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테크 (+5.25%), 오라클 (+4.63%), 어도비 시스템즈 (+1.15%)
?[반도체]
엔비디아의 회사채 발행으로 투자확대 기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5.45%),
Roundhill Memory (+9.40%),
?[설계 및 파운드리] Arm (+8.33%), AMD (+6.98%), Taiwan Semiconductor (+4.12%), 브로드컴 (+3.10%), 인텔 (+2.64%)
?[장비] 램리서치 (+6.0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3.27%), ASML (+1.54%), KLA Corp (+0.74%)
?[테스트 및 패키징] Amkor Tech (+3.21%), ASE Industrial ADR (+1.00%)
?[메모리 및 저장장치] 웨스턴 디지털 (+16.1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84%), 씨게이트 (+9.43%), 샌디스크 (+6.47%)
?[전력반도체] 온 세미컨덕터 (+7.80%), 마이크로칩 테크 (+5.33%), 모놀리틱 파워 (+4.75%), Navitas Semiconductor (+1.41%)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Coherent (+7.48%), TTM Tech (+6.49%), 코닝 (+4.87%), Lumentum Holdings Inc (+3.88%), 아리스타 네트웍스 (+3.58%), 델 (+3.41%), Vertiv Holdings Co (+2.99%), Super Micro (+1.31%)
[NEO CLOUD]
Nebius NV (+11.96%), Cipher Mining (+6.33%), CoreWeave (+6.13%), IREN Ltd (+1.81%)
엔비디아(+3.54%) 최소 20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자사주 매입 재원 확보가 목적.
AMD(+6.98%) 메모리 최적화 기업 MEXT 인수 발표 후 강세.
MEXT는 DRAM 사용량을 줄이고 NAND 활용도를 높이는 AI 메모리 최적화 기술 보유.
AI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및 메모리 부족 완화 기대가 반영.
마이크론(+10.84%) 2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며 급등.
TD코웬, 마이크론 목표가 $660 → $1,500으로 상향
RBC 캐피털, 마이크론 목표가 $525 → $1,200으로 상향
2026년 HBM 물량 완판 소식도 가격 협상력 강화 기대를 높임.
?[에너지 및 전력]
?[원전] Centrus Energy (+8.65%), Nuscale Power (+7.58%), Oklo Inc (+5.65%)
?[태양광] 퍼스트 솔라 (+2.32%), 징코솔라 ADR (+1.32%), 솔라엣지 (-0.94%), 인페이즈 에너지 (-4.03%)
?[전력기기 및 인프라] Bloom Energy (+5.49%), GE Vernova LLC (+4.17%), 이튼 (+4.03%), Vistra Energy (+3.7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39%), Fluence Energy (+1.94%)
?[리튬/소재] 알버말 (-0.90%)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1.95%),
NASDAQ Biotechnology (+0.69%),
?[RNA] Arrowhead Pharma (+3.58%), Wave Life Sciences Ltd (+2.21%), Ionis Pharma (+0.93%)
?[MASH] Madrigal Pharma (+3.95%)
?[비만치료제] Viking Therapeutics Inc (+2.99%), Structure Therapeutics ADR (+0.33%), 노보 노디스크 (+0.07%), 일라이릴리 (-0.32%)
?[제약] 화이자 (-0.76%), 존슨앤존슨 (-2.10%), 머크앤드컴퍼니 (-3.49%)
?[기타 바이오] Evommune (+5.09%), Compass Therapeutics, (0.00%), Immunovant (-0.48%), H Lundbeck B (-1.05%)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Circle Internet (+7.13%), 코인베이스 (+6.18%), Strategy (+5.78%)
?[우주항공]
SpaceX (+19.58%), Rocket Lab (+6.70%), Ast Spacemobile (+6.27%), Intuitive Machines (-3.23%)
스페이스X: 머스크의 ‘매출 1조 달러’ 발언과 레버리지 ETF 효과
스페이스X(+19.58%)는 머스크가 2030년 연매출 1조 달러 목표를 제시하자 급등 지속.
2025년 매출은 140.2억 달러 → 186.7억 달러 증가했지만 49.4억 달러 순손실 기록.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향후 5년간 매출을 50배 이상 확대해야 하지만 시장은 성장성에 집중.
2배 레버리지 ETF 상장과 IPO 투자자 매도 제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수급 개선.
?[양자 컴퓨팅]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미즈호가 디웨이브 목표주가를 29달러 → 35달러로 상향.
2030년 양자컴퓨팅 시장 규모가 최대 8,5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 제시.
위험자산 선호 회복과 옵션 수급도 상승 요인.
D Wave Quantum (+12.58%), Rigetti Computing (+8.39%), IONQ (+5.76%)
?[방위산업]
헌팅턴 잉걸스 (+0.66%), Rtx Corp (+0.06%), 노스롭 그루먼 (-1.02%),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18%), 록히드 마틴 (-1.85%)
?[자동차 및 모빌리티]
제너럴 모터스 (+3.15%), 포드 (-0.47%)
?[금융]
모건 스탠리 (+1.84%), 골드만삭스 (+1.45%), 씨티그룹 (+1.00%), 뱅크오브아메리카 (-0.20%), JP모건 (-0.41%), 웰스 파고 (-0.64%)
[이외]
여행·귀금속 강세 vs 에너지·소재 약세
여행주 : 델타항공(+1.22%), 카니발(+3.22%), 부킹홀딩스(+5.88%) 등
비철금속 : 뉴몬트(+5.56%), 노바골드(+9.14%),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7.08%) 등
에너지 : 엑손모빌(-4.14%)
소재 : 알코아(-6.70%), 센추리 알루미늄(-10.85%) 등

- MSCI 한국지수 ETF: $211.45 (+14.00, +7.09%)
- MSCI 이머징지수 ETF: $69.75 (+2.22, +3.29%)
- KRX KOSPI 200: 1,416.55p (+40.55p, +2.95%) / 코스닥 150 : +1.28%
- NDF 환율(1개월물): 1,511.96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4,099.62 (+728.15,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