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컸던 하락장 마무리! 이제 다음주도 상승장세 기대!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39
2026-06-12 15:40:53

안녕하세요 최원범 매니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이번주 증시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폭락장 뒤로하고 상승장세 유지될 가능성 높으니 관점 잘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6/11 미 증시, 물가 불안을 뒤로하고 이란과의 합의 소식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물가에 대한 불안과 ECB의 금리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며 장 초반 등락. 오라클(-8.53%)의 자본지출 확대 이슈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부담을 받는 모습이지만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관련 종목의 강세가 뚜렷.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논의가 마무리됐고 서명 장소와 시간을 곧 발표할 것이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상승이 확대. 최근 하락 포지션 증가가 이어졌기 때문에 관련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 상승에 영향. 여기에 이란 제안을 미국이 수용했기 때문에 이란도 최종 승인할 것이라는 이란 언론의 보도가 나온 후 상승폭 더욱 확대(다우 +1.86%, 나스닥 +2.54%, S&P500 +1.75%, 러셀2000 +3.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1%)


*변화요인: 미-이란, 생산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

 

미-이란 이슈가 빠른 속도로 진행.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하기 위해 대화를 진행 중이며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을 가장 선호한다고 언급. 이에 이란 의회 의장은 하르그섬과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압박에는 강도높은 대처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란 군사 지도부도 미군이 다시 공격할 경우 더 강력한 수준의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늘 밤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 라고 발표. 특히 최근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에 올라 승인됐기 때문이라고 주장. 더불어 이번 사안은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 사우디 등 중동 관련국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언급. 이와 함께 관련 사안에 대한 서명 장소와 시간을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시장의 기대가 높아짐. 이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금은 상승을 보였으며 주식시장도 상승을 확대. 이란 또한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합의문 초안을 수용함에 따라 해당 문건을 최종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도 이어져 미-이란 불안 해소 기대가 높아진 점도 지수 상승 요인

장 마감 직전에 트럼프는 이란과 훌륭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언급. 이번 합의안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고 거의 최종 형태라고 발표. 또한 이르면 이번 주말에 서명이 이뤄지겠지만 마무리 작업에 시간이 필요하며 네타냐후를 비롯해 사우디 등 중동 국가들과 전화 통화를 마쳤다고 언급. 여기에 합의에 서명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이 지속되며 지수 상승, 금리 하락, 국제유가 하락 등이 좀더 진행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시장 예상(mom +0.7%)을 상회한 1.1% 상승으로 발표. 전년 대비로는 6.5% 급등. 이러한 물가 급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컸으며 지속적인 관세 부과 압박과 DRAM 등 반도체 부품 및 하드웨어 장비의 가격 상승도 영향. 특히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8% 상승해 2022년 3월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 무엇보다 근원 PCE 산정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핵심 품목인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 4.8% 급등했고, 항공료와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등 주요 서비스 비용이 상승. 이에 모건스탠리가 근원 PCE 전망을 기존 0.26%에서 0.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주요 투자회사들은 물가에 대한 부담을 높임

한편, ECB는 GDP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 이러한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25bp 인상하여 2.25%로 결정.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번 조치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주요 에너지 가격 충격을 반영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위험 관리나 보험 차원의 일시적 조치는 아니라고 언급. 더불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매 회의마다 통화정책 방향성을 결정하겠다고 언급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임. 실제 위원들의 전망은 3~4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고 주요 투자회사들은 9월에도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제한적인 영향에 그침

 

 

★ [글로벌 투자은행들,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과열 우려로 헤지펀드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

 

*글로벌 IB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레버리지 매수 제한 강화
  • 씨티,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프라임브로커들이 스왑 거래 금융비용 인상
  • 신규 거래 규모 제한
  • 거래 허용 고객 선별 강화
  • TSMC에도 유사한 조치 적용

*모건스탠리는 신규 스왑 거래 접수 중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신규 스왑 요청 거절
  • 일부 중소형 글로벌 은행도 최근 2주간 신규 주문 접수 중단
  • 일부 대형 은행은 건별 심사 방식으로만 거래 허용

*배경은 AI 랠리에 따른 주가 급등
  • SK하이닉스 주가: 올해 들어 3배 이상 상승
  • 삼성전자 주가: 올해 175% 이상 상승
  •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
  • 코스피는 올해 약 100% 상승 → 글로벌 최고 수익률 시장 기록

*은행들이 우려하는 핵심 리스크
  • AI 버블 가능성 확대
  • 대규모 조정 발생 시 고객 마진콜 불이행 위험 증가
  • 헤지펀드 손실 → 은행 대손 위험으로 전이 가능
  • 거래 상대방 부족 → 은행이 직접 자기자본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 증가

*스왑 금융비용 급등
  • 5월 초:
    - SOFR +100~200bp 수준
  • 현재:
    - SOFR +300bp ~ 최대 +1100bp
  • 현재 SOFR 3.6% 기준
    - 최고 조달금리 약 15% 수준
  • 신규 계약 및 롤오버 계약 모두 적용

*일부 은행은 사실상 레버리지 제공 중단
  • 기존 스왑 거래의 핵심 장점은 레버리지 제공
  • 최근 일부 은행은 포지션 전액 현금 납입 요구
  • 사실상 차입 매수 기능 축소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매일) / 오전 10시30분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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