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숨 고르기, 종전 기대감에 유가 금리 하락, 금융&헬스케어 상승]
마감 후 나스닥 폭락시간외 대형주 폭락 왜? 내일의 전략은?
전일 공개방송와 미국 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메모리 숨 고르기, 종전 기대감에 유가 금리 하락, 금융&헬스케어 상승]



미 증시는 Broadcom(-12.59%)과 Ciena(-13.66%)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하자 반도체·AI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출발.
AI 수혜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이 투자심리를 위축.
반면 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되며 금융·제약·가치주 중심의 순환매가 유입.
다우와 러셀2000은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차별화 장세 전개.
장 마감 직전에는 기술주 중심으로 옵션 관련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하락 전환.
[주요 지수]
다우 +1.73%, 나스닥 -0.09%, S&P500 +0.41%, 러셀2000 +1.4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5%
SPDR S&P Biotech (+2.77%),
NASDAQ Biotechnology (+2.32%),
KOSPI200 야간선물 (-0.28%)
DRAM ETF (-5.75%)
미국 30년물: 4.978 (-0.24%)
원/달러: 1,532.80원 (-0.14%)
변화요인 ① 브로드컴·시에나 급락과 높아진 시장 기대치
브로드컴(-12.59%)은 2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43% 증가했음에도 연간 AI 매출 전망 상향이 없었다는 점이 실망 요인으로 작용.
회사는 인프라 제약 등을 이유로 추가적인 가이던스 상향을 제시하지 못함.
시에나(-13.66%)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최근 1년간 주가가 +500% 이상 급등한 상태에서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부각.
결국 AI 업황 둔화 때문이 아니라 "좋은 실적보다 더 높은 기대"가 주가 하락의 핵심 원인.
시장은 실적 자체보다 향후 성장 가속화 여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변화요인 ② 제로데이 옵션(0DTE)과 종목 변동성 확대
최근 실적 발표 직후 10~20% 수준의 급등락이 나타나는 배경에는 제로데이 옵션(0DTE) 거래 급증이 자리하고 있음.
과거 S&P500 옵션 거래의 약 5% 수준이던 0DTE 비중이 최근 약 50%까지 확대.
AI 관련 기업 실적 발표가 사실상 옵션 베팅 이벤트로 변모.
실적 발표 전후 단기 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감마 스퀴즈(Gamma Squeeze)가 발생.
그 결과 과거 315% 이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
이번 브로드컴·시에나 급락도 이러한 옵션 시장 구조가 변동성을 증폭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
변화요인 ③ 글로벌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변동성
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
시가총액 상위 주도주가 지수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에서 개별 종목 급등락은 곧 지수 변동성 확대로 연결.
동일한 정보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해석 차이가 커질수록 변동성도 확대.
변동성은 위험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에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요인.
특히 AI·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매매와 차익실현 중심의 거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당분간 시장은 실적보다 기대치와 옵션 수급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평가.
변화요인 ④ 중동 긴장 완화와 금리·유가 하락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자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합의했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철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헤즈볼라의 불만 표명과 일부 교전은 있었지만 시장은 휴전 기조 유지에 더 주목.
트럼프 대통령도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면전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Scott Bessent 재무장관 역시 이란 관련 분쟁이 현재 중단 상태라고 평가.
이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금융·제약·산업재 등 대부분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
결과적으로 반도체 업종만 약세를 보였을 뿐, 시장 전반에서는 가치주·경기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본격화되는 모습이 나타남.
[헤드라인]
1.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2. 트럼프 "이번 주말 종전 MOU 합의 가능"
- 트럼프는 "이론적으로 서명에 상당히 가까워진 상태"라며 주말 MOU 체결 가능성을 시사
- 한편 미 하원이 찬성 215표 대 반대 208표로 의회 승인 없는 대이란 전쟁 권한 제한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공화당 내 이탈표 4표가 발생 (트럼프의 종전 협상 서두름의 정치적 배경으로 해석)
3. 트럼프, 이란전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행위
4. 트럼프, "미군 사망자 없는 한 이란과 전면전 재개 않겠다"
5. 이스라엘-레바논 새 휴전 합의 몇 시간 만에 이·헤즈볼라 공격 재개
6. 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 전쟁 전 지점 철수 없으면 중동에 평화 없다"
7. 헤즈볼라,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공개 거부…"점령군 완전 철수해야"
8. 일본,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88%
- 블룸버그는 BOJ가 6월 15~16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 → 1.0%로 인상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며 인상으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실현 시 1995년 이후 31년 만에 1% 금리 시대)
[월가 코멘트]
모건스탠리, "연준, 이란 전쟁발 물가 상승은 성장 충격으로 볼 것”
-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인플레이션 충격보다 성장 충격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며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선다면 전쟁 자체가 이유는 아닐 것"이라고 밝힘
- 현재 물가 문제는 확장적 재정정책·은행 대출 증가·AI 투자 확대 등 미국 내부 요인에서 비롯됐으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를 상당 폭 웃도는 상황 (금리선물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67%로 반영 중)
- 다만 모건스탠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내 동결 후 내년 일부 금리 인하로, 하반기 물가 상승세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 "칩플레이션, 데이터센터 넘어 경제 전반으로 확산 경고"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1년 새 6배 폭등하며 이른바 '칩플레이션'이 스마트폰·PC·클라우드 비용·기업 마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영향은 소비자 물가보다 생산자 물가·기업 마진·클라우드 비용 상승 쪽에서 주로 나타나는 흐름
- 대형 클라우드·AI 기업들이 장기 계약으로 반도체 생산 물량을 선점하면서 일반 기기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 또는 마진 축소의 딜레마에 놓인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은 가격 상승 수혜를 누리는 구조
- 모건스탠리는 하드웨어 업체들이 비용 전가와 수요 둔화 위험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며, 칩플레이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맞물려 장기화될 수 있다고 분석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445 (-0.084, -0.08%)
- 유로/달러: 1.1615 (+0.0004, +0.03%)
- 달러/엔: 160.02 (0.00, 0.0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431% (-3.9bp)
- 10년물: 4.4729% (-2.2bp)
- 30년물: 4.9746% (-1.7bp)
- 10Y-2Y: 42.98bp (1.76bp 확대)
[상품 시장]
- 금 $4,506.15(+0.88%),
- 은 $74.240(+0.74%)
- WTI: $93.17(-2.67%),
- 브렌트유: $97.97(-2.58%)

[M7]
알파벳 (+3.83%), 엔비디아 (+1.97%), 아마존닷컴 (+1.56%), 메타 (+0.74%), 애플 (+0.31%), 마이크로소프트 (+0.17%), 테슬라 (-1.24%)
[소프트웨어]
오라클 (+2.62%), 어도비 시스템즈 (+0.85%), 팔란티어 테크 (-0.35%)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 (-2.15%),
Roundhill Memory (-5.75%),
SemiAnalysis, "엔비디아 루빈 NVL72 랙당 DRAM 용량 ~50% 축소"
- 엔비디아가 루빈 NVL72의 랙당 SOCAMM DRAM 용량을 약 55TB에서 28TB로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며, 대부분의 루빈 시스템이 192GB 대신 96GB SOCAMM 모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
- 이번 사양 조정으로 랙 비용이 760만 달러 → 680만 달러, GPU당 시간당 TCO가 4.16달러 → 3.90달러로 감소하며 시스템 비용 경쟁력 개선
- 엔비디아가 SOCAMM TAM을 3,000억 달러로 제시한 상황에서 공급 부족을 감안한 현실적 사양 조정으로 풀이되며, 단기적으로는 DRAM 수요 증가세가 일부 완화될 수 있는 변수로 작용
KGI, "엔비디아 SOCAMM2 규격 조정은 수요 감소 아냐…매수 기회"
- 엔비디아가 Vera CPU용 SOCAMM2 모듈을 1536GB에서 768GB로 조정했으나, KGI는 총 LPDDR5x 비트 수요는 변하지 않았으며 더 많은 모듈을 조립해 Vera CPU 출하 수요에 대응하거나 공급 부족 리스크에 선제 대비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
- 전체 DRAM 수급에 실질적 영향이 없으며 메모리 수요를 하향 조정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시장 우려로 인한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평가
[설계 및 파운드리] Taiwan Semiconductor (+1.85%), 인텔 (-0.83%), AMD (-3.56%), Arm (-4.47%), 브로드컴 (-12.56%)
[장비] ASML (+1.77%), KLA Corp (+0.3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0.19%), 램리서치 (-2.11%)
[테스트 및 패키징] Amkor Tech (-1.86%), ASE Industrial ADR (-3.78%)
[메모리 및 저장장치] 씨게이트 (-1.57%), 웨스턴 디지털 (-3.13%), 샌디스크 (-3.8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7.63%)
[전력반도체] 마이크로칩 테크 (-0.26%), Navitas Semiconductor (-0.55%), 온 세미컨덕터 (-1.58%), 모놀리틱 파워 (-2.19%)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Coherent (+1.05%), Lumentum Holdings Inc (+0.75%), 델 (+0.23%), Super Micro (-1.10%), 코닝 (-1.40%), Vertiv Holdings Co (-2.27%), TTM Tech (-2.53%), 아리스타 네트웍스 (-4.75%)
[NEO CLOUD]
Nebius NV (+3.18%), Cipher Mining (-2.59%), CoreWeave (-2.60%), IREN Ltd (-5.51%)
[에너지 및 전력]
[원전] Centrus Energy (+2.76%), Oklo Inc (+0.28%), Nuscale Power (-2.20%)
[태양광] 징코솔라 ADR (-0.63%), 인페이즈 에너지 (-0.83%), 퍼스트 솔라 (-1.03%), 솔라엣지 (-1.22%)
[전력기기 및 인프라] Fluence Energy (+9.26%), Bloom Energy (+1.38%), GE Vernova LLC (+0.41%), Vistra Energy (-0.07%), 이튼 (-0.6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94%)
[리튬/소재] 알버말 (-1.60%)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2.77%),
NASDAQ Biotechnology (+2.32%),
[RNA] Wave Life Sciences Ltd (+5.73%), Arrowhead Pharma (+3.60%), Ionis Pharma (+1.76%)
[MASH] Madrigal Pharma (+0.89%)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4.31%), 노보 노디스크 (+4.17%), Structure Therapeutics ADR (+4.00%), Viking Therapeutics Inc (+1.47%)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4.86%), 존슨앤존슨 (+2.21%), 화이자 (+1.42%)
[기타 바이오] Immunovant (+4.88%), Evommune (+4.87%), Compass Therapeutics, (+1.43%), H Lundbeck B (+1.36%)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Strategy (+2.20%), 코인베이스 (+0.58%), Circle Internet (+0.47%)
[우주항공]
Rocket Lab USA (+4.58%), Ast Spacemobile (-0.42%), Intuitive Machines (-0.59%)
[양자 컴퓨팅]
D Wave Quantum (+0.33%), Rigetti Computing (+0.23%), IONQ (-3.80%)
[방위산업]
Rtx Corp (+3.98%), 노스롭 그루먼 (+3.63%), 헌팅턴 잉걸스 (+2.43%),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09%), 록히드 마틴 (+1.37%)
[자동차 및 모빌리티]
제너럴 모터스 (+1.86%), 포드 (-2.20%)
[금융]IPO 기대, 사모신용 우려 완화 등에 상승
골드만삭스 (+4.91%), 씨티그룹 (+4.02%), 모건 스탠리 (+3.87%), 웰스 파고 (+3.74%), JP모건 (+3.35%), 뱅크오브아메리카 (+3.28%)
블랙스톤(+7.50%)블루아울(+5.16%), KKR(+5.45%)도 상승
- 블랙스톤이 약 450억 달러 규모의 사모크레딧 펀드 Bcred에 대해 처음으로 환매 제한 장치를 발동
- 2Q에 순자산의 약 10%에 해당하는 45억 달러의 환매 요청이 유입됐으나 펀드 가치의 5%에 해당하는 금액만 승인
- 블랙스톤은 원리금 상환과 신규 자금 유입이 환매 규모를 초과하고 있으며 150억 달러 이상의 가용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아폴로, 블랙록 등 주요 경쟁사들도 올해 초 환매를 제한한 바 있어 업계 전반의 압력 확산을 시사
- AI 발전으로 사모펀드가 보유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전망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며 사모크레딧 시장 전반에 구조적 압박이 가중되는 흐름

- MSCI 한국지수 ETF: $203.97 (-8.99, -4.22%)
- MSCI 이머징지수 ETF: $69.10 (-0.82, -1.17%)
- KRX KOSPI 200: 1,370.35p (-11.05p, -0.80%) / 코스닥150 (-0.18%)
- NDF 환율(1개월물): 1,532.48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3,617.50 (-299.46,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