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다우(+0.09%) / 나스닥(+0.42%) / S&P(+0.26%) / 필반(+1.06%) 👉 이란 리스크에도 엔비디아발 AI 랠리가 시장을 다시 끌어올리며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1) 엔비디아가 다시 만든 AI 내러티브 엔비디아가 대만 GTC 행사에서 AI PC용 신규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6%대 급등했습니다.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PC·노트북·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된다는 기대가 커졌고, 델·HP·HPE·ARM·마이크론 등 AI 하드웨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2) 중동 리스크는 유가를 자극, 하지만 증시는 협상 기대에 안도 이란의 협상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언급으로 WTI가 92달러대까지 급등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전면전 우려는 완화됐고, 시장은 유가 부담보다 AI 호재에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 3) 제조업 호조와 금리 부담 동시 부각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가 54.0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체력은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유가 급등과 가격지수 부담으로 인플레이션·금리 재상승 우려도 함께 커졌습니다. 즉 미국장은 좋았지만, 속은 AI 강세와 금리 부담이 공존한 장이었습니다.
🎯 업종별 흐름 📈 강세 업종 AI 반도체 / 메모리 / AI 하드웨어 / 서버·스토리지 / 전력 인프라 / 에너지 엔비디아, 마이크론, ARM, 델, HPE 강세 HPE 시간외 급등으로 AI 인프라 수요 지속 확인 유가 급등에 엑슨모빌, 셰브론 등 에너지주 강세 플루언스 에너지 급등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재부각
📉 약세 업종 항공 / 금광 / 우주항공 / 일부 기존 PC 반도체 유가 급등에 항공주 약세 엔비디아의 AI PC 진출로 인텔·퀄컴 등 기존 PC 반도체주는 경쟁 부담 우주항공주는 일부 악재성 이슈로 조정
✅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강세 지속 여부 미국장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강하게 오른 만큼, 오늘 국내장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대형 반도체 수급이 핵심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 피로가 있는 만큼 추격보다는 눌림 대응이 유리합니다.
✅ 2) AI PC 확산 기대감, 메모리·기판·부품주 체크 엔비디아의 AI PC 발표는 PC 교체 사이클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심텍, 대덕전자 등 IT 부품·기판주 확산 여부를 봐야 합니다.
✅ 3) HPE 시간외 급등, AI 인프라 수요 재확인 HPE가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급등하면서 서버·스토리지·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는 AI 서버, PCB,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후발 순환 후보입니다.
✅ 4) 코스피 대형주 쏠림과 코스닥 반등 여부 최근 시장은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만 강했고, 중소형주와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오늘은 대형 반도체만 가는지, 아니면 코스닥·소부장·전력기기·조선 등으로 수급이 확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 5) 소외 실적주 분할 관심 AI 주도주는 계속 보되, 그동안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눌렸던 증권, 전력기기, 조선, 백화점 등 소외 실적주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거래대금 증가 수혜인 증권주, AI 전력 인프라와 연결되는 전력기기, 수주 모멘텀이 살아있는 조선주는 눌림 구간에서 체크해야 합니다.
🎯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AI 주도주는 보유, 급등주는 추격보다 눌림 대응 엔비디아, 마이크론, HPE 흐름을 보면 AI 밸류체인 비중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차익실현도 나올 수 있어 무리한 추격은 피해야 합니다.
② 반도체에서 소부장·전력기기·SI로 수급 확산 확인 오늘 시장의 핵심은 단순 지수 상승이 아니라 수급 확산 여부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전력기기, LG씨엔에스·현대오토에버·삼성에스디에스 같은 AI 실행 인프라주로 돈이 퍼지는지 봐야 합니다.
③ 바벨 전략 유지: 주도주 + 소외 실적주 한쪽은 반도체·AI 하드웨어·AI 인프라 주도주를 가져가고, 다른 한쪽은 증권·전력기기·조선·백화점 등 소외 실적주를 분할로 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지금은 아무 종목이나 따라가는 장이 아니라, 돈이 몰린 곳과 다음으로 이동할 곳을 동시에 보는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