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협상 기대와 AI 실적 랠리 동반… 나스닥 0.9% 상승]
오늘로 확인된 확신의 종목들.
전일 공개방송와 미국 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 미·이란 협상 기대와 AI 실적 랠리 동반… 나스닥 0.9% 상승]



미 증시는 성장 둔화 신호와 제한적인 물가 지표(PCE)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에는 미군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지속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제한적 등락을 반복.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잠정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가 전해지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며 상승 전환.
이란 정부가 관련 보도를 오보라고 부인했지만 시장은 긍정적 시나리오에 더 집중하며 영향은 제한적.
이후 개별 종목 이슈와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며 지수는 견조한 흐름으로 마감.
주요 지수
다우 +0.05%, 나스닥 +0.91%, S&P500 +0.58%, 러셀2000 +0.57%,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829.14(+1.00%)
- Nasdaq Biotechnology 5,995.94(+1.09%)
- VIX 15.66(-3.87%)
KOSPI200 야간선물 (+3.21%)
DRAM ETF (+3.03%)
미국 30년물: 4.982 (-0.58%)
원/달러: 1,495.70원 (-0.42%)
변화요인 ① 미-이란 잠정 합의 기대와 금융시장 반응
미국 언론은 전일 이란 언론이 보도했던 “미국·이란 협상단이 60일 휴전 연장 및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을 재보도.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하며 협상 기대를 확대.
핵심 내용은
1.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 없는 통행 보장
2. 이란의 핵무기 추구 금지 약속
3. 고농축 우라늄 처리 협상
4.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논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관련 보도 이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하락.
미국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고 증시는 상승 전환에 성공.
변화요인 ② PCE 물가: 둔화됐지만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
미국 4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40% 상승해 직전 +0.66% 및 시장 예상치 +0.50%를 하회.
근원 PCE도 전월 대비 +0.24% 상승해 직전 +0.30%보다 둔화.
시장은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
다만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비용이 근원 물가로 전이되며 물가 안정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는 지속.
또한 이란 전쟁 여파로 금융시장 부진이 이어지며 금융 서비스 물가가 전월 대비 -0.40% 하락했고, 의류 가격도 2월 급등(+2.06%)의 기저효과로 -1.15% 하락한 점이 물가 둔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이에 시장은 5월 이후 정상화된 물가 흐름에서는 다시 부담이 나타날 가능성에도 주목.
변화요인 ③ 개인소득 둔화와 실질 소득 악화
미국 명목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0%로 정체되며 예상치 +0.4%를 크게 하회.
이는 농가 지원 프로그램 종료 영향으로 농가·자영업자 소득이 전월 대비 -2.7% 급감한 영향이 컸음.
여기에 가계 핵심 소득원인 명목 노동보상 증가율도 +0.2%에 그치며 임금 성장 둔화가 확인.
결과적으로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가처분소득(DPI)은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1.1%로 감소.
시장은 이를 미국 가계의 실질 구매력과 소비 체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변화요인 ④ 소비 둔화와 저축률 급락
개인소비지출은 명목 기준 +0.5% 증가했지만, 실질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쳐 체감 소비는 약한 모습.
특히 고금리와 물가 부담 속 자동차(-1.1%) 등 내구재 소비 감소가 확인.
시장은 이를 자산 효과를 누리는 고소득층과 달리 중산층·저소득층 소비 여력이 빠르게 악화되는 ‘K자형 소비’ 신호로 해석.
실제 가계는 소비 유지를 위해 저축을 줄이고 있으며, 저축률은 3.2% → 2.6%로 급락해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 기록.
투자회사들은 유가 충격이 소비 둔화로 본격 전이되는 데 약 1개 분기 시차가 있다고 분석.
이에 현재의 저축 감소와 고유가 부담이 결합될 경우 하반기 미국 소비 위축 우려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평가.
<경제지표>
1. 美 4월 PCE 물가 3.8%… 35개월 만에 최고치
- 근원 PCE도 3.3%로 23년 10월 이후 최고치이며,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
2. 美 1분기 GDP 성장률 1.6%로 하향 수정
- 미국 1분기 GDP 잠정치는 연율 1.6%로 속보치(2.0%)와 전문가 전망치(2.0%)를 모두 하회했으며, 투자·소비지출이 당초 추정보다 낮게 조정된 것이 주요 원인
<헤드라인>
1.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핵 협상 MOU 합의…트럼프 최종 승인 대기 중
2. 이란 타스님 통신, "종전 MOU 문안 아직 확정 안 돼…서방 주장 신뢰 불가"
3. 미 베선트 재무장관, "이란과 나쁜 합의 맺지 않을 것…인내심 무한하지 않다"
4. 美·이란 호르무즈서 맞불 공습…종전 협상 담판·확전 최대 기로
5. 파키스탄 외무장관, 29일 워싱턴서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종전 협상 논의 예고
- 미·이란 종전 협상의 핵심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다르 외무장관이 29일 워싱턴DC에서 루비오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며, 파키스탄 측은 종전 협상이 주요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
6. 이란 외무부, "美 반다르아바스 공습은 휴전 상습 위반…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월가 코멘트]
시타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
- 시타델 전략가는 이란 인터넷 연결이 분쟁 전의 86% 수준까지 회복됐고 군 고위 관계자들이 다시 공개 석상에 등장하는 것이 미·이란 합의 임박 신호라고 분석하며, 시장이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평가
-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 시 10년물 국채금리 12bp 이상 하락, S&P 500 +1.7%, 달러 -0.5%의 시장 영향을 전망
- 연료비 부담 완화와 금리 안정이 맞물리면서 AI 랠리에서 소외됐던 유통·항공·주택건설 업종이 최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
연준 제퍼슨 부의장, "노동시장 탄탄한 만큼 물가 안정에 집중이 적절"
- 제퍼슨 부의장이 전쟁발 에너지 충격에도 미국 노동시장이 탄탄하게 버티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히며, AI 투자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고려할 때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고 평가했으며, 공급 충격의 2차 파급 효과를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 6월 FOMC 회의 결과는 미리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둔 흐름
골드만삭스, "스페이스X·오픈AI 상장에 기관 포트폴리오 재편 본격화 전망"
- 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목표 기업가치 ~1.75조 달러)·오픈AI(1조 달러 이상) 등 초대형 IPO에 대비해 패시브 펀드 등이 현금 비중을 늘리고 기존 대형주 비중을 줄이는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설 것으로 전망
- 나스닥 100·S&P 500 등 주요 지수의 편입 규정 변경으로 메가캡 기업들의 벤치마크 진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 투자자들의 풍부한 대기 자금도 신규 상장 열풍에 힘을 보탤 전망
- 다만 상장 초기 지수 편입 비중이 작아 시장 전체에 미치는 즉각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
노무라, "BOJ 금리 인상 시점, 시장 기대만큼 확실하지 않다"
- 스왑 시장이 BOJ의 6~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으나, 노무라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경제가 마비될 위험이 있어 BOJ가 인상을 주저할 수 있다고 지적
- 일본 국채(JGB) 10년물 금리가 인플레이션·재정 지출 확대 우려로 2.8%까지 치솟은 것에 대해서는 적정 수준(2.0~2.5%)을 벗어난 오버슈팅으로 진단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020 (-0.186, -0.19%)
- 유로/달러: 1.1651 (0.0000, 0.00%)
- 달러/엔: 159.27 (+0.03, +0.0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205% (-1.2bp)
- 10년물: 4.4473% (-3.5bp)
- 30년물: 4.9726% (-3.8bp)
- 10Y-2Y: 42.68bp (2.31bp 축소)
[상품 시장]
- 금 $4,528.59(+1.05%),
- 은 $75.865(+1.30%)
- WTI: $89.49(+0.91%),
- 브렌트유: $94.27(-0.02%)


[M7]
마이크로소프트 (+3.48%), 아마존닷컴 (+0.78%), 엔비디아 (+0.78%), 애플 (+0.53%), 테슬라 (+0.40%), 알파벳 (+0.34%), 메타 (-0.01%)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테크 (+8.18%), 오라클 (+6.67%), 어도비 시스템즈 (+1.36%)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 (+1.00%),
Roundhill Memory (+3.03%),
[설계 및 파운드리] Arm (+10.73%), AMD (+4.55%), 브로드컴 (+1.12%), TSMC (+0.50%), 인텔 (-0.72%)
[장비] ASML (+0.49%),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0.32%), 램리서치 (-0.29%), KLA Corp (-1.53%)
[테스트 및 패키징] ASE Industrial ADR (+3.92%), Amkor Tech (-2.23%)
[메모리 및 저장장치] 샌디스크 (+3.25%), 씨게이트 (+1.16%), 웨스턴 디지털 (+0.0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53%)
[전력반도체] 모놀리틱 파워 (+0.80%), 마이크로칩 테크 (-0.84%), 온 세미컨덕터 (-0.90%), Navitas Semiconductor (-1.40%)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Super Micro (+8.14%), 델 (+4.23%), 아리스타 네트웍스 (+0.62%), Coherent (-0.85%), TTM Tech (-1.57%), Vertiv Holdings Co (-1.75%), 코닝 (-4.15%), Lumentum Holdings Inc (-4.65%)
[NEO CLOUD]
Nebius NV (+8.62%), CoreWeave (+2.49%), Cipher Mining (-2.31%), IREN Ltd (-5.59%)
ARM(+10.76%)
ARM, 스노우플레이크의 그라비톤 CPU 채택에 급등…데이터센터 장기 수혜 부각
델 테크놀로지(+4.23%)
- 델, 미 국방부로부터 MS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계약 96.9억 달러 수주
-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로 시간외 +30% 급등.
[에너지 및 전력]
[원전] Centrus Energy (+3.07%), Nuscale Power (+0.91%), Oklo Inc (+0.41%)
[태양광] 퍼스트 솔라 (+10.86%), 징코솔라 ADR (+0.18%), 솔라엣지 (-0.10%), 인페이즈 에너지 (-1.11%)
[전력기기 및 인프라] Fluence Energy (+0.66%), Vistra Energy (+0.0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80%), 이튼 (-1.09%), Bloom Energy (-1.42%), GE Vernova LLC (-3.48%)
[리튬/소재] 알버말 (-0.65%)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1.12%),
NASDAQ Biotechnology (+1.09%),
[RNA] Wave Life Sciences Ltd (+2.05%), Ionis Pharma (+1.10%), Arrowhead Pharma (+0.05%)
[MASH] Madrigal Pharma (-2.22%)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4.05%), 노보 노디스크 (+2.14%), Viking Therapeutics Inc (+1.67%), Structure Therapeutics ADR (+1.59%)
[제약] 존슨앤존슨 (-0.21%), 화이자 (-0.23%), 머크앤드컴퍼니 (-0.29%)
[기타 바이오] Compass Therapeutics, (+6.17%), H Lundbeck B (+2.02%), Immunovant (+0.27%), Evommune (-0.04%)
일라이릴리(+4.05%) 경구용 GLP-1 제제 파운데이션이 3상 당뇨병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레타트루티드는 비만 및 당뇨병 임상시험에서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
노보노디스크(+2.15%) 위고비 주사제와 경구용 약품이 비만 보장 범위 개편 이후에도 CVS 케어마크 표준 처방 목록에서 우선 순위를 유지했다는 소식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Circle Internet (+5.46%), 코인베이스 (+4.87%), Strategy (-1.66%)
[우주항공]
Intuitive Machines (+13.21%), Ast Spacemobile (+2.64%), Rocket Lab USA (-1.46%)
[드론]
- 트럼프 행정부가 국방부 전략자본실(OSC)을 통해 드론 기업들과 자금 지원 협상을 진행 중이며, 후보 기업에는 퍼포먼스 드론 웍스·언유주얼 머신즈(트럼프 주니어 주주)·네로스 테크놀로지스 등이 포함
- 이번 협상은 드론 구매가 아닌 생산 확대와 단가 절감이 목적으로, 부채·지분을 동시에 취득하는 방식도 가능해 미국 정부가 해당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수도 있는 구조
- 국방부의 '드론 도미넌스' 프로그램은 27년까지 11억 달러를 투자해 일회용 공격 드론 30만 대 이상을 대당 5,000달러 수준으로 확보하는 것이며, 현재 미국의 연간 드론 생산 능력(10만 대)이 우크라이나(400만 대)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
- 해당 소식에 언유주얼 머신스(+57.20%), 레드 캣 홀딩스(+32.61%), 에어로바이런먼트(+18.26%),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13.77%) 등 상승
[양자 컴퓨팅]
IBM(+3.53%)이 5년간 100억 달러 이상의 양자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
Rigetti Computing (+9.79%), D Wave Quantum (+7.31%), IONQ (+7.25%)
[방위산업]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83%), 노스롭 그루먼 (+1.45%), Rtx Corp (+1.34%), 록히드 마틴 (+1.13%), 헌팅턴 잉걸스 (+1.05%)
[자동차 및 모빌리티]
포드 (+4.97%), 제너럴 모터스 (+0.26%)
- 포드·GM,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겨냥 ESS 사업 수혜주로 재평가
- 포드, GM이 전기차용 배터리 역량을 데이터센터·전력 업체의 비상 전력팩으로 전환하는 ESS 사업 청사진이 부각되며 주가가 동반 상승 중
- 월가는 2030년까지 포드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3억~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통 완성차 업체에서 AI 전력 인프라 파트너로의 체질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는 흐름
[금융]
골드만삭스 (+1.19%), 모건 스탠리 (+1.08%), 웰스 파고 (+0.71%), 뱅크오브아메리카 (-0.51%), 씨티그룹 (-0.57%), JP모건 (-0.85%)

- MSCI 한국지수 ETF: $206.41 (+8.12, +4.10%)
- MSCI 이머징지수 ETF: $68.61 (+0.22, +0.32%)
- KRX KOSPI 200: 1332.40p (+38.15p, +2.95%) / 코스닥 150 : (+1.60%)
- NDF 환율(1개월물): 1,495.33원 / 전일 대비 0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829.14 (+126.95,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