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 로봇 강세!! PS일렉트로닉스 신고가!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54
2026-05-13 11:46:58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불안 Vs. 반발 매수 심리 자극

MSCI 한국 증시 ETF는 7.44%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0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6.77%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 축소해 결국 3.0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95%, 다우 운송지수는 0.6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낙폭 축소하며 2% 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9.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90.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93.1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WTI 기준 100달러 상회, 밀 가격 공급 위축에 7% 대 급등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지연 등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확대. 특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범위를 전쟁 이전보다 더 넓은 구역으로 확장하고 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물류 불안 이슈가 시장에 영향. 트럼프는 이란 봉쇄를 좀더 장기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부담. 미국 천연가스는 수요 약화,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

달러화는 영국 논란, 미-이란 불확실성 등이 유입된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관련 소식에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 유로화는 미-이란 불안 등을 감안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고 파운드화는 영국 지반 선거 후 정치적 혼란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 강세로 인해 약세. 엔화는 한 때 156엔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수급에 의한 변화가 진행되며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 확대. 역외 위안화,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의 약세가 진행된 가운데 원화의 약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하자 상승. 여기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상승 요인 한편,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 2.43배를 소폭 하회한 2.40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인플레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은 우려스럽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서비스 물가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모습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으로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재된 모습. 구리는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상승하고 아연도 상승했지만 니켈, 주석 등이 하락

농작물은 밀이 미국 겨울밀 작황 악화와 미 농무부 수급 보고서 결과의 영향으로 7% 넘게 급등. USDA는 2026/27 시즌 미국 밀 생산량을 15억 6,100만 부셸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21% 감소한 수치이며 1972년 이후 최저치. 여기에 주요 작황지에 극심한 가문과 최근 부각된 추위 등으로 공급이 좀더 축소. 이에 숏커버링과 투기성 매수가 유입. 또한 러시아 주요 작황지에 서리 피해로 생산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가격 상승 요인 중 하나. 대두도 UADA가 예상보다 낮은 재고 발표로 상승. 옥수수는 생산량은 역대 두번째 높은 수준으로 전망했지만 밀 급등 영향으로 1% 내외 상승.

 

 

 

★JP모건 증시 코멘트
SPX는 오후 들어 장중 낙폭 대부분을 회복하며 16bp 하락으로 마감했는데, 반도체/AI 섹터의 약세에도 불구한 결과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SPX 편입 종목의 51%가 실제로 상승 마감했으며, 11개 섹터 중 6개가 플러스권에서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방어주(헬스케어,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늘의 약세가 펀더멘털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반도체, 이란, 금리에 대한 당사 견해는 아래 참조). 지난 한 달간 다수의 AI 테마에서 두 자릿수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포지셔닝이 장중 시장 하락에 상당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투자자들은 오후 세션에서 다시금 저점 매수에 나섰습니다. 기술주 포지셔닝과 관련해, 당사의 포지셔닝 인텔은 지난주 금요일에 다음과 같이 짚었습니다: "헤지펀드 기준, 테크는 최근 5거래일간 북미, EMEA, AxJ(일본제외 아시아) 전 지역에서 순매수 1위 또는 2위 섹터였습니다. AxJ에서는 테크 하드웨어가 지수가 15% 상승하는 가운데 +3z 매수되었습니다(헤지펀드 기준, AxJ 테크 하드웨어 및 반도체 포지셔닝 모두 역대 최고 수준)."

• 반도체 약세 – 반도체(SOX)는 장중 저점 -6.8%까지 밀린 뒤 3.8%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아래 코멘트는 JPM 트레이더 브라이언 헤비의 내용입니다: "몇 주 만에 반도체/메모리 트레이드에서 첫 흔들림이 나타났는데, 당사 데스크에서 대규모 플로우가 포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SK의 컴퓨팅세 관련 헤드라인('시민 배당')과 이란/유가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 섹터는 소화 과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크게 부진했던 일부 광학 관련 종목들이 오늘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베타 팩터가 타격을 받고 있으나 모멘텀 팩터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SMID에서는 참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GTM, GTLB). 데스크에서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들에 대한 LO 수요가 일부 포착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오늘 당사 최대 순매수 섹터입니다."

• 이란 관련 동향 – 이번 주 헤드라인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협상 타결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이 5가지 전제조건 없이는 미국과의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에서의 전쟁 종식,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 동결 자금 반환, 전쟁 피해 배상,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 주권 인정." 후반 2개 전제조건은 미국 측에서 수용하기 특히 어렵다는 점에서, 단기 합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협상 과정의 와일드카드로 작용할 수 있으나,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회동에서 이란 논의에 대한 관심을 일축하며 무역이 최우선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기사는 하르그 섬발 원유 선적이 정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는 이란의 저장 시설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리 움직임 –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오늘 각각 3.6bp, 4.9bp 상승했으며, 이는 CPI 발표 이후 움직임과 유가 상승(WTI 원유 4.10달러 상승하여 배럴당 102.13달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오늘 움직임의 대부분은 오전 8시 30분 CPI 발표 이후에 나타났으나, 최근 영국 길트 금리 급등의 잠재적 파급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과 스타머 총리의 리더십 위기가 최근 이틀간 2년물 길트 금리를 15bp 끌어올렸습니다.

• 한국 셀오프 – 한국의 한 고위 정책 입안자가 "AI 수익에 대한 세금을 활용해 국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헤드라인은 오늘 EWY의 7.4% 하락을 촉발했으며, 오늘 미국 AI/반도체 전반의 셀오프에 부분적으로 기여했습니다. JPM 트레이더 브라이언 헤비는 당사에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이후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정정되었으며, AI 붐으로 창출된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는 취지였지, 기업 이익에 새로운 횡재세를 부과하려는 것이 아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김 씨의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공식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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