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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불안 Vs. 반발 매수 심리 자극
MSCI 한국 증시 ETF는 7.44%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0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6.77%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 축소해 결국 3.0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95%, 다우 운송지수는 0.6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낙폭 축소하며 2% 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9.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90.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93.1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WTI 기준 100달러 상회, 밀 가격 공급 위축에 7% 대 급등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지연 등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확대. 특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범위를 전쟁 이전보다 더 넓은 구역으로 확장하고 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물류 불안 이슈가 시장에 영향. 트럼프는 이란 봉쇄를 좀더 장기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부담. 미국 천연가스는 수요 약화,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
달러화는 영국 논란, 미-이란 불확실성 등이 유입된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관련 소식에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 유로화는 미-이란 불안 등을 감안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고 파운드화는 영국 지반 선거 후 정치적 혼란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 강세로 인해 약세. 엔화는 한 때 156엔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수급에 의한 변화가 진행되며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 확대. 역외 위안화,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의 약세가 진행된 가운데 원화의 약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하자 상승. 여기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상승 요인 한편,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 2.43배를 소폭 하회한 2.40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인플레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은 우려스럽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서비스 물가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모습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으로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재된 모습. 구리는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상승하고 아연도 상승했지만 니켈, 주석 등이 하락
농작물은 밀이 미국 겨울밀 작황 악화와 미 농무부 수급 보고서 결과의 영향으로 7% 넘게 급등. USDA는 2026/27 시즌 미국 밀 생산량을 15억 6,100만 부셸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21% 감소한 수치이며 1972년 이후 최저치. 여기에 주요 작황지에 극심한 가문과 최근 부각된 추위 등으로 공급이 좀더 축소. 이에 숏커버링과 투기성 매수가 유입. 또한 러시아 주요 작황지에 서리 피해로 생산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가격 상승 요인 중 하나. 대두도 UADA가 예상보다 낮은 재고 발표로 상승. 옥수수는 생산량은 역대 두번째 높은 수준으로 전망했지만 밀 급등 영향으로 1% 내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