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광통신(CPO) 강세 지속, 테슬라 로봇 전환 등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662
2026-05-12 07:50:21


반도체, 광통신(CPO) 강세 지속, 테슬라 로봇 전환 등
[미·이란 충돌 장기화 조짐… 트럼프 군사 압박 강화 속 증시는 AI 중심 차별화]

05/11 미 증시 동향 요약
미 증시는 트럼프의 이란 제안 거부 발언과 소비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
장 초반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했지만, Micron Technology(+6.50%)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전환.
영국 지방선거 이후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미국 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했고, 트럼프의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 언급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음.
다만 옵션 거래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며 시장 하단을 지지.

<주요 지수 종합>
- Dow 49,704.47(+0.19%)
- S&P500 7,412.84(+0.19%)
- Nasdaq 26,274.12(+0.10%)
- Russell2000 2,870.64(+0.33%)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081.04(+2.59%)
- Nasdaq Biotechnology 5,930.80(+0.08%)
- VIX 18.38(+6.92%)

KOSPI200 야간선물 (+2.23%)
DRAM ETF (+4.32%)
원/달러: 1,475.70원 (+0.80%)


변화요인 ① 미-이란 긴장 재확대와 군사행동 가능성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확대.
특히 트럼프가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부통령·국무장관·국방부 장관·합참의장·CIA 국장 등이 참석하는 국가안보 회의 개최 소식이 전해짐.
시장에서는 해당 회의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또는 폭격 가능성이 논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다만 14~15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즉각적인 군사행동보다는 중국과 이란 문제를 함께 조율한 이후 대응할 가능성이 제기됨.
결국 시장은 이번 주말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과 극적인 협상 타결 가능성을 동시에 반영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지속.

변화요인 ② 국제유가·가솔린 가격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
미-이란 리스크가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4.56달러까지 올라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여기에 EIA(미 에너지정보청)가 지난주 가솔린 생산과 공급 감소를 발표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확대.
미국에서는 가솔린이 사실상 ‘준세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격 상승은 소비 여력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해석됨.
실제로 2008년, 2012년, 2022년에도 가솔린 가격이 4달러를 넘긴 이후 소비 둔화와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된 사례가 반복됐음.
높은 유가와 함께 장기 고금리, 높은 물가 부담까지 겹치며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

변화요인 ③ 소비 관련주 부진과 실적 둔화 경고
이날 시장에서는 소비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제한.

Wells Fargo, Bank of America 등 주요 투자회사들은 소비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향후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 둔화를 경고.
특히 높은 가솔린 가격과 대출금리 상승이 소비 여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소매·여행·내구재 소비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이러한 전망에 소비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

변화요인 ④ 영국 지방선거와 글로벌 금리 상승
영국 지방선거에서 극우 성향의 영국 개혁당이 기존 2석에서 1,454석으로 의석을 급격히 확대하며 정치적 충격이 확대.

반면 노동당과 보수당은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시장은 키어 스타머 총리의 리더십 약화 가능성에 주목.
특히 민심 회복을 위한 재정 확대 가능성과 복지 지출 증가 우려가 부각되며 영국 국채 발행 확대 전망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
여기에 일부 투자회사들이 ECB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기하자 유로존 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
이러한 유럽발 금리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까지 끌어올렸고,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헤드라인>
1. 이란, “핵시설 해체·우라늄 20년 농축 중단 거부 입장 전달"
2. 트럼프, "이란 종전 답변 "완전히 용납 불가"
3.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4. 트럼프 "군사 작전 끝나지 않았다"
- 트럼프는 이란 내 목표물의 약 70%를 타격했다고 밝히면서도 "군사 작전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
5.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서 대만 무기 판매 문제 논의할 것"
- 전문가들은 중국이 희토류·핵심광물 공급망을 지렛대로 대만 무기 판매에 맞대응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대만은 지난주 250억 달러 규모 특별 국방예산을 통과시키며 자체 방위력 강화에 나서는 국면
6. 트럼프, 방중 수행단에 테슬라·애플 CEO 합류
- 트럼프 중국 방문에 일론 머스크(테슬라)·팀 쿡(애플)·켈리 오트버그(보잉) 등 빅테크 CEO와 골드만삭스·블랙스톤·블랙록·씨티그룹 CEO 등 금융권 수장들이 대거 동행할 예정
- 보잉은 737 맥스 500대·광동체 제트기 수십 대 포함 대규모 계약 협상 중이며, 테슬라는 중국 자율주행 허가, 애플은 전체 매출 2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 방어,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 건립 등 각사의 중국 내 핵심 이해관계가 이번 방문과 직결되는 흐름
- 다만 젠슨 황(엔비디아) CEO는 수행단에서 제외됐으며, H200 칩의 중국 수출이 허가됐음에도 중국 기업들의 정부 구매 허가 미취득으로 실제 수출은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음

7. 유가,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에 상승
8. 모건스탠리,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유가 급등 경고"
- 모건스탠리는 호르무즈 봉쇄가 6월 말을 넘길 경우 유가 130~150달러 급등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상황
- 기본 시나리오는 6월 내 호르무즈 재개방이며, 이 경우 브렌트유 기준 2분기 110달러 → 3분기 100달러 → 4분기 90달러로 점진적 안정화가 전망

9. 핌코 CIO, "美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 못 해"
10. 씨티, "미국 주식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중동 불확실성 속 펀더멘털 중요성이 부각되며 소수 종목 쏠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미국 주식을 '비중확대'로 상향, 기술·소재·헬스케어 업종 선호를 제시
- 현재 상승세가 성장주에 집중된 가운데, 미·이란 휴전 논의 진전 시 소외 섹터로 안도 랠리가 확산될 가능성도 존재
- 다만 글로벌 증시가 올해 EPS 성장률 약 20%를 이미 선반영한 것으로 보여 실적 눈높이 하향 리스크를 경고
- 우량·방어주 중심 전략과 함께 미국·영국 비중 확대, 일본·호주 비중 축소를 권고하는 국면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7.924 (+0.024, +0.02%)
- 유로/달러: 1.1783 (0.0000, 0.00%)
- 달러/엔: 157.20 (+0.01, +0.0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536% (+6.9bp)
- 10년물: 4.4134% (+5.9bp)
- 30년물: 4.9855% (+5.2bp)
- 10Y-2Y: 45.98bp (0.97bp 축소)


[상품 시장]
- 금 $4,744.41(+0.29%),
- 은 $86.618(+7.11%)
- WTI: $98.31(+3.03%),
- 브렌트유: $100.65(+2.98%)

<실적 발표>
1. 써클(+15.91%)
→ 한줄 요약: AI 결제 네트워크 기대감 + 수익성 개선

2. 컨스털레이션 에너지(-1.30%)
→ 한줄 요약: 원전·전력 수요 확대 속 실적 서프라이즈 및 안정적 가이던스 유지

​[M7]
테슬라 (+3.91%), 엔비디아 (+1.97%), 애플 (-0.13%), 마이크로소프트 (-0.59%), 아마존닷컴 (-1.35%), 메타 (-1.77%), 알파벳 (-2.60%)

테슬라(+3.91%) 파이퍼샌들러가 다양한 성장 촉매제를 근거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특히 생산라인을 로봇 생산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모델S·모델X 생산 중단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주목.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방중 일정에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로 머스크-트럼프 갈등 완화 기대까지 반영.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테크 (-0.66%), 오라클 (-1.09%), 어도비 시스템즈 (-2.72%)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 (+2.60%),

Roundhill Memory (+4.51%), 
​[설계 및 파운드리] 인텔 (+3.62%) AMD (+0.79%), Arm (-0.29%), 브로드컴 (-0.35%), Taiwan Semiconductor (-1.76%)
​[장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1.88%), 램리서치 (+0.68%), KLA Corp (-1.28%), ASML (-1.65%)
​[테스트 및 패키징] ASE Industrial ADR (+3.13%), Amkor Tech (+0.10%)
​[메모리 및 저장장치] 웨스턴 디지털 (+7.46%), 씨게이트 (+6.5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50%), 샌디스크 (-0.93%)
​[전력반도체] Navitas Semiconductor (+24.45%), 온 세미컨덕터 (+3.91%), 모놀리틱 파워 (+3.76%), 마이크로칩 테크 (-0.06%)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Lumentum Holdings Inc (+16.46%), Coherent (+13.24%), 코닝 (+10.89%), Vertiv Holdings Co (+8.23%), TTM Tech (+3.66%), 아리스타 네트웍스 (-3.77%), 델 (-5.16%), Super Micro (-5.23%)
​[NEO CLOUD]
Nebius NV (+5.11%), CoreWeave (+0.48%), Cipher Mining (-1.31%), IREN Ltd (-9.89%)

NVIDIA(+1.97%) 멜리어스 리서치가 다음 주 실적 발표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
여기에 Intel(+3.62%) 립부 탄 CEO가 엔비디아와 “흥미로운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요인.
시장은 지난해 9월 발표된 “엔비디아 GPU + 인텔 C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제품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다시 반영하는 모습.
인텔 (+3.62%) 은 SK하이닉스와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 협력 소식까지 더해지며 상승폭 확대.

마이크론(+6.50%)
- 도이치뱅크, 마이크론 목표주가 $550 → $1,000으로 대폭 상향
- AI 확산으로 메모리 전 계층이 AI 프로세서 성능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토큰당 비용 하락이 코어(Core)·에지(Edge) 전 영역에서 수요를 추가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 기대
- 클린룸 부족·무어의 법칙 둔화·HBM 생산에 따른 일반 DRAM 공급 감소 등 공급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수급 불균형 장기화 국면 진입
- 마이크론은 DRAM·NAND 기술 선도력, 개선된 사업 포트폴리오, 역대 최고 수준의 순현금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수혜 극대화 기대

**특히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 효과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광통신]
- 루멘텀홀딩스, 나스닥100 편입 예정 + 엔비디아 코닝 투자 소식 등에 힘입어 광통신주 강세
- 루멘텀홀딩스(+16.52%), 코히런트(+13.25%), 코닝(+10.89%) 등 강세

코닝(+10.89%) BOA가 AI 광학 성장성을 이유로 US 1 List에 편입.

​[에너지 및 전력]
​[원전] Oklo Inc (+7.67%), Nuscale Power (+5.90%), Centrus Energy (+2.91%)
​[태양광] 퍼스트 솔라 (+6.06%), 징코솔라 ADR (+5.09%), 인페이즈 에너지 (+3.29%), 솔라엣지 (+1.19%)
​[전력기기 및 인프라] Bloom Energy (+8.83%), Fluence Energy (+4.43%), 이튼 (+4.36%), GE Vernova LLC (+3.10%), Vistra Energy (+2.9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30%)
​[리튬/소재] 알버말 (+3.18%)

​[헬스케어 및 바이오]
NASDAQ Biotechnology (+0.08%),
SPDR S&P Biotech (+0.05%),
​[RNA] Arrowhead Pharma (+6.96%), Ionis Pharma (-0.44%), Wave Life Sciences Ltd (-1.53%)
​[MASH] Madrigal Pharma (-2.55%)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1.95%), Viking Therapeutics Inc (+1.24%), 노보 노디스크 (+0.69%), Structure Therapeutics ADR (-1.99%)
​[제약] 화이자 (+0.53%), 존슨앤존슨 (+0.06%), 머크앤드컴퍼니 (-0.07%)
​[기타 바이오] Evommune (+1.22%), Immunovant (+0.41%),  Compass Therapeutics, (0.00%), H Lundbeck B (-1.76%)

Eli Lilly and Company(+1.95%) CFO가 인터뷰를 통해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56% 급증한 배경을 설명하자 상승.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Circle Internet (+15.78%), 코인베이스 (+7.68%), Strategy (+4.45%)
비트코인은 미-이란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장중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14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구조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절충안이 “단순 보유 이자 지급은 금지하되, 송금 등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해석.

다만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비트코인 상승폭 자체는 제한.

Circle Internet Group(+15.78%) 매출과 가이던스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EPS가 예상을 상회했고, 신규 블록체인 ‘Arc’ 토큰 사전판매로 2억 2,2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하자 급등.

이를 통해 Arc 네트워크의 완전희석가치(FDV)가 약 3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우주항공]
- 로켓랩 호실적에 힘입어 2일 연속 강세
Intuitive Machines (+11.91%), Rocket Lab USA (+11.29%), Ast Spacemobile (+9.99%)
==> 시간외 AST 실적발표 후 약세 


​[양자 컴퓨팅]
IONQ (+15.62%), Rigetti Computing (+8.24%), D Wave Quantum (+6.42%)
IonQ(+15.61%)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와의 합병안이 주주총회에서 승인
==> 시간외 약세 


​[방위산업]
Rtx Corp (+1.45%), 록히드 마틴 (+1.1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95%), 헌팅턴 잉걸스 (+0.50%), 노스롭 그루먼 (-0.27%)

​[자동차 및 모빌리티]
포드 (-2.23%), 제너럴 모터스 (-4.43%)

​[금융]
골드만삭스 (+0.89%), 씨티그룹 (+0.28%), JP모건 (-0.72%), 모건 스탠리 (-1.05%), 뱅크오브아메리카 (-1.52%), 웰스 파고 (-2.72%)

[경기·소비 관련주: 소비 위축 우려로 대부분 하락]

최근 가솔린 가격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이 실질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소매 유통업체  : Walmart(-2.18%), Target(-5.44%), Dollar General(-7.64%) 등
여행·항공 업종 : Booking Holdings(-4.90%), Delta Air Lines(-2.90%) 등
백화점·의류 업종 : TJX Companies(-2.90%), Macy's(-4.06%), Gap(-6.97%) 등
결국 시장은 높은 유가와 금리 부담이 소비 위축 및 경기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반영하는 모습.

- MSCI 한국지수 ETF: $192.85 (+2.65, +1.39%)
- MSCI 이머징지수 ETF: $67.89 (-0.05, -0.07%)
- KRX KOSPI 200: 1239.00p (+24.75p, +2.04%) / 코스닥 150 : (+0.85%)
- NDF 환율(1개월물): 1,474.10원 / 전일 대비 0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081.04 (+305.54,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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