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섹터 본격 대순환 시작! 코스닥 외인 매수유입!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22
2026-05-08 12:02:21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블랙록, 한국 ETF에서 역대 최대 자금 유출 발표

MSCI 한국 증시 ETF는 2.87% 하락했지만 시간 외 1% 가까이 상승 중. 반도체 기업들이 마이크로칩 실적 발표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MSCI 신흥지수 ETF도 1.33% 하락 후 시간 외 소폭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러셀2000지수는 1.63%, 다우 운송지수는 0.91%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5% 내외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4.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56.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7.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으로 변동성 확대 속 소폭 하락 마감

국제유가는 전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트럼프의 미-이란 전쟁 종료 언급과 달리 이란은 비현실적이라고 발표하는 등 불협화음이 유입되자 상승.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재개 검토 소식도 상승 요인. 다만, 시장은 포지션 청산 등이 지속되며 장 마감 앞두고 결국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확대되는 경향. 미국 천연가스는 에너지 정보청이 예상보다 적은 천연가스 저정량 증가를 발표하자 상승.

달러화는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재 확대된 점도 강세 요인 중 하나. 한편, 유로화는 미-이란 이슈로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파운드화는 선거 결과를 앞두고 약세. 엔화도 정부 개입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되돌림이 이어지며 약세 지속.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약세,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상승하자 물가 불안을 바탕으로 상승. 더불어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0.2%p 상향 조정된 3.6%로 발표되자 상승. 다만, 장기 물가는 여전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 상승은 제한. 한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준이 수년째 물가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금리는 상당기간 동결 상태에 머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여기에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선거 불확실성 등을 바탕으로 5%에 다가서는 등 상승세가 이어진 점도 영향.

금은 미-이란 이슈를 주목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여파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보합권 등락. 은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전환.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미-이란 이슈를 지켜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가능성에 알루미늄의 하락이 컸던 반면, 아연은 상승했지만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보합권 혼조 양상. 농작물은 미-이란 기대감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그러나 장 중 이란의 발표로 미-이란 이슈가 재 부각됐지만 하락은 유지

 

 

★[단독] SK하이닉스, 빅테크로부터 유례없는 '칩 확보' 제안 쇄도

전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투자와 장비 구매 비용 지원을 제안하며 공급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1. 주요 제안 내용
생산 라인 직접 투자: 고객사가 SK하이닉스의 신규 생산 라인 구축 비용을 직접 투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특정 고객 전용 라인 확보 목적)

고가 장비 구매 자금 지원: 수천억 원에 달하는 ASML의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 구매 비용을 고객사가 대신 지불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포함되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타깃: 특히 현재 건설 중인 경기도 용인 팹(Fab)의 1단계 생산 라인에 대해 이러한 제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SK하이닉스의 신중한 입장
독점 계약 우려: 자금은 충분한 상태인 SK하이닉스는 특정 업체에 종속(Hostage)되거나, 투자 대가로 낮은 가격에 칩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을 우려해 제안 수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용 생산량 '제로':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생산 용량이 사실상 0(제로)인 상태여서 특정 고객만을 위한 물량을 별도로 배정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3.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판도
장기 호황(Prolonged Upswing): 과거 반도체 시장의 특징이었던 '호황과 불황의 반복(Boom-and-Bust)' 주기가 깨지고, AI 수요에 따른 구조적 성장으로 장기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새로운 계약 구조:

분기별 협상 대신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두는 '가격 밴드(Price-band)' 방식 논의.

전체 대금의 30~40%를 선입금하는 방식 도입.

삼성전자 역시 최근 일부 고객사와 '구속력 있는(Binding)'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4. 시장 및 기업 현황
주가 급등: SK하이닉스의 주가는 AI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들어서만 154%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빅테크의 공격적 투자: 마이크로소프트(올해 자본 지출 1,900억 달러 예상)와 메타 등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계약을 체결 중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flooded-with-unprecedented-offers-big-tech-firms-secure-chip-supplies-2026-05-07/

 

 

★Nvidia 1Q 실적 프리뷰 -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 (GS)

1. 실적 전망 상향

•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약 20억 달러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1분기 및 2분기 EPS 추정치를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7%, 8% 높게 설정

• CY26/27 EPS 추정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각각 14%, 34% 높게 상향 조정

• 향후 12개월간의 실적 상향 조정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를 유지

2.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

• GTC에서 제시된 2025-27년 누적 매출 1조 달러 가이던스(Blackwell, Rubin 등)의 추가 상향 가능성에 주목

• Rubin Ultra(2027년), Vera CPU 전용 랙(2026년), 추론 최적화 구성(Rubin-CPX 등) 등 가이던스에 미포함된 제품들의 추가 기여가 기대

3.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CPU 수요 급증

•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인한 서버 CPU 수요 증가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CPU 사업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집중

• 2026년 하반기부터 출하 예정인 CPU 전용 랙 시스템의 채택 곡선과 중장기적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핵심 지표

4. 고객군 다변화 및 경쟁 구도

• 전통적인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OpenAI, Anthropic 및 소버린 AI 고객들의 수요 트렌드를 주시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 경쟁에 대응하여, 연간 제품 출시 주기를 통한 압도적인 추론 비용 절감 우위(Blackwell의 경우 전 세대 대비 10배 개선)를 강조

5. 매크로 환경 및 수익성 전망

• 부품 원가 상승과 신규 플랫폼ㅠ램프업 등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도 2026년 중반 70%대의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유지가 핵심

• 최근 주가가 과거 대비 상당한 할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개선 증거가 나타날 경우 주가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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