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 기대감에 주식 랠리, 유가는 급락 / AI·반도체 랠리 지속]
[전쟁 종식 기대감에 주식 랠리, 유가는 급락 / AI·반도체 랠리 지속]



미 증시는 AMD(+18.61%)의 실적 발표 이후 급등세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외무부의 발언을 계기로 미-이란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했고,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폭이 확대.
특히 NVIDIA(+5.77%)를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짐.
- Dow 49,910.59(+1.24%)
- S&P500 7,365.12(+1.46%)
- Nasdaq 25,838.94(+2.02%)
- Russell2000 2,886.77(+1.47%)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472.75(+4.48%)
- Nasdaq Biotechnology 6,036.45(+2.14%)
- VIX 17.39(+0.06%)
KOSPI200 야간선물 (+1.25%)
DRAM ETF (+5.16%)
원/달러: 1,448.50원 (-1.40%)
<경제지표>
1. 美 4월 ADP 민간 고용 10.9만명 증가
전월(6.2만 건) 대비 개선됐지만 시장 예상치(12만 건)는 하회. 건설(+1만 건), 무역·운송(+2.5만 건), 교육·헬스케어(+6.1만 건)가 고용 증가를 주도. 이직자 임금상승률은 6.6% 유지, 재직자 임금상승률은 4.4%로 낮아져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기록. 고용시장은 둔화 조짐이 있었지만 시장은 경제지표보다 미-이란 종전 기대와 기업 실적 개선에 더 주목하며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변화 요인>
1. 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MOU' 근접
- 악시오스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핵 협상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 항의 1페이지짜리 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으며, 백악관은 48시간 이내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2. 트럼프, "중국 방문(14~15일) 전 이란 합의 가능"
3. 트럼프, "이란 합의 불발 시 훨씬 강력한 폭격" 경고
4. 이란, "한국 선박 화재에 이란 군 개입 없다"
5. 중국,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이란에 "전면 휴전·협상 지속" 촉구
6. 프랑스, 핵항모 샤를드골함 홍해 배치
7. 이스라엘,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에 "모든 시나리오 대비"
[이외]
딥시크, 기업가치 200억 달러 -> 450억 달러로 급등
- 중국 국가 주도 반도체 투자펀드 '빅펀드'가 딥시크의 첫 외부 자금 조달을 주도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2배 이상 급등한 상황
- 텐센트 등 주요 투자자들도 지분 확보에 나서며 딥시크를 향한 자금 집중이 빠르게 진행되는 흐름
- 이번 투자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에 맞서 자국산 AI 모델과 화웨이 칩을 결합한 '중국 독자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려는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
엔화 2개월 만에 최고치
- 엔화가 달러당 155엔까지 오르며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
- 트럼프의 이란 합의 진전 발언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감소·달러 약세도 엔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으나, 당국이 160엔대 진입 차단과 투기 세력 억제를 위해 개입에 나선 것으로 분석
- 특히 IMF 규정상 추가 개입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보도가 투기 심리를 자극해 엔/달러가 재차 상승했고, 당국이 157엔 부근을 새로운 방어선으로 삼아 재개입한 것으로 평가
앤트로픽 CEO, 기존 SaaS 업체 생존 경고
- 앤트로픽 CEO는 1분기 매출이 연환산 기준 "80배" 성장했다고 밝히며,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을 낮춰 산업 전체 파이는 커지겠지만 AI에 대응하지 못한 기존 SaaS 업체들은 "시장 가치를 잃거나 도산할 수 있다"고 경고
- 코딩에 이어 금융 산업이 AI에 의해 다음으로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선언
- 자사 '클로드 미토스' 모델이 산업 전반에서 수만 건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강력한 AI 모델 출시에 관한 법률·규정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8.023 (-0.421, -0.43%)
- 유로/달러: 1.1751 (+0.0003, +0.03%)
- 달러/엔: 156.36 (-0.03, -0.0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8654% (-7.4bp)
- 10년물: 4.3489% (-7.5bp)
- 30년물: 4.9358% (-5.2bp)
- 10Y-2Y: 48.35bp (0.08bp 축소)
[상품 시장]
- 금 $4,707.09(+3.03%),
- 은 $78.040(+6.06%)
- WTI: $95.44(-6.68%),
- 브렌트유: $101.60(-7.53%)


[M7]
엔비디아 (+5.77%), 알파벳 (+2.47%), 테슬라 (+2.39%), 메타 (+1.27%), 애플 (+1.18%), 마이크로소프트 (+0.63%), 아마존닷컴 (+0.53%)
알파벳(+2.47%)
- 미즈호, 알파벳 목표주가 $420 → $460로 상향
- 미즈호가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영업이익 잠재력이 컨센서스에서 크게 저평가되고 있다고 진단
- 올해 말까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7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58%)를 크게 상회
- TPU 등 하드웨어 판매도 전통적인 컴퓨팅 대여 사업 수준의 마진을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
[소프트웨어]
오라클 (+4.68%), 팔란티어 테크 (-1.58%), 어도비 시스템즈 (-2.15%)
[반도체]
Roundhill Memory (+5.14%),
필라델피아 반도체 (+4.48%),
[설계 및 파운드리] AMD (+18.62%), TSMC (+6.36%), 인텔 (+4.49%), 브로드컴 (-0.45%)
[장비] 램리서치 (+7.74%), ASML (+7.06%), KLA Corp (+4.8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4.33%)
[테스트 및 패키징] ASE Industrial ADR (+2.15%), Amkor Tech (+0.72%)
[메모리 및 저장장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12%), 웨스턴 디지털 (+3.85%), 씨게이트 (+1.99%), 샌디스크 (+0.26%)
[전력반도체] 마이크로칩 테크 (+4.51%), 모놀리틱 파워 (+4.04%), 온 세미컨덕터 (+3.03%), Navitas Semiconductor (-4.96%)
[네트워크 및 AI 인프라 하드웨어]
Super Micro (+24.56%), 코닝 (+12.01%), 델 (+10.39%), Vertiv Holdings Co (+5.25%), TTM Tech (+3.15%), Coherent (+2.66%), Lumentum Holdings Inc (-5.05%), 아리스타 네트웍스 (-13.60%)
[NEO CLOUD]
IREN Ltd (+11.42%), Nebius NV (+10.90%), CoreWeave (+7.94%), Cipher Mining (-0.86%)
1. 엔비디아(+5.77%), 코닝(+12.01%)
- 엔비디아·코닝, 광섬유 기반 AI 인프라 전환 협력
- 엔비디아와 코닝이 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에 광학 기술 전용 제조시설 3곳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코닝의 미국 내 광학 생산 능력이 10배로 확대되고 최소 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
-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내 구리 케이블을 광섬유로 대체하는 기술 도입으로, 코닝은 광 기반 전송이 기존 대비 전력 사용을 최대 1/20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
- 수십만 개 GPU를 연결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전력·발열 문제의 해결책으로 광학 기술이 부상
- 이번 협력이 데이터센터 내부 연결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
2. AMD(+18.61%)
1) AMD,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데이터센터 강세에 주가 급등
- AMD의 1분기 매출 102.5억 달러·조정 EPS 1.37달러로 예상치(98.5억 달러·1.27달러)를 모두 상회
- 2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12억 달러로 예상치(105억 달러)를 크게 웃돌며 주가 급등
- 리사 수 CEO는 "데이터센터가 회사의 가장 주된 매출 동력"이라며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
- CPU 전체 시장(TAM)이 2030년까지 연간 35% 성장해 1,2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제시 (기존 전망치(18%) 대비 2배 가까이 상향)
2) JP모건, AMD 목표주가 $270 → $385로 상향
- AMD가 서버 CPU(4분기 연속 사상 최대·YoY +50%·시장점유율 44%)와 DC AI 가속기 양 축에서 어닝 비트 및 가이던스 상향을 달성
- 경영진은 2030년 서버 CPU 시장 규모 전망을 600억 달러 → 1,2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CAGR 18% → 35% 이상 대폭 상향)
- MI450 등 DC AI 가속기의 고객 수요가 초기 27년 계획을 상회하고 있으며, 3분기 초도 출하·4분기 본격 램프업 로드맵이 재확인
- DC AI 연평균 성장률 80% 이상 초과 달성 가능성도 언급
- 다만 메모리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게이밍 매출이 하반기 20% 이상 감소가 전망되고 하이퍼스케일 대상 첫 랙스케일 램프업의 실행 리스크가 상존
3) 골드만삭스, AMD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목표가 $450 제시
3.ARM(+13.63%) AI 서버용 CPU 시장의 주요 업체인 만큼 상승.
장 마감 후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11%대 상승하며 반도체 기업들 시간 외 상승 후 -8% 하락전환.
[에너지 및 전력]
[원전] Oklo Inc (+16.38%), Nuscale Power (+13.98%), Centrus Energy (+12.27%)
[태양광] 인페이즈 에너지 (-0.61%), 퍼스트 솔라 (-0.62%), 징코솔라 ADR (-3.70%), 솔라엣지 (-9.03%)
[전력기기 및 인프라] Fluence Energy (+6.86%), 이튼 (+2.56%), GE Vernova LLC (+2.1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74%), Vistra Energy (-1.33%), Bloom Energy (-3.35%)
[리튬/소재] 알버말 (-1.13%)
오클로(+16.38%)
- 오클로, 아이다호 오로라 원전 핵심 설계 기준 NRC 승인 획득
- 오클로가 아이다호주에 건설 중인 오로라 발전소의 주요 설계 기준(PDC) 보고서를 NRC로부터 승인받음
- 기존 심사 기간의 절반 이하 속도로 완료되고 통상 30~60일이 걸리는 접수 통지도 15일 만에 받은 상황
- 이번 승인으로 해당 보고서가 향후 인허가 신청에 직접 참조될 수 있게 되어 중복 심사 부담이 줄어들며, 25년 5월 행정명령 및 ADVANCE법에 따른 NRC의 선진 원자로 인허가 현대화 기조와 맞닿아 있는 흐름
- 이로 인해 오클로의 상업용 소형 고속로 배치 일정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
[헬스케어 및 바이오]
SPDR S&P Biotech (+2.91%),
NASDAQ Biotechnology (+2.14%)
[RNA] Arrowhead Pharma (+5.61%), Ionis Pharma (+2.13%), Wave Life Sciences Ltd (+1.60%)
[MASH] Madrigal Pharma (+7.42%)
[비만치료제] Viking Therapeutics Inc (+3.07%), 노보 노디스크 (+1.98%), 일라이릴리 (-0.19%), Structure Therapeutics ADR (-0.63%)
[제약] 머크앤드컴퍼니 (+0.35%), 화이자 (+0.23%), 존슨앤존슨 (-0.46%)
[기타 바이오] Immunovant (+2.98%), H Lundbeck B (+0.24%), Evommune (-1.37%), Compass Therapeutics, (-5.13%)
노보노디스크(+1.98%)
위고비의 견조한 실적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부진을 상쇄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Circle Internet (+6.66%), 코인베이스 (+0.07%), Strategy (-0.04%)
[우주항공]
Ast Spacemobile (+10.66%), Rocket Lab USA (+7.50%), Intuitive Machines (+6.17%)
[양자 컴퓨팅]
D Wave Quantum (+10.63%), Rigetti Computing (+9.82%), IONQ (+9.50%)
[방위산업]
Rtx Corp (+2.24%), 록히드 마틴 (+1.01%), 노스롭 그루먼 (+0.1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5%), 헌팅턴 잉걸스 (-2.02%)
[자동차 및 모빌리티]
포드 (+4.06%), 제너럴 모터스 (+3.35%)
[금융]
모건 스탠리 (+2.12%), 골드만삭스 (+2.01%), JP모건 (+1.78%), 뱅크오브아메리카 (+0.90%), 웰스 파고 (+0.66%), 씨티그룹 (-0.34%)
[기타]
1. 앤트로픽
1)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칩에 5년간 최대 2,000억 달러 투자 약정
- 앤트로픽이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드와 칩 사용에 최대 2,0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
- 이는 구글이 투자자에게 공개한 클라우드 수주 잔고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
- 앤트로픽·오픈AI 관련 계약이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총 2조 달러 수주 잔고 중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알파벳은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를 별도 투자하며 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2) 앤트로픽, 머스크 xAI 데이터센터 임차
- 앤트로픽이 xAI의 멤피스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를 임차해 엔비디아 GPU 22만 개 이상을 포함한 300MW 연산 용량을 확보
- 이를 즉시 투입해 클로드 코드 유료 이용자 한도를 2배로, 오퍼스 호출 제한을 2~16배로 대폭 상향
- 머스크가 그동안 앤트로픽을 맹비난해온 점에서 이례적인 협력으로 평가되며, 양사 모두 IPO를 앞두고 투자자에게 성과를 보여야 하는 공통 이해관계가 협력의 배경으로 풀이
- 한편 앤트로픽은 AI 에이전트가 자신의 업무를 스스로 검토·개선하는 자가 개선 기능 '드리밍'도 함께 공개한 국면
2. 스페이스X
- 스페이스X, 텍사스 '테라팹'에 550억 달러 초기 투자 계획
- 스페이스X가 '테라팹'에 550억 달러의 초기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으며, 테슬라·옵티머스용 칩과 스페이스X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각각 생산하는 2개 공장이 건설될 예정
- 인텔의 차세대 14A 공정을 활용할 계획으로 인텔 파운드리의 첫 대규모 고객 확보 사례가 될 전망
- 추가 단계까지 완료 시 총 투자 규모는 1,190억 달러로 확대
- 다만 스페이스X는 서류에서 목표 달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아예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명시
- 또한 번스타인은 연간 1TW 컴퓨팅 능력 구축에 5조~13조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며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

- MSCI 한국지수 ETF: $181.98 (+8.51, +4.91%)
- MSCI 이머징지수 ETF: $67.49 (+2.09, +3.20%)
- KRX KOSPI 200: 1147.40p (+15.70p, +1.39%)
- NDF 환율(1개월물): 1,444.90원 / 전일 대비 6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472.75 (+492.17,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