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폭등 랠리 지속! 러셀2000도 최고가!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강세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반도체 기업들의 랠리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근전했다는 보도 속에 시장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AMD가 실적 발표 이후 18%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증권사가 목표가를 500달러 이상으로 상향하면서 CPU 수혜 및 GPU에 대한 자신감까지 피력한 것이 주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저평가 이슈 속에 콜 옵션 수급까지 가세하면서 6%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최근 AI 진영을 이끌고 있는 알파벳도 3% 가까이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텔, 마이크론 등 기업도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램 리서치와 ASML이 나란히 7%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가 랠리를 보였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95달러 수준까지 급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가 1.8% 급락하면서 중소형주 지수 러셀 2000역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4%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1.46%, 나스닥지수는 2%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랠리를 펼쳤습니다. 최근 AI 랠리에서 다소 소외됐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면서 상승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2.15% 상승했고 독일은 2.12%, 프랑스는 2.94%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극명한 엇갈림 속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p를 상향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 월요일에 이어 수요일도 3조원 넘는 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무려 14% 급등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1% 급등 마감했습니다. 두 기업의 시총이 합산 2,700조원에 육박하고 두 대장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6% 넘는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증시 호황에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고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전력 인프라 종목도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부진에 빠졌습니다. 반도체 수급 쏠림 속에 제약바이오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과 전기, 전선 관련주, 양자보안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 후반 코스닥 시총 1~2위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코스닥 낙폭 축소에 일조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중단한 이유가 협상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도 밝혔고, 국제유가와 10년물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외국인 통합 계좌 가시화로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투자 활성화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고,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 전환 속에 K-주식 선호도가 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유리기판 및 광패키징, 광통신, 그리고 TSMC와 ASML의 급등 속에 파운드리 및 EUV 관련주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속에 전일 부진했던 제약바이오와 로봇, 2차전지 진영의 종목들도 키맞추기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수, 금 오후 4시 5분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