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마감 코스피: 7,384.56(+6.45%) 코스닥: 1,210.17(-0.29%) 원/달러: 1,454.70원대 -> 유가 하락 및 리스크 온 심리에 급락(안정 전환)
✅ 수급 동향 코스피: 외국인 +31,359억 / 기관 -23,089억 코스닥: 외국인 -634억 / 기관 -5,443억
✅ 시장 요인 [반도체 황금기]: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삼성·인텔 협의) 소식과 AMD·마이크론 등 미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맞물리며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시대 개막.
[지정학적 안도감]: 미 국방부의 '휴전 유지' 재확인 및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언급으로 국제유가(WTI) $100 부근 급락. 인플레이션 공포 상쇄.
[유동성 폭발]: 코스피 거래대금 52조 원 돌파.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자금의 기록적인 유입.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HBM: 삼성전자(+15%대), SK하이닉스(+10%대) 사상 최고가.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확신.
> 증권/지주사: 거래대금 폭증 수혜 및 외국인 수급 통로 부각.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SK스퀘어 등 급등.
> AI 인프라(전력/유리기판): 데이터센터 수요 지속에 따른 전력설비(HD현대일렉트릭) 및 차세대 패키징 유리 기판(SKC, 필옵틱스) 테마 강세.
📉 약세(차별적 약세) > 정유/해운: 유가 급락 및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에 따른 차익 실현. (흥구석유, 흥아해운 등)
> 코스닥 중소형주: 코스피 대형주로의 '수급 블랙홀' 현상에 따라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하락 종목(690개 이상) 속출하는 소외 장세.
✅ 시장 정리코멘트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증시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 단일 거래대금 20조 원, 시총 1조 달러 돌파는 한국이 글로벌 AI 밸류체인의 심장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다만, 지수는 폭등하는데 하락 종목이 3~4배 많은 '지독한 양극화'는 숙제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가는 말이 더 가는' 장세입니다. 대형주가 열어준 7,300선의 지붕 아래서, 이제 에너지는 핵심 소부장과 실적주로 전이될 것입니다. 억울하게 눌린 코스닥 우량주들은 '압축된 스프링'입니다. 형님(코스피)의 숨 고르기 타이밍에 터져 나올 동생(코스닥)들의 반격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