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4년 만의 역대급 FOMC 분열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3.5~3.75%)됐으나 무려 4명의 위원이 완화 기조 유지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중동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매파적 선회] 가능성이 부각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4.4%대로 튀어 올랐습니다.
✅ 2) 브렌트유 120달러 공포와 장기전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해상 봉쇄 지시 소식에 국제유가가 폭등했습니다. WTI는 108달러, 브렌트유는 118달러를 돌파하며 120달러 시대의 공포가 증시 전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3) M7 빅테크 실적과 6,600억 달러 AI 투자 폭격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는 클라우드 호실적으로 시간외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메타를 비롯한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26년 CAPEX(설비투자) 합산액이 [6,600억 달러]로 상향되면서, AI 수요 확장이라는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습니다.
🎯 업종별 흐름 에너지, 기술장비(반도체) 등은 상승한 반면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유틸리티 등은 하락했습니다. 시장 혼조세 속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나홀로 2.35% 오르며 [반도체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