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에너지, 에코프로비엠! 이어지는 실적 호조!
★블룸 에너지 Bloom Energy $BE Q1 2026 Q&A 세션
1. 수익성 및 서비스 계약 관련 (JP Morgan: Mark Strouse)
질문: 생산 능력이 3, 4, 5GW로 확장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와 마진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또한, 데이터 센터 고객들의 서비스 계약 기간에 변화가 있는가?
답변 (Simon Edwards, CFO):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를 훨씬 앞지르고 있어 상당한 마진 확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가이던스 상향에는 점진적인 영업 이익률 개선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답변 (KR Sridhar, CEO): 블룸은 제품 판매 시 서비스 계약 체결률이 100%입니다. 데이터 센터 계약의 경우 평균 10~15년의 기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강력한 연금형 수익원(Annuity Revenue)이 됩니다.
2. 가격 책정 및 공급망 관련 (Morgan Stanley: David Arcaro)
질문: 타 대안들의 비용이 상승하는 환경에서 가격 책정(Pricing) 전략은 어떠한가? 또한, 급격한 생산량 증대에 따른 공급망 및 노동력 제약은 없는가?
답변 (KR Sridhar, CEO): 우리는 가스 엔진이나 터빈과 가격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디젤 발전기, 배터리 뱅크 등을 제거하는 '디지털 시대의 가치'에 집중합니다.
공급망 관련: 생산량이 과거 대비 10배 늘어났지만, 자동화와 기존 인력의 숙련도 향상(Upskilling) 덕분에 현장 제조 인력 수는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블룸만의 제조 혁신이며, 공급망 파트너들도 이러한 '블룸 방식'을 따르고 있어 대응에 자신 있습니다.
3. 생산 능력 확대 전략 (RBC Capital Markets: Chris Dendrinos)
질문: 왜 '주문에 맞춘 확장'에서 '지속적인 용량 증설'로 전략을 바꿨는가? 5GW 이후의 추가 증설 계획은?
답변 (KR Sridhar, CEO): AI 수요는 '가속화'라는 표현도 부족할 만큼 강력합니다. 기존 전력망의 '부스러기' 같은 용량은 이미 동이 났습니다. 우리는 생산 용량 확대를 '아날로그 다이얼'을 계속 돌리는 것처럼 상시 진행할 것입니다. 현재 시설의 한계인 5GW를 넘어서는 시점이 오면, 당연히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것이며 이는 우리에게 일상적인 운영 과정입니다.
4. AI 추론(Inference) 및 '브릿지 전력' (Evercore ISI: Nick Amicucci)
질문: 현재 수주 잔고가 AI 훈련(Training)에 쏠려 있는가? 추론(Inference) 시장의 기회는? 그리고 전력망 연결 전까지만 사용하는 '브릿지 전력' 개념으로 접근하는 고객은 없는가?
답변 (KR Sridhar, CEO): 향후 추론 시장은 훈련 시장보다 훨씬 커질 것입니다. 추론은 사용자 근처(엣지)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도시 인근에 위치해야 하는데, 이때 오염 물질이 없는 블룸의 솔루션이 독보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브릿지 전력 관련: 이제 고객들과 '브릿지(가교)' 전력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습니다. 전력망이 곧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사라졌기 때문에, 블룸을 영구적인 주 전력원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5. 기술적 우위: 배터리와 DC 배전 (UBS: Manav Gupta)
질문: 블룸은 울트라 커패시터를 통해 배터리 없이도 부하 추종이 가능한데 이 장점은 어떠한가? 또한 변압기 부족 상황에서 800V DC(직류) 직접 공급 능력이 갖는 의미는?
답변 (KR Sridhar, CEO): 정확한 지적입니다. 블룸은 그리드, 디젤 발전기, 배터리가 필요 없는 '원스톱 솔루션'입니다. 또한 AI 칩들이 직류(DC)를 요구함에 따라 800V DC로의 전환은 필연적입니다. 구리와 변압기 부족 현상이 고객들을 이 방향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블룸은 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6. 수요 채널 및 국제 시장 (Baird: Ben Kallo)
질문: 유틸리티,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새로운 수요처는? 해외 시장 진출 상황은 어떤가?
답변 (KR Sridhar, CEO): AI는 상업/산업(C&I) 분야에서 성공했던 모델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내 제조 시설 리쇼어링(Reshoring)에 따른 전력 수요가 엄청납니다. 국제 시장의 경우, 현재 AI 수요의 80%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어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만,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7. 설치 시간 단축 (Oppenheimer: Colin Rusch)
질문: 현장 설치 시간과 관련해 어떤 진전이 있는가?
답변 (KR Sridhar, CEO): 장비를 스키드(Skid)에 미리 얹어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현장 작업 시간을 과거 대비 10분의 1 수준(한 자릿수 수준)으로 단축했습니다. 100MW 규모의 프로젝트를 그 어떤 경쟁 기술보다 빠르게 가동할 수 있습니다.
8. 가격 탄력성과 가스 터빈(CCGT)과의 경쟁 (Citi: Vikram Bagri)
질문: 가스 복합 화력 발전(CCGT) 대비 블룸의 가격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전환 시점(Tipping Point)은 언제인가?
답변 (KR Sridhar, CEO): 이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AI 수요는 기존 전력 공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는 '티핑 포인트'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블룸은 산업 시대의 전력망이 주지 못하는 '디지털 전력'을 제공하며, 인허가와 지역 사회 수용성 측면에서 비교 불가능한 우위에 있습니다.
마무리 발언 (KR Sridhar)
"AI 전력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전력망 확충만으로는 이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지역 사회는 자기 뒷마당에 오염 물질을 내뿜는 발전소가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것입니다. 블룸은 이 모든 갈등을 해결하는 '타협 없는(No compromise)' 솔루션입니다. 이 비전에 동의한다면 블룸과 함께 위대한 여정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49268375269032050?s=20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불안 Vs. 장 마감 후 시게이트 실적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1.51%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0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8%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15%, 다우 운송지수는 0.5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3.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3.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1.3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자 2% 내외 하락. 이를 빌미로 전반적인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시게이트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2% 내외 상승 중이며 이에 마이크론을 비롯한 스토리지 기업들도 2% 내외 상승한 점은 긍정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낙폭 확대보다는 종목 장세가 예상
*FICC: 국제유가, WTI 기준 100달러 상회. 밀, 글로벌 기후 불안으로 급등
국제유가는 UAE가 OPEC을 탈퇴하며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시장에서는 당장 이란 전쟁으로 공급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이란이 제시한 단계적 휴전안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불만을 표명했다는 소식에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 이슈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으며 호르무즈해협 불안에도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물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FOMC를 앞두고 매파적 동결 가능성이 제기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 나아가 소비자신뢰지수가 견조함을 보여준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한편, 엔화는 BOJ가 6월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등 통화정책회의에서 매파적 동결을 했음에도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도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브라질 헤알은 중앙은행의 긴축적인 통화정책과 외환 유입 증가 전망 등으로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신뢰지수가 견조함을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가솔린 가격이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갤런당 4.18달러를 기록하자 상승. 이는 물가에 대한 압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다만, 장기물은 실질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은 제한. 한편, CME FedWatch에서는 12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이 전일 70%에서 오늘은 80%로 상승해 시장은 올해 금리 동결 가능성을 채권시장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줌
금은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2%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은과 플래티넘도 2%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달러 강세, 글로벌 성장 둔화, 미-이란 전쟁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알루미늄을 비롯해 대부분의 품목도 부진. 다만, 니켈의 경우 인도네시아 공급 불안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농작물은
농작물은 밀이 4% 넘게 급등했으며 옥수수는 동반 강세, 대두는 약세 흐름. 밀의 경우 미국 및 글로벌 밀 작황 악화와 투기적 숏커버링이 유입되자 급등. 미국 남부 지역 가뭄이 지속되며 겨울밀 생산 우려가 커졌고, 호주와 중국 등 주요 생산국에서도 악천후가 보고되며 세계 공급 불안이 확대. 여기에 최근 하락에 베팅했던 투기적 숏 포지션 청산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급등. 옥수수는 사료용 밀 가격 급등에 대체 관계라는 점 등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파종 증가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 대두는 뚜렷한 재료 없이 근월물 매도와 원월물 매수가 엇갈리며 제한적 약세. 남미 공급 부담과 단기 차익실현이 근월물의 하락을, 하반기 수급 기대는 원월물 매수로 이어진 모습
★ 04/29 견조하던 시장의 변화 -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단계적 협상을 제안했음에도 핵 프로그램 해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하고, 공습 재개나 철수보다 장기 해상 봉쇄 유지를 선택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
미국은 이란 항만과 원유 수출을 계속 압박해 경제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지만, 이는 유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부담, 미군 중동 장기 주둔이라는 비용도 동반. 그럼에도 이러한 발언을 함으로써 단기적인 미-이란 협상 가능성이 약화.
관련 발언 이후 미국 시간 외 선물 상승 축소, 달러 강세 확대, 국제유가 상승 등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