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8)_핵심마감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대표 매니저 조회 1397
2026-04-28 15:40:30


📊 [260428]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 지수 마감
코스피 6,641.02(+0.39%)
코스닥 1,215.58(-0.86%)

✅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935억 / 기관 +3,571억
코스닥 : 외국인 -5,304억 / 기관 -2,581억

✅ 시장 요인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단기 고점 부담 및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주 후반 빅테크(M7) 실적 발표와 5월 FOMC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가 유입되었으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속에서도 유가가 배럴당 97달러 선에 갇히며 금융시장이 전쟁 공포에 어느 정도 내성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자동차, 건설, 2차전지, 철강]
반도체가 쉬어가는 틈을 타 완벽한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피지컬 AI와 로봇 기대감에 현대차 등 자동차가 급등했고,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대우건설 등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손실을 대폭 축소한 삼성SDI 중심의 2차전지, 중국 감산 수혜를 입은 철강주(POSCO홀딩스)로 수급이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 약세(차별적 약세)
[제약·바이오, 조선·기계]
코스닥 시장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임상 결과 실망감에 따른 단일 종목 급락이 제약·바이오 전반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단기 급등하며 시세를 냈던 조선 및 엔진 관련주들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 정리코멘트
오늘 시장은 한마디로 [반도체 휴식기에 만개한 대형주 순환매 파티]와 [코스닥의 뼈아픈 디커플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전기전자(반도체)를 팔고 자동차, 철강, 화학, 건설 등으로 매수세를 넓게 분산시키며 지수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하나로만 올리던 지수가 이제는 [실적 기반의 다양한 대형주]로 바통 터치를 하며 6,600선 고점 랠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특정 바이오 악재와 외인/기관의 양매도 폭탄에 체감온도가 몹시 차가웠습니다.

지금처럼 지수 상단이 열려있는 강세장 구간에서는 연속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매물 소화가 필수적으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섣부른 추격 매수나 테마주 뇌동매매는 절대 금물입니다. 기관 수급이 매도에서 매수로 턴어라운드 하기 시작한 [철강, 화학] 등 원자재 밸류체인과 이번 어닝 시즌에 숫자로 가치를 증명하는 [기존 주도주]를 저점에서 길목 지키기 하는 전략이 가장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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