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전력설비 조선 강세! 매수자리 확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아침 5시 이후에 있을 트럼프 발언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20%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47% 하락. 시간 외로는 MSCI 한국 증시 ETF는 1.5% 내외 상승 중이고 MSCI 신흥지수 ETF도 0.6% 내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0%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1.00%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2.6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80.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1.0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차익 매물 출회되며 1%대 하락하다 장 마감 앞두고 밴스 부통령 파키스탄 행 취소 소식에 2%대 하락으로 낙폭 확대. 그러나 트럼프의 휴전 연장 SNS 발표로 낙폭이 일부 축소돼 1.7% 내외 하락 중.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과 2차전지 기업들 중심으로 턴어라운드 및 리튬 가격 상승 등으로 강한 상승을 이어왔음. 특히 미-이란 이슈는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가운데 실적에 주목한 점이 특징. 그러나 오늘은 미-이란 이슈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자 야간선물이 하락한 점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임.
그런 가운데 미 증시 마감 후, 한국 증시 시작 전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 준비되어 있어 관련 발언에 따라 변화가 예상. 여전히 미-이란 협상 기대를 높이는 발언을 할 경우 23일 있을 SK 하이닉스의 실적에 주목하며 반등이 예상되나 오히려 군사적인 대응을 언급할 경우 하락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높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 트럼프 발언에 주목해야 함
특히 장 마감 후 트럼프 미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요청으로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는 유지하고 휴전은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점은 긍정적. 이는 시장이 우려하는 휴전 종료와 군사작전 가능성이 해소된 데 따른 것. 다만 여전히 불안감은 있어 트럼프의 공식적인 발언에 주목
*FICC: 국채금리, 달러, 유가 등은 미-이란 불안과 워시 발언에 변화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이란에서 미국의 이란 선박에 대한 공격으로 신뢰가 사라졌다고 언급한 점, 항구 봉쇄는 전쟁 행위라고 주장한 점 등은 불확실성을 더욱 확대. 이런 가운데 밴스 미 부통령도 협상 참여를 위해 미국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는 점도 불안을 자극.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감소, 수요 둔화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한 반면, 미-이란 불확실성에 유럽 천연가스는 8% 넘게 급등
달러화는 미국 3월 소매판매가 세금 환급으로 견고한 소비가 이어지며 경기 자신감 속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가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이런 가운데 미-이란 불확실성도 영향. 유로화는 ZEW 경기 기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유럽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 엔화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한 전월 대비 1.7% 급증하며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자 상승. 여기에 워시가 대차대조표 축소 등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미-이란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도 영향. 이에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12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이 전일(54%)보다 크게 상승한 70%로 발표된 점도 금리 상승을 반영
금은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여파로 2% 넘게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2~4%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이란 불확실성과 함께 케빈 워시 연준 지명자의 청문회에서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대부분 하락. 여기에 중국의 구리 생산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수급적인 불안도 영향. 다만 아연은 수급적인 부분을 반영하며 상승. 농작물은 달러 강세 등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불안에 따른 물류 불안, 그리고 미국 중서부 지역의 작황지에 강우 편차가 확대되며 옥수수와 대두의 생육 불안도 영향. 이에 물류 불안으로 인한 밀의 상승, 기후로 인한 옥수수와 대두의 상승이 진행
★GPU 임대 시장: 고성능 모델 중심으로 가격 폭등
AI 연산의 핵심인 GPU 임대료가 지난 3월 한 달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최신형 모델일수록 상승 폭이 두드러지며 '하이엔드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모델별 시간당 임대료 현황 (3월 기준)
B200 (최신형): 5.47달러로 전월 대비 23.5% 급등했습니다.
H100: 2.64달러로 전월 대비 8.6% 상승했습니다.
A100: 1.48달러로 전월 대비 6.5% 올랐습니다.
고가 제품 선호 현상 강화
B200과 H100의 가격 차이(비율)가 2월 1.82배에서 3월 2.07배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시장이 더 비싸더라도 성능이 압도적인 최신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메모리 반도체: 역대급 상승세와 2분기 전망
메모리 시장 역시 공급 부족과 수요 폭발이 맞물리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1분기 기록적 폭등
트렌드포스(TrendForce)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DRAM 합의 가격은 96%, NAND는 88%나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전망: "속도는 줄지만 기세는 여전"
2분기에도 DRAM(61% 예상)과 NAND(73% 예상) 가격 상승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1분기보다 상승률 숫자가 낮아 보이는 이유는 '기저 효과(Base Effect)' 때문입니다. 이미 1분기에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기 때문이죠.
작년 동기(YoY)와 비교하면 상황은 더 드라마틱합니다. 2분기 가격은 전년 대비 DRAM 421%, NAND 362%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422700125-439901
★ 메모리 반도체 업계, AI 수요에 따른 기록적 이익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논란 지속 -블룸버그
- 인공지능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제조사들이 기록적인 이익을 거두고 있으나 주가는 타 반도체 종목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 Hynix Inc.의 올해 순이익 성장률 전망치는 TSMC를 크게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6배 미만에 머물러 있다.
- 일부 투자자들은 AI 가속기 로드맵과의 협업 및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 계약이 메모리 산업의 고질적인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주장한다.
- 반면 회의론자들은 과거의 공급 과잉 사례를 언급하며 메모리 이익의 가변적인 특성 때문에 NVIDIA Corp. 등과 비교해 낮은 평가를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범용 제품의 이미지를 벗고 수익 지속성을 증명하기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