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2026년 4월 16일(목)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공통적으로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현대차 등 일부 대형주를 매수했지만, 정작 SK하이닉스에서는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기관 순매수가 엇갈리는 극단적인 손바뀜이 나왔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삼천당제약, 서진시스템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반대로 올릭스는 양 주체가 함께 담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4,053.8억) & 삼성전자우(1,299.8억)
SK하이닉스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삼성전자 그룹주로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삼성전자로의 수급 이동이 포착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3,520억) & 한화오션(1,006억)
원전 및 조선 섹터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수요 확대와 수주 모멘텀이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를 이끌었습니다.
✔️현대차(880.9억) & 삼성SDI(678.7억)
자동차와 2차전지 대표주에도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특히 현대차 매수는 이날 기관도 함께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SK하이닉스(5,192.3억)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5천억 원 이상 매도했고, 매도대금으로 삼성전자(4,053.8억원 매수)를 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1,090억) & GS건설(390억) &현대건설(222억)
건설주들은 최근 급등 후 차익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 순매수
✔️삼성전자(2,675억) & SK하이닉스(808억)
외국인이 팔고 나온 SK하이닉스를 기관이 받아내는 동시에, 외국인이 산 삼성전자도 함께 담았습니다. 반도체 투톱 모두를 매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955억) & 기아(348억)
외국인이 매수한 현대차에 기관도 동참했고, 기아까지 함께 담으며 자동차 섹터에 쌍끌이 매수가 유입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658.5억) & 한화오션(649.7억)
기관도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에너지·조선 쪽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즉, 이날 코스피 수급의 공통분모는 반도체 + 전력/원전 + 조선입니다.
✔️KODEX 레버리지(955억) &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545억)
지수 상승과 반도체 섹터에 동시 베팅하는 ETF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기관 순매도
✔️KODEX 200선물인버스2X(738.7억) & KODEX 인버스(430.7억)
기관 순매도 상위에 인버스와 테마 ETF가 크게 잡힌 건, 단순히 현물 종목만 매수한게 아니라 지수 상방에 배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반도체(269.1억)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했지만, 반대로 한미반도체는 매도했습니다. 즉 반도체 소부장에서 종목 교체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리노공업(281억) & 코미코(154억) & HPSP(122억) &하나마이크론(103억)
반도체 후공정·소재 장비 대장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로보티즈(189.7억)
로봇 대장주에 자금이 유입되며 AI·로봇 테마에 대한 관심이 재확인됐습니다.
✔️올릭스(130.6억)
바이오 RNA 대장주를 매수했습니다.
✔️대한광통신(91억)
최근 급등했던 통신 대장주인 대한광통신의 급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삼천당제약(676.9억) & 디앤디파마텍(407.9억)
최근 불성실공시 논란에 휩싸인 삼천당제약이 순매도 1위,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보입니다.
✔️서진시스템(339.9억)
통신장비 및 ESS 관련주에서 물량이 나오며 숨 고르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주전자재료(216억) & 케이엠더블유(162억)
2차전지 소재·통신장비 관련주에서도 일부 차익매물이 나왔습니다.
📍기관 순매수
✔️올릭스(226억)
코스닥 기관 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130억)과 함께 쌍끌이 수급이 들어왔습니다.
✔️피에스케이홀딩스(142.5억) & 코미코(117.0억) & 티에스이(96.5억) & 심텍(88.5억) & 티씨케이(77.7억) & 동진쎄미켐(69.3억) &티엘비(67.3억)
HBM 관련 후공정 및 세정 장비주 등 소부장을 담으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기관 순매도
✔️삼천당제약(280.4억)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삼천당제약에서 대규모 물량을 출회하며 양 주체의 '쌍끌이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대한광통신(213.7억) & 서진시스템(189.0억)
5G/통신장비 섹터 전반에서 수익 실현 매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에코프로비엠(123억) & 에코프로(94억)
2차전지 대장주에서 기관의 일부 차익 매물이 나왔습니다.
🔴 총평 🔴
4월 16일 수급의 핵심은"반도체 내 '형님'들의 손바뀜입니다.
코스피에서는 ①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강하게 사고 SK하이닉스를 크게 매도하면서 반도체 내 종목 교체가 나타났고, ②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동시에 매수하며 메모리 대형주 방어에 나섰고, ③ 외국인·기관 모두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현대차 등 일부 주도 대형주에 공통적으로 자금을 실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① 삼천당제약, 서진시스템이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로 잡히며 차익실현 압력이 확인됐고, ② 올릭스는 양 주체가 함께 순매수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수급을 보여줬고, ③ 기관은 전체적으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코미코, 선익시스템, 티에스이 등 실적형 반도체 소부장 쪽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내일 거래일에는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세가 연속성을 갖는지, 그리고 오늘 강했던 원전/조선 섹터로 기관의 추가 가세가 일어나는지를 관전 포인트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백인엽 매니저 네이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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