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다우(+0.66%) / 나스닥(+1.96%) / S&P(+1.18%) / 필반(+2.04%) 👉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가운데, 유가 급락과 물가 부담 완화가 겹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 1) 협상 기대감에 전쟁 리스크 완화 > 그동안 시장을 흔들었던 중동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어제는 확전 우려보다 후속 협상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렸습니다. 시장은 전쟁이 끝났다고 보는 게 아니라, 최소한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해석한 흐름입니다.
✅ 2) 유가 급락 + PPI 예상 하회 > WTI가 91달러선까지 밀렸고, 3월 PPI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한 템포 완화됐습니다. 결국 유가가 꺾이니까 금리 부담도 덜어지고, 그게 다시 성장주 강세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 3) AI·반도체가 다시 주도 > 엔비디아, 마이크론, 알파벳 등 AI와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결국 어제 미국장은 전쟁 이슈보다도 실적 기대감이 살아 있는 기존 주도주로 다시 돈이 붙은 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 업종별 흐름 > 기술주, 반도체, AI 관련주는 강했고, 반대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주는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즉 시장의 중심이 다시 전쟁 수혜주에서 실적주와 주도 성장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