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반등장 시작! 종전 결국 될겁니다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336
2026-04-10 12:18:22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휴전 협상, 오후 TSMC 매출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56%, MSCI 신흥지수 ETF도 0.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0%, 다우 운송지수는 1.4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2.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3.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2% 내외 상승. 아마존의 주주서한을 통해 자본 지출 확대를 발표한 점, 샌디스크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따라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지수가 2%대 상승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물론,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과 그로 인한 미-이란 휴전 협상 등이 주말에 진행된다는 점은 부담.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견고한 점이 영향. 그리고 한국 시각 오후 2시 30분에 있을 TSMC의 3월 매출 결과도 주목.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다만,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뒤로하고 최근 미국 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사모신용 불안,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실질 소비 둔화 등 잠시 밀려나 있던 이슈들이 재 부각될 수 있어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과 매크로에 주목하며 업종/종목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크게 상승 후 상승 폭 축소

국제유가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9%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 다만, 장중 네타냐후가 레바논과 평화 협정을 언급하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시간 외로 사우디 생산 시설 공격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 네타냐후의 레바논 공격 지속 발표하자 재차 상승을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달러화는 장 초반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이란 휴전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휴전 협상 기대도 여전히 반영되며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엔화는 국제유가 상승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상품가격 급등을 반영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다만,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물가에 대한 불안도 여전히 진행되며 하락은 제한. 대체로 소비자 물가지수와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 심리가 여전히 진행.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지난달 2.45배를 하회한 2.39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장기물은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금은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을 둘러싼 평화 협상 기대가 반영되자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되자 상승. 다만 폭은 제한.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했지만 아연,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휴전 협상과 상품시장 변화 등을 주시하는 경향. 농작물은 대두는 소폭 상승. 밀은 전일 3%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오늘도 1% 하락. 옥수수도 부진. 미 농부부의 WASDE 결과를 통해 밀은 생산 및 재고 증가로, 옥수수도 높은 재고 레벨 등으로 하락. 반면, 대두는 수요 이슈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 [중국, 이란 외교 개입으로 트럼프와 관계 개선 시도…미중 정상회담 대비 전략](https://www.wsj.com/world/china/china-gains-favor-with-trump-by-dipping-into-iran-diplomacy-c2f5b8e8)

◦ 중국, 이란 전쟁 외교 개입으로 존재감 확대
• 중국, 이란에 미국과 협상 참여 압박 → 휴전 협상 유도
• 결정적 역할은 아니지만 트럼프가 중국 기여 인정
• 고위급에서 미중 간 휴전 관련 협의 진행

◦ 핵심 목적: 미중 정상회담(5월) 대비
• 시진핑 → 외교적 성과 확보 → 협상력 강화
• 목표
- 관세 완화
- 기술 수출 규제 완화
- 대만 문제에서 미국 양보 유도

◦ ‘외교 카드 교환 전략’
• 중국: 이란·호르무즈 안정 기여
• → 미국: 대만·무역 이슈에서 협조 기대
• → 지정학적 협상 레버리지 확보

◦ 다중 외교 전략 전개
• 왕이 외교부장 → 26차례 전화 외교 진행
• 파키스탄 등과 공동 휴전안 제시
• 북한 방문 → 한반도 영향력 과시
• 대만 야당(KMT) 초청 → ‘평화 중재자’ 이미지 구축

◦ 경제적 동기
• 장기 전쟁 → 글로벌 수요 감소 → 중국 수출 타격
•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자립 덕에 일부 이익 존재
• →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전쟁 장기화 회피 필요

◦ 중국 외교의 특징 (‘저위험 외교’)
• 실질적 비용·리스크는 최소화
• 상징적 성과는 최대화
• → ‘책임 있는 강대국’ 이미지 구축 시도

◦ 한계와 모순
• UN에서 군사 개입 결의안 차단 → 해협 봉쇄 해결에는 소극적
• 이란에 대한 영향력은 있지만 적극적 사용은 제한
• 휴전 보증 역할도 거부

◦ 핵심 구조
• 외교 개입 → 미중 협상 카드 확보
• 전쟁 완화 → 글로벌 수요 유지 → 자국 경제 보호
→ ‘China First’ 실용 외교 전략

◦ 결론
• 중국은 중동 중재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 확대 시도
• 동시에 미중 관계 개선 및 경제 이익 확보 노림
• 그러나 리스크 회피 전략으로 실질 영향력에는 한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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