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8) 핵심마감시황 [성하준매니저]

성하준대표 매니저 조회 1396
2026-04-08 16:14:30


📊 [260408]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 지수 마감
코스피: [5,872.34] (+6.87%)
코스닥: [1,089.85] (+5.12%)
원/달러: [1,470원대] (원화압박 완화)

✅ 수급 동향
코스피: 외국인 [+24,722억] / 기관 [+27,122억]
코스닥: 외국인 [+2,423억] / 기관 [+3,710억]
[역대급 쌍끌이 매수] 유입되며 외국인은 작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 요인
[미국-이란 2주간의 전격 휴전 합의]: 협상 시한 90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도출된 휴전 소식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유가 폭락]: WTI 유가가 [15% 이상 급락하며 100달러 아래]로 내려앉아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동시에 잠재웠습니다.

[이스라엘의 휴전 동의]: 변수였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지지 선언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사실상 종식시켰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모멘텀]: 전쟁 노이즈에 묻혔던 [어닝 서프라이즈] 가치가 외인 수급의 집중 유입으로 뒤늦게 폭발했습니다.

✅ 업종별 특징
📈 강세 (주도 업종)
[건설/건설기계]: 이슬라마바드 협상 소식에 따른 [중동 재건 수요] 기대감으로 대우건설(+30%), 현대건설(+22%) 등이 상한가급 폭등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IT]: 실적 자신감에 외인 매수의 80%가 집중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증권/금융]: 금리 급락 및 거래대금 사상 최대치 경신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키움증권 등 증권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항공/여행]: 유가 폭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 및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인한 보복 여행 수요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 약세 (차별적 약세)
[방산/정유/LPG]: 전쟁 국면에서 대피소 역할을 했던 종목들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흥구석유 등이 하락했습니다.

[종이·목재/음식료]: 지수 급등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차별적 약세] 혹은 보합권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 시장 정리코멘트
지독했던 전쟁의 공포를 뚫고 드디어 우리 시장이 [제자리를 찾는 위대한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스피 선행 P/E [7.6배]라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을 통과하자마자 외국인과 기관이 5조 원 넘는 물량을 쓸어담으며 바닥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무게 중심은 전쟁에서 [실적과 정책]으로 완전히 옮겨갔습니다. 2주간의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는 발생할 수 있겠으나, 이미 악재의 정점은 지났습니다. 지금은 흔들림 없이 [주도 섹터]를 꽉 잡고 가야 할 때입니다. 7,000시대를 향한 첫걸음, 회원님들과 함께 끝까지 수익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