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다우(+0.48%) / 나스닥(+1.16%) / S&P(+0.72%) / 필반(+2.82%) 👉 [종전 기대감]과 [메모리 폭발]이 만난 완벽한 '리스크 온(Risk-on)' 무대였습니다.
✅ 1) [중동의 봄]은 오는가? 노이즈 뚫고 내려온 유가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측의 설전이 있었지만, 시장은 결국 [종전 방향성]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이란 대통령의 유화적인 공개 서한에 국제유가(WTI)가 드디어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공포를 유가가 잡아주니 증시가 숨을 크게 쉬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 2) '터보퀀트' 공포 끝, [메모리 반도체]의 화력 쇼 그간 메모리 업황을 의심케 했던 구글발 악재를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마이크론(+8.9%)과 샌디스크(+9.0%)가 폭등하며 반도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캔터 피츠제럴드가 마이크론 목표가를 [700달러]로 제시하며 강력 추천한 점이 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 3) "전쟁 중에도 경제는 굴러간다" 지표 서프라이즈 3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훌쩍 넘긴 [6만 2,000명]을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탄탄함을 증명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3월 수출도 반도체 호조(+151.4%)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 세계 경제의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