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3거래일째 하락! 금리 우려 완화!

김영민대표 매니저 조회 1438
2026-03-31 07:53:24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개장 초반 미국 증시는 반등 시도가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삽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반등의 모멘텀으로 작용했습니다. 파월 의장도 연설에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일시적이며, 금리 인상 필요는 없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이 국채금리 전구간에 하락세를 유발하면서 주요 빅테크와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2% 상승했고 아마존, MS 등도 강보합권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 하락으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DDR5 가격이 소폭 하락했고 최근 칩플레이션으로 인해 PC, 스마트폰 생산량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에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폭락했고 샌디스크 역시 7% 급락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장 후반 나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키웠습니다. 다우지수는 0.11%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39% 하락, 나스닥 지수는 0.73%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이번주 중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다만, 국제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가면서 에너지 충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국 증시는 1.61% 상승했고 독일은 1.18%, 프랑스는 0.9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3%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 부각된 터보 퀀트 이슈와 메모리 가격 하락 전환 등 우려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하이닉스는 5% 넘게 하락했지만 삼성전자는 장 후반 낙폭을 줄이면서 1%대 조정을 보였습니다. 전쟁 리스크와 에너지 우려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셀 기업이 지수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이 독주를 이어가면서 코스닥 지수 낙폭을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바이오 플랫폼 기업과 신약 개발 기업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2차전지 소재,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종목과 원전 관련주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전쟁 관련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모든 발전시설을 파괴할 것이란 엄포를 다시 내놓았습니다.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연설로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게 완화됐다는 점이 그나마 시장에 위안이 되는 부분입니다. 터보 퀀트와 메모리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칩 가격 상승은 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삼전닉스는 굉장히 큰 밸류 매력이 생긴 구간입니다. 중장기 비중 확대 의견은 여전히 유효햡니다. 금리 하락에 따른 제약바이오 업종의 반등도 기대됩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2차전지, 태양광, 원전 등 에너지 관련주가 증시 변동성 구간의 단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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