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은 또 기회? 이번엔 다를까? 반도체 / 바이오 점검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636
2026-03-27 08:33:07


이번 하락은 또 기회?  이번엔 다를까? 반도체 / 바이오 점검

전일 공개방송와 미 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미국 장 마감 후 소식
트럼프, 이란 공습 10일 연기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까지 연장
-이란과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소식 이후
- 코스피 야간 선물은 -3.8% -> 3.07%로 회복
- EWY ETF 시간외 +1.51%
- WTI: $95 -> $93, 브렌트유: $101.8 -> $100.3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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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격화 속 반도체 흔들… AI·메모리 하락]


<요약>
-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 트럼프, “이란은 협상 구걸 상태”이며 미국은 협상에 절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합의 없으면 공격 지속” 강경 입장 재확인
- 이란, 美 종전안 거부하며 “기만 협상” 규정… 공격 중단·배상·호르무즈 주권 인정 요구
- 이란, 100만 병력 동원하며 지상전 대비… 전쟁이 공습에서 지상전 단계로 확전될 우려가 제기… 유가 상승
- 구글 ‘TurboQuant’ 공개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 부각 + 美 반도체 보안법 통과로 AI 칩 규제 강화, 반도체 약세

- Dow 45,960.11(-1.01%)
- S&P500 6,477.16(-1.74%)
- Nasdaq 21,408.08(-2.38%)
- Russell2000 2,493.32(-1.70%)

- 필라델피아 반도체 7,585.87(-4.79%)
- Nasdaq Biotechnology 5,716.64(-0.22%)
- VIX 28.46(+12.36%)


1. 美, ‘최후의 일격’ 4가지 준비
- Axios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트럼프 결정에 대비해 ‘최후의 일격’ 시나리오 4가지를 준비
- 시나리오에는 하르그섬·라라크섬 침공, 이란 영토 내 섬 점령, 원유 수출 선박 나포, 핵시설 내 고농축우라늄 확보 등 대규모 군사 옵션이 포함
- 트럼프는 아직 어떤 옵션도 결정하지 않았으나 협상이 지연되면 공세를 강화할 준비가 돼 있고, 이란은 섬 점령 시도 시 무제한 보복을 경고한 상황

2. 트럼프 “합의 없으면 공격 지속”
- 트럼프는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해 협상을 구걸하고 있으며, 우리는 협상에 절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
- "올바른 합의"가 이루어지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될 것이며, 합의가 없으면 계속해서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
- 이란이 신의를 보이기 위해 유조선 10척을 통과하도록 허용했다며 이를 "선물"이라고 표현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
- 또한 우크라이나로 보낼 방공 자산을 중동으로 돌리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이란 석유 통제도 "선택지"라고 언급
- 27일로 예정된 공격 유예 시한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대답을 피했으며, 이란에 대한 최대 압박 기조를 유지

3. 이란, 美 종전안 거부… “기만 협상” 규정
- 이란이 미국의 15개 종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하며, 공격 중단·전쟁 배상·호르무즈 해협 주권 인정 등을 핵심 요구 조건으로 제시
- 동시에 미국의 협상 제안을 “기만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협상을 위장해 국제 유가를 낮추고 지상 침공을 준비하는 시간 벌기에 불과하다고 비판
- 과거 '12일 전쟁'과 이번 '라마단 전쟁'에서도 미국이 협상을 핑계로 전쟁을 개시한 전례를 거론하며 불신을 드러냄

4. 이란, 병력 100만 동원… 지상전 확대 경고
- 이란은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에 대비해 100만명 이상의 지상병력을 조직하고 있으며, 참전을 자원하는 청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
- 이란 육군 사령관은 "지상전은 적에게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준비태세를 강조
- 이란 매체들은 기존의 드론·미사일 선전 영상에서 벗어나 지상군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집중 유포하고 있음
- 전쟁이 공습 중심에서 지상전 단계로 확대될 가능성 부각

5. 이란, 하르그섬 방어 강화
- 이란이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에 추가 방어를 강화하며 지뢰·방공망·추가 병력을 배치(미군의 지상 상륙 작전에 대비)
-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압박 수단으로 하르그섬 점령을 검토 중이나, 막대한 인명 피해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작전 실효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
- 이란은 미 지상군 작전을 지원하는 중동 국가에 보복을 경고했고, 걸프 지역 동맹국들도 작전에 우려를 표하고 있어 미국의 지상 작전 결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함

6.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핵심 인물 사망
- 이란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 탕시리가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습 주체가 누구인지는 아직 불분명함
- 탕시리는 2018년부터 IRGC 해군을 이끌며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총괄해왔던 인물
- 휴전 협상 초기 국면에서 핵심 군 지휘관 사망이 발생하면서 협상 경색 또는 보복 확대 등 불확실성 상승

7.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약 200만 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안은 다음 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
- 미국·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은 배제하고, 중국·인도 등 "비적대국" 선박에는 조율 후 통과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진행
- 현재 대기 선박만 약 3200척에 달해 시행 시 수십억달러 수입 가능하며, 글로벌 원유·LNG·해운 운임 상승 압력을 키울 변수로 평가

8. 트럼프, NATO·영국 공개 비판… “큰 대가 치를 것”
- 트럼프는 NATO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군사 지원 요청을 거부한 데 강한 불만을 표하며 "동맹의 시험이었고,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
- 영국에 대해서도 군사기지 사용 요청을 처음 거부한 점과 항공모함 파견을 늦게 제안한 점을 직접 비판하며 "미국과 비교하면 장난감 수준"이라고 평가절하
- 이란 전쟁을 계기로 방위비 분담 문제 등 기존 갈등이 수면 위로 재부상하면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 간 균열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
- 또한 동맹 균열이 심화되며 전쟁 리스크가 미국 중심 단독전 + 장기화 시나리오로 확장 가능성 존재

9. 미·이란 집중에 우크라이나 흔들
- 미국이 이란 전쟁에 집중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이 약화되었고, 돈바스 포기 압박까지 제기되며 전쟁 구도 변화
- 러시아는 이란에 드론·정보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공세를 강화하며 ‘전략적 수혜’ 확보
- 이란 전쟁이 러우 전쟁까지 연결되며 전쟁 리스크가 중동 지역에서 글로벌 다중 전선 구조로 확산

10. 바클레이스, S&P500 목표가 상향
- 바클레이스, S&P500 연말 목표치를 7,400pt -> 7,650pt로 상향, EPS 전망치도 $305 -> $321로 상향 조정
- 상향 근거로 AI 인프라 투자, 빅테크의 마진 방어력, 연준의 정책 유연성, S&P500의 우월한 이익 성장률 등 4가지를 제시
- 투자 전략으로는 에너지 섹터 헤지와 반도체·클라우드 기업에 집중하는 '헤지와 AI 병행' 전략을 권고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922 (+0.323, +0.32%)
- 유로/달러: 1.1532 (+0.0005, +0.04%)
- 달러/엔: 159.75 (-0.06, -0.0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858% (+10.1bp)
- 10년물: 4.4117% (+8.0bp)
- 30년물: 4.9326% (+3.2bp)
- 10Y-2Y: 42.59bp (2.11bp 축소)


[상품 시장]
- 금 : 4,414.10(-3.74%)
- 은 : 68.325(-5.94%)

- 지상전 확대 우려에 달러 강세 + 유가 상승 -> 귀금속 약세 지속
-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이란 전쟁 발발 후 2주 동안 80억 달러 규모의 금을 매각
- 이는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증가와 달러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자국 통화를 방어하기 위함

- WTI: 94.33(+4.44%)
- 브렌트유: 101.47(+4.33%)

- 중동 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도입 가능성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 확대
- 미국의 군사 옵션 확대·이란 보복 가능성이 유가에 반영되며 상승 압력 지속


[반도체]
1. 구글 TurboQuant 충격에 메모리주 약세

- 구글이 AI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배까지 줄이는 ‘TurboQuant’ 기술을 공개하자, 메모리칩 수요 감소 우려 부각
- 해당 기술은 AI 모델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는 압축 알고리즘으로, 동일 성능 대비 필요한 DRAM 용량 감소 가능성 부각
- 다만 현재는 논문 단계로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리며, 메모리 효율 개선 → AI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경우 총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늘 수 있음
- 해당 소식에 마이크론(-6.97%), 샌디스크(-11.02%), 웨스턴 디지털(-7.70%), 씨게이트(-8.33%) 등 메모리·스토리지 업체들의 주가가 이틀 연속 약세

2. 美 ‘반도체 보안법’ 통과… AI 칩 위치추적 의무화로 통제 강화
-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슈퍼마이크로 AI 칩 밀수 사건 이후 반도체 공급망 통제를 강화하는 ‘반도체 보안법’을 통과
- 핵심 내용은 첨단 AI 칩에 위치 확인 기술 탑재 의무화로, 칩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추적해 불법 우회 수출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적
- 수출 통제 위반 기업은 '천문학적 벌금 + 수출 면허 취소'라는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비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4.16%), AMD(-7.49%), AMAT(-8.34%), 램리서치(-9.35%) 등 약세

■ 중소형 반도체 / 서버
금리 급등 + 업황 우려로 전반 급락.

아리스타 네트웍(-9.23%), 슈퍼마이크로컴퓨터(-7.65%) 등 서버주 하락. 사이퍼마이닝(-9.63%), IREN(-9.61%), 코어위브(-8.14%)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 약세.


■ 대형 기술주 (메타 중심 약세)
메타(-7.92%)
는 LA 법원 징벌적 손해배상 권고 영향으로 급락.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특성상 피해 확대 우려 반영. 알파벳(-3.06%)도 동반 하락. 여기에 터보퀀트 → AI 인프라 투자 감소 → 광고·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까지 반영되며 부담 확대


마이크로소프트(-1.37%)
- MS가 애저 클라우드와 북미 영업 조직의 신규 채용을 중단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통제하는 조치 시행
- 26년 AI 데이터센터·칩 확보에 최대 800억~1,000억달러 CAPEX가 예상되면서 마진 압박이 커지고 수익성 방어 필요성 확대
- 다만 코파일럿·핵심 엔지니어링 등 AI 핵심 개발 조직 채용은 유지돼, 비용 절감 속에서도 AI 투자 기조는 지속

애플(+0.11%)
1) 시리, 외부 AI 연동 + 앱스토어 수익 모델 확장
- Apple이 iOS 27 업데이트를 통해 ‘시리’를 개편하고, GPT뿐 아니라 Gemini, Claude 등 외부 AI를 연동하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 추진
- 이는 단일 AI 독점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 수용하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
- 또한 외부 AI 서비스 구독을 앱스토어 결제와 연결해 수익 확대를 의도, 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6월 8일 WWDC에서 공개될 예정

2) 애플, 美 공급망 강화
- 애플이 미국 내 공급망 강화와 온쇼어링 대응을 위해 보쉬·시러스 로직·TDK 등 4개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2030년까지 4억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
- 이번 투자는 기존 6,000억달러 규모 미국 투자 계획의 일부로, 센서·오디오칩·첨단소재 등 핵심 부품을 미국 현지 생산으로 전환 추진
- 탈중국 공급망 구축과 지정학 리스크 대응 목적이 크며, AI 서버·반도체·소재까지 미국 중심 생산 체계 강화 흐름

3. 테슬라(-3.59%)
- 테슬라, 1분기 인도량 컨센서스 36.6만대 공개
- 실제 확정된 인도량은 보통 분기 종료 직후인 4월 2일경 발표될 예정

아마존(-1.97%) 
유가 급등 → 소비 둔화 우려 + 금리 상승 부담 + 터보퀀트 영향으로 하락. MS(-1.37%)도 부진.


■ 소프트웨어
오라클(-2.20%)
은 금리 급등 → 차입 비용 증가 + 데이터센터 성장 불확실성으로 하락. 팔란티어(-4.78%)도 AI 협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AI 전반 매물 영향으로 하락.

세일즈포스(+2.02%)는 미 노동부 AI 컨택센터 운영 발표로 상승.
인튜이트(+1.33%), 서비스나우(+0.56%) 등은 반발 매수로 상승

■ 테마주 (양자·원자력·우주)
금리 급등 → 조달 비용 상승 영향으로 전반 급락.
아이온큐(-6.63%), 디웨이브(-9.51%)

오클로(-6.26%), 뉴스케일(-5.99%)
로켓랩(-9.52%), 인튜이티브 머신(-6.42%) 조비항공(-5.5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9.81%) 등

■ 비트코인 / 관련주
비트코인은 금리 급등 → 헤지펀드 레버리지 축소 + ETF 자금 유출 → 유동성 악화로 하락.  
스트레티지(-4.46%),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4.26%), 서클 인터넷(-5.38%) 등 관련주 하락

[제약바이오]
SPDR S&P Biotech (0.00%),
NASDAQ Biotechnology(-0.22%),

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49.59%)
- 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의 비만 치료제 ‘WVE-007’ 고용량 임상 결과가 기대 대비 크게 부진
- 고용량 임상 결과 체지방 감소가 1% 미만에 그쳤으며, 240mg 투여 시 체지방 4%·내장지방 9.2% 감소를 기록한 이전 임상 대비 크게 부진
- 이 약물은 기존 비만 치료제의 최대 단점인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줄이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었으나, 고용량에서도 0.2%의 근육 손실이 발생해 핵심 차별화 포인트 훼손
- 회사 측은 고용량 투여군이 시작 시점부터 체성분이 달랐다며 해명했으나, “근손실 없는 비만약” 스토리가 흔들리며 주가 급락

Ionis Pharma (+2.12%), Arrowhead Pharma (+0.07%),
Madrigal Pharma (+12.30%),

Viking Therapeutics Inc (+3.07%), 노보 노디스크 (+0.19%),일라이릴리 (-2.15%), Structure Therapeutics ADR (-4.01%),

H Lundbeck B (+2.60%), Immunovant (+2.42%), Evommune (+2.33%), Compass Therapeutics, (-2.91%)

화이자 (+0.99%),  존슨앤존슨 (-0.27%), 머크앤드컴퍼니 (-0.38%),

- MSCI 한국지수 ETF: $119.99 (-7.75, -6.07%)
- MSCI 이머징지수 ETF: $55.47 (-1.95, -3.40%)
- KRX KOSPI 200: 784.65p (-25.55p, -3.15%)
- NDF 환율(1개월물): 1,507.20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7,585.87 (-381.87,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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