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금리 충격! 미국증시 급락 마감!

김영민대표 매니저 조회 1463
2026-03-23 07:58:20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급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지상군 파병 준비 소식과 금리 악재가 증시 투자심리를 급격하게 위축시켰습니다. 지상군 파병은 곧 장기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시는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주말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햅을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이란은 즉시 적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선반이 호르무즈를 통과할 수 있게 검토중이란 소식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비둘기파적 인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유가 급등으로 인해 금리인하에 대해 다소 미온적인 입장을 내놓자 10년물 국채금리가 폭등했고, FOMC 이후 금리 노이즈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 가까이 급락했고 엔비디아, 브로드컴,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모두 하락했고 반도체, 바이오, 금융 등 업종이 대부분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우지수는 0.96%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51%, 나스닥 지수는 2.01%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전쟁 리스크 심화 등이 투자심리를 꺾으면서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1.44% 하락했고 독일은 2.01%, 프랑스는 1.82%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투매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대규모 원전 및 재건 기대감으로 GS건설, 대우건설, 삼성E&A, DL이앤씨 등 건설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OCI홀딩스 등 태양광 관련주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이 유가 상승 우려 속에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억 넘는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천당제약이 메이저 수급을 빨아들이면서 장중 주당 95만원을 돌파하면서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원전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중소형주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주말 동안 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해서 지속적인 악재성 이슈들이 부각된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야간 선물이 4%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오늘 국내 증시는 개장 초반 분위기는 다소 무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반도체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와 제약바이오 업종의 방어적 역할을 주목해야 합니다. 전쟁 장기화와 관련해서 원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수혜주와 테슬라의 테라펩 추진과 관련해서 파운드리 등 수혜주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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